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예산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농협지부와 지역 농축협이 충남 예산군 농협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예산군청을 방문해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는 괴산군 농축협 임직원 174명이 참여해 예산군에 1,740만원을 기부했으며 예산군 농축협 임직원 240명은 괴산군에 2,451만원을 기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농축협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간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5-09-22
-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일환으로 괴산의 체류형 관광을 육성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하반기 10개 팀을 선정해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체류비용을 실비 지원한다.
참가팀은 10월 1일부터 11월 말 사이 자유롭게 여행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여행계획서의 충실성, 홍보 방법의 구체성 등을 평가해 참가팀을 선정하며 여행작가·블로거·유튜버 등 홍보 역량이 뛰어난 참가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충북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9세 미만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으로 타시도 거주지가 확인되거나 여행 비자를 소지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팀은 괴산군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신청서 여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및 서약서를 이메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5-09-22
-
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이 주최하고 푸드테크운영협의회가 후원하며 ‘환경을 살리는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를 주제로 채식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 푸드테크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채식 시식 부스 12곳 △체험 프로그램 6종을 무료로 운영하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환경과 식습관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비건 토크쇼도 마련돼, 식품 전문가 및 환경 활동가들과 함께 채식이 지닌 건강·환경적 가치를 되짚는 시간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푸드테크 기업도 참여해 △대체 단백질 △지속가능 식품 개발 △스마트 농업 기술 등 첨단 식품기술을 소개한다.
채식문화와 미래 식품산업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텀블러와 개인 식기 지참을 권장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 분리배출 체험, 제로웨이스트 홍보부스, 친환경 농산물 전시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친환경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비건페스티벌은 채식문화 홍보를 넘어 환경보호와 푸드테크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합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미래 식품 기술을 조명해 괴산군이 친환경 농업과 혁신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
괴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자영업자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가구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군민으로 2025년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한 가구는 건강보험료와 관계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카드사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2차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카드,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카드사 및 괴산사랑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11개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시작 첫 주에는 1차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대상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송인헌 군수는 “소비쿠폰이 조속히 사용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신청부터 사용까지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
괴산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까지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6개 분야 30개 세부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및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취약계층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일 저녁 6시부터 10일 아침 9시까지 24시간 체제로 가동되며 전기·가스·쓰레기·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상황실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주·정차, 대중교통 등 불편 민원을 해결하며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가스·전기 등 안전점검도 사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 대책과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재난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2
-
괴산군 ‘괴산두레학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전원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괴산두레학교 학습자 9명 전원이 ‘2025 전국 및 충청북도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동기 부여와 성인문해교육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전국 15,528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충북문해한마당 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괴산두레학교 학습자들은 시화 부문에서 이상분 어르신이 충북도지사상인 으뜸상을 수상했고 신광예 어르신은 충청북도교육감상 성취상을 받았다.
황영매·양옥자·박석순 어르신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도전상을 공동 수상했다.
엽서쓰기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정검례·김수연 어르신이 창의상을, 김복순·이남순 어르신이 희망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품자 9명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어르신들이 몸소 보여주셨다”며 “이번 성과는 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지역 문해교육 확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괴산군, 맘스커리어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협약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괴산군의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생아 가정을 위한 실질적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이날부터 2026년 9월까지 괴산군 내 모든 출산 가정에 1세트당 17만원 상당의 출산축하꾸러미를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젖병, 수유패드, 신생아와 산모용 스킨케어 제품 등 필수 육아용품이 담겼다.
군은 관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출산장려 동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금재 대표는 “꼭 필요한 물품으로 출산 초기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지역과 함께 따뜻한 출산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
괴산군, 전 군민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5-2026절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며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선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오는 22일부터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는 2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15일부터, 보건소에서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4~64세 괴산군민도 10월 22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개소 및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예방접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적극적인 예방접종 추진으로 군민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괴산군립도서관,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괴산군립도서관이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했으며 건전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새마을문고 도서구입비 지원 △독서의 달 행사 운영 △독서문화 진흥 강연 개최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독서 취약계층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 청천면 소재 솔멩이골 작은도서관도 ‘책친구 지원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8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인헌 군수는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나란히 전국적인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괴산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기념행사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박경영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의 치매예방 강의와 함께 △치매 돌봄 유공자 표창 △치매예방체조 △쉼터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제정했으며 가족과 사회가 치매 환자 돌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 기념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번 기념행사와 더불어 오는 29일까지 ‘비대면 걷기대회 챌린지’도 추진한다.
군민 누구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8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다양한 치매 극복 행사를 통해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 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