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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상자산 체납처분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이 체납자의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납세의무 회피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는 업비트, 빗썸 등 7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지방세 1백만원 이상 체납자 8,520명의 암호화폐 보유 내역 조회를 요청했으며 보유 내역 회신 결과에 맞춰 암호화폐를 압류·추심할 계획이다.
가상자산도 무형자산으로 인정해 재산 몰수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처럼 고객 본인 확인, 의심거래 보고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함에 따라 자산 추적이 가능하다.
시는 가상자산이 실질적인 재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재산 발견 시 신속하게 움직여 자산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세 체납자 1만 6천명의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암호화폐 거래소에 요청해 체납자 17명, 체납세금 6천 8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를 유지하며 체납독려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은닉·고질 체납자에 대한 신속·명확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이 징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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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부터 상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보다 많은 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을 펴기 위해 ‘청주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감면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등 외에도 ‘장애인 복지법 시행규칙’의 기준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가구와 3자녀 가구도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적용 시기는 오는 9월 1일부터이다.
심한장애인 가구는 월3,750원, 3자녀가구는 월7,500원의 상수도요금이 감면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관할 읍·면·동 행지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배려가 필요한 곳에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신청이 누락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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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한 청주콜버스 도입
읍면지역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한 청주콜버스 도입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읍면 30분 생활권 구축의 기반이 되는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도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콜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작년 오송읍을 시작으로 올해 현도면, 가덕면·문의면, 옥산면 등 4개 권역 5개 읍면에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내수읍·북이면 등 나머지 읍면에도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청주콜버스는 실시간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정해진 노선을 고정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병행 운영한다.
‘청주콜버스’앱과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기존 공영버스 승강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같은 성인 기준 500원,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마지막 호출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한편 시는 202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대중교통체계 효율성 제고 신규개발지 확대 등 도시 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및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시내버스는 T자 도로에 집중된 노선, 신규개발지역 노선 부족,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서비스 미흡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시민 및 기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노선개편안을 마련했다.
중점 개편사항은 지·간선체계 강화 신규개발지역 노선 신설 및 확대 읍·면지역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도입이다.
시내를 중심으로 한 간선 노선에서 중복된 노선을 통·폐합하고 간선과 연계된 외곽지역 지선을 확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개편안 중에서 ‘청주~세종 광역노선’은 세종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운행대수와 운행횟수 등을 확정해 연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및 청주콜버스를 시행하기 전에 충분한 홍보를 진행해 변경에 따른 시민불편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콜버스가 도입되면 기존 버스 시간에 맞췄던 읍·면지역 주민들은 필요할 때마다 버스를 부를 수 있게 바뀌는 등 30분 생활권이 가능해질 것”이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심도 있게 검토한 뒤 조정된 노선개편을 다시 한 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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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송절동 백로서식지 환경정비 실시
청주시, 송절동 백로서식지 환경정비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흥덕구 송절동 백로서식지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1일 송절동 백로서식지 및 주변일대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환경보전 청주시협의회 회원 등 70여명과 함께했으며 지난 6월에 이어 2번째 정비이다.
참여자들은 백로 집단 서식지를 찾아 바닥으로 배설하는 분변 및 사체 등을 서식지 안을 돌아다니며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비로 수거한 양은 약 1톤 정도이며 처리는 흥덕구 환경위생과 청소차량의 협조를 받아 운반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송절동 백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송절동 산97-2번지와 송절동 159-1번지 일원에는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해오라기 등 3천여 마리가 서식했다.
