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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방위대피시설 등 130개 시설에 ‘사물주소’ 신규 부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대피시설,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130개 시설물에 대해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각 시설에 순차적으로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군민이 현장에서 해당 시설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물주소’는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건물이 아닌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별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재난 대응과 생활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괴산군은 지금까지 총 18종 820곳의 시설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사물주소는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생활 안정망”이라며 “앞으로 여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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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추석 덕담, 괴산의 절경과 함께”…디지털 인사카드로 따뜻한 정 전해요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새해인사카드 4종을 제작·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인사카드는 연하협구름다리, 문광저수지, 쌍곡구곡, 자연울림 음악분수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각각의 이미지에는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새해 인사를 담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연하협 구름다리는 총 길이 167m의 출렁다리로 다리 중간에서 바라보는 괴산호의 전경이 촬영 명소로 인기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끈다.
쌍곡구곡은 과거 '쌍계리'로도 불렸으며 조선시대 유학자와 문인들이 즐겨 찾은 명소다.
특히 제2곡 ‘소금강’은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계곡 풍경으로 ‘작은 금강산’ 이라 불릴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괴산대교 하상 부지에 조성된 공연형 분수로 최대 30m까지 치솟는 물줄기와 함께 LED 조명, 워터스크린 영상,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해인사카드는 누구나 편집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괴산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카드를 준비했다”며 “새해인사카드 공유를 통해 괴산군도 알리고 덕담도 나누는 풍성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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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5 괴산농심대제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사)한농연·한여농 괴산군연합회를 비롯한 괴산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가족, 군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괴산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확신 △청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이루는 핵심 제도임을 선언 △대한민국 농어촌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이 되기를 염원하며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괴산군의 번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촌 주민에게 조건 없이 매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사업은 2026년부터 인구감소 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간 시범 운영된 뒤, 성과를 분석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농촌 주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투자”며 “괴산군이 반드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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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하반기 2차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하반기 2차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괴산군의회에서는 25일 의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 의정활동을 위한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바로알기 등을 주제로 한 하반기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을 보다 깊이 이해함으로써,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군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괴산군의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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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숲 태교교실’ 운영
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숲 태교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숲 태교교실’을 오는 10월 2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을 숲속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임신부의 심신 이완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차와 함께하는 족욕 체험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숲속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로 감각을 깨우며 자연 명상과 태교 음악회를 통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직장인 임신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팀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속에서의 태교 활동이 임신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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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돌봄가족 유공자 표창.“치매여도 괜찮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 돌봄 가족들에게 치매가족돌봄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해솔’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치매환자 가족 3명이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한 가족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군에서 이렇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야말로 치매 관리의 숨은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상담, 경증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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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6일 가공창업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의 기초와 이해 △가공지원센터 시설 소개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당일 오후 2시, 괴산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개최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괴산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장비와 가공설비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조합 가입 시 시제품 제작부터 다양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조합 가입 조건은 출자금 50만원과 월 회비 1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가공 분야로 진출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창업 기반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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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청년주간을 기념해 괴산읍 능촌리에 위치한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에서 청년정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로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청년 근로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과 간식을 제공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 배움지원’ 등 주요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청년정책 홍보를 통한 정책 접근성 제고 및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괴산군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주요 입주기업으로는 ㈜해피푸르츠, ㈜미토리, ㈜애간장, ㈜순수유, ㈜건강한채소, ㈜면장, ㈜쿱청과, ㈜쿱로지스틱스, ㈜건강한한우, ㈜항암식품 등이 있다.
전체 종사자 426명 중 청년 근로자는 약 200명으로 4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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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괴산군, 청년주간 맞아 자연드림파크서 청년정책 홍보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청년주간을 기념해 괴산읍 능촌리에 위치한 괴산자연드림파크 2단지에서 청년정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로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청년 근로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과 간식을 제공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년 배움지원’ 등 주요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청년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청년정책 홍보를 통한 정책 접근성 제고 및 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괴산군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된 발효식품 농공단지로 식료품·음료제조업, 물류창고업 등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주요 입주기업으로는 ㈜해피푸르츠, ㈜미토리, ㈜애간장, ㈜순수유, ㈜건강한채소, ㈜면장, ㈜쿱청과, ㈜쿱로지스틱스, ㈜건강한한우, ㈜항암식품 등이 있다.
전체 종사자 426명 중 청년 근로자는 약 200명으로 4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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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괴산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및 각 읍·면 소속 공무원과 지역 단체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괴산읍 및 각 읍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은 단순한 청소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석 괴산군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괴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