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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식된 수도관의 교체나 개량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주시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급수설비 노후화 및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후주택 거주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30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지원대상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접수순으로 현장 확인 후 사업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으로 설치된 주택 60㎡ 이하 면적 주택 60㎡ 초과 85㎡ 이하 면적 주택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단독·다가구주택에는 개량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수급자·차상위 소유주택 등에 대해서는 전액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던 시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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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를 가임기 여성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법률혼 여성을 대상으로만 산전검사 지원이 이뤄졌지만 오는 9월 1일부터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가임기 여성이라면 보건소에서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는 경우, 선천성 심장질환 아기 출산의 위험이 높아 풍진항체 검사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필수적인 검사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거주 관할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수가만 수납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풍진항체,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에이즈, 혈당, 일반혈액, 혈액형 등을 알 수 있는 혈액검사와 요당, 요단백, 요잠혈, 백혈구 등을 알 수 있는 소변검사이다.
시 관계자는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임신 준비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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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준공
청주시,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준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청주시가 산림청이 공모한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8월 18일에 완료했다.
시는 약3,000㎡의 면적에 적단심계, 백단심계 등의 다양한 무궁화 교목 162주를 식재했다.
또한, 무궁화 생육환경 개선 및 미관 향상을 위해 잡목 제거, 잔디 식재, 개비온 가벽 설치, 보행매트 포장 등 작업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라는 역사적인 공간과 나라꽃 무궁화가 만나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무궁화동산 유지관리에 힘써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병희선생 생가 근처 도로의 이름은 손병희선생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그의 호를 따 ‘의암로’로 지어졌으며 이 의암로 일대에는 1,875본의 무궁화가 심어진 무궁화길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 조성된 무궁화동산과 연계해 꽃이 피는 시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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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린이 물놀이장 뜨거운 호응 속 운영 종료
2023년 어린이 물놀이장 뜨거운 호응 속 운영 종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어느 해 보다 무더웠던 올여름 38,800여명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한 물놀이장을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6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망골근린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대농근린공원 등 5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다양한 특색을 갖춘 5곳의 물놀이장에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 받았다.
고래가 입과 꼬리에서 물을 뿜어내는 생명누리공원 고래물놀이터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의 선호 속에 운영했고 초등학생이 이용하기 적합한 이동식 물놀이 시설을 갖춘 문암생태공원과 유기농복합단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의 즐겁고 신나는 놀이터였다.
특히 올해 조성한 대농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넓은 규모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줬으며 망골공원 물놀이장은 동화 속 물놀이장을 연상시키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또한,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대농근린공원 등 3곳에는 물놀이 중간에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물놀이장이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의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물놀이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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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 회의 개최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대비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상률 청주시 기획행정실장 주재로 청주시의원, 관련기관 및 부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상이변으로 태풍,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무심천 세월교 통제기준은 0.5m, 하상도로 및 주차장은 0.7m로 기상예측이 불명확할 경우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상특보 시 하상주자창은 1일 전 사전 통제해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하상도로는 통제시기를 수위 0.7m에서 0.5m로 조정한다.
무심천 세월교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또한, 소나기 등 국지성 비구름이 감지되면 즉시 통제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갑작스런 수위 상승에 대비하고 무심천 하상주차장에 수동식 차단시설을 설치해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상도로 등 침수에 대한 사전대비 및 통제기준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며 “사전 차단에 따라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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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2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해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1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신호제어기 무선통신 전환 교차로 교통량 수집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특히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도로 위 다양한 돌발변수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빅데이터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통계 정보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서 보유한 교통정보 등을 다양한 융합 데이터로 가공해 제공된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목적지 접근, 구간별 교통흐름 현황,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시설 정책 등 일반시민과 교통분야 전문가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우리 시의 다양한 교통 정보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행정이 가능해졌다”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 시설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ITS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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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청주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경찰합동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내덕지구대의 협조를 받아 비상벨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악성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여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등에 82대의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건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이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112상황실로 신호가 수신돼 인근 경찰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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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예산에 시민의견 담는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4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검토를 위한 ‘2023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이번 분과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시민제안사업 접수현황 소개 사업부서의 시민제안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했으며 올해 접수한 시민제안사업은 총 745건이다.
이 중 사업 범위가 일부 지역에 한정된 지역현안사업이 659건, 시민 다수에게 영향을 주는 시전반사업이 86건이다.
분과위원회는 시전반사업 86건 중 부서 검토 결과 반영 가능한 사업 20건에 대해 검토한다.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제안사업은 9월 중 시민참여예산 총회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사업 타당성 등 사업부서의 최종 검토 후 2024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건수가 지난해 대비 93건 증가한 것은 시민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담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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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물가안정 실무회의 개최
청주시, 8월 물가안정 실무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축제 기간과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련 부서 실무자 간 물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물가안정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등 물가 지도점검 담당자, 지방 공공요금 3종 담당자, 청주 문화재야행 담당자 등 실무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중심의 하계휴가철 물가합동 점검반 운영 건전한 상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추진 민생안정을 위한 공공요금 동결 등 물가안정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불안 요인이 있는 만큼 물가안정 대책의 고삐를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선제적이고 세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으나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압력과 국제유가 상승, 이상기후에 따른 농수산물 가격 급등의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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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8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현대미술 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 미술이 되다’는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받는 건축과 미술이 만나는 현대미술전시로 15명의 건축가와 조형예술가들이 참여해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건축과 미술의 경계를 넘어 두 분야가 융합한 작품들은 미술관 내부와 외부 공간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미술관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해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의 이미지를 축소 재현시킨 나현작가 누에고치로 돔형 건축공간을 만드는 네리 옥스만 자연의 공간을 큐브 박스로 연출한 김준기 건축의 공간을 미로처럼 탐구하게 하는 안규철, 박여주, 애나한, Pual씨, 홍범 건축의 재료를 차용해 조형미를 만든 김주현 미래의 건축공간미를 보여주는 안젤라 블록, 글렌카이노, SOO SUNNY PARK 재개발 건축 공간을 종이 재료를 이용해 미니어처로 재현한 하태범 등 건축가, 조형예술가들이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빛 그리고 미디어, 기계 장비를 이용한 작품들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빛과 색채의 유동적인 시각적 이미지들과 함께 연출되는 건축 공간미와 조형 작품들은 관람객의 잠재된 감각을 일깨워주며 미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며 “꿀잼 도시 청주의 문화적 수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립미술관은 전시와 연계해 8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뮤지엄 나이트’ 음악 공연을 개최해 건축미술과 재즈가 만나는 감미로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일반인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2일부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