백로류는 여름철새로 2월에 왔다 9월에 떠나가며 현재는 상당수가 이소를 하고 일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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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형 이동수단 업체와 안전 관련 간담회 개최
청주시, 개인형 이동수단 업체와 안전 관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1일 문화제조창 회의실에서 관내 서비스 중인 공유킥보드 업체 6개 업체와 안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공유전동킥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6세 이상부터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원동기 면허이상을 소지해야 하지만 공유전동킥보드 앱 내 면허인증 절차가 잘 이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른 미성년자 무먼허 운전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날 6개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16세 미만 이용자에게 면허인증을 이행한다는 이행확약서를 작성했으며 향후 전체 이용자에게 면허를 인증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운행안전 증진을 위해 앱 내 안전수칙 팝업창 수시 게시, 안전관련 업체 및 청주시의 역할 등 이용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개인형 이동수단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와 캠페인, 안전교육 등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무분별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수단 전용 주차존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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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정 홍보영상 제작’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청주시 시정 홍보영상 제작’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홍보영상 제작’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영상 제작업체의 착수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홍보영상 제작 계획과 제안 시나리오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홍보영상의 제작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영상 촬영 및 제작에 들어간다.
4분 이내 기본판 영상 1편과 30초 이내 광고형 영상 2편, 총3편의 영상을 10월 말까지 제작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6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용역업체의 시정 홍보영상 주제는 ‘The New Velocity, Cheong ju’이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빠르게 반응하는 청주, 발전의 속도를 내는 청주의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꿀잼도시로의 변화와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산업 인프라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청주의 발전역량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변화하는 청주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정 홍보영상을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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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치多다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청주시, 가치多다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경제 브랜드 ‘가치多다'를 활용한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 운영 ‘가치多다' 바이소셜 플리마켓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교실 ‘가치多다'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청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고 우수제품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바이소셜 플리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소비하는 캠페인으로 4회, 9. 21., 10. 19., 11월 23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회차별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전달되는 소비가치 확산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 클래스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준비하는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현황 및 특·장점을 반영한 라이브 기획역량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업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해 기업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가치多다' 서포터즈는 SNS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소개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사회적가치 실천에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 등 청년 20명을 모집하고 지난 8월 1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어마어마 페스티벌, 10월 청원생명축제 행사장 등에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부스를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층 확대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515개소로 사회적기업 150개소, 협동조합 339개소, 마을기업 15개소, 자활기업 11개소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노력의 성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자치단체와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및 사회적가치 소비시장 확대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청주시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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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운영 초읽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2023년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청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경험 축적과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달까지 용역 수행사를 선정하고 9월 중 참여 소상공인 15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소상공인들에게는 12월까지 관련 전문가를 통한 상품 기획 청주시 라이브커머스 채널 입점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참여 업체별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종료 이후에도 채널 개설, 상품 등록 등 사후관리를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건상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는 리스크가 없는 경험 축적의 기회가, 유경험자에게는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인 만큼 단기간의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청주시 온라인 상권 활성화라는 큰 목표를 지향하며 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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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주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전국적으로 신림동 사건과 같은 묻지마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이며 “시민의 안전이 위험한 지역을 발굴해 셉테드사업이라든지, 보안등, CCTV, 비상벨 설치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조만간 청주문화재야행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 청주문화재단은 물론 모든 부서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관련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이뤄졌다”며 “직원과 시민분들이 효율적으로 이용가능하고 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설계하고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 “시가 지원하고 있는 보조사업 중 유사·중복된 것은 통폐합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효율적으로 추진하라”며 “이번 기회에, 관행·반복적인 보조 사업이 편성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의 세입여건이 좋지 않아 지출구조조정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조사업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세출사업에 대해 보다 꼼꼼히 검토해 더 효율적이고 재정건전성을 지키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의 항구복구 및 재발방지대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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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해당 기간 동안 동물 미등록 및 동물 등록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한다.
소유자가 자진해 동물등록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0월 한 달간은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동물 미등록자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자진신고 기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제도를 활성화해 매년 자행되는 유기·유실동물의 개체 수가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등록제도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및 공중위생상의 위해 방지 등을 위해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신규 동물등록은 동물병원,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 대행업체에서 외장형 또는 내장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물등록 변경 신고 대상은 동물을 잃어버렸거나 다시 찾은 경우, 소유자 또는 소유자 인적사항 변경, 등록동물 사망, 외장형 목걸이 분실 및 파손의 경우가 해당된다.
변경 신고는 정부24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산업교통과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동물등록률 제고를 위해 청주시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을 받으면 마리당 3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