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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청주여성의전화 김현정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조직 관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조직문화 형성의 핵심 주체인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책임 있는 대응이 조직 전반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과 관리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는 조직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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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심사에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증평군은 2014년 첫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또다시 재인증을 받아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군은 2024년 4월부터 미취학 자녀 보육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운영,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제도 운영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영 군수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기업인 ㈜두원전기소방도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신규로 획득해 지역 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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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보행자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증평읍 장동리 415번지 일원, 리틀대통령 어린이집 앞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연장 90m, 폭 3.5m 규모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학부모의 통행이 잦아 보행 안전 확보가 특히 요구되던 곳이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노후화된 보도블럭과 파손된 포장재, 가로수 뿌리로 들뜬 보호대 등으로 인해 보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도블럭 재포장, 요철 구간 보수, 가로수 보호대 정비 등 보행 안전을 저해하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아울러 보행 흐름과 시인성을 고려한 정비를 병행해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끌어올렸다.이번 정비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노후 보도 정비와 빗물받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생활권 주변 보행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행로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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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22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건의에 반영할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제22기 임원진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정책건의 대주제 설명과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활동 보고, 2026년 음성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음성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며 “군민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귀중한 제언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 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공존·번영의 한반도 구현과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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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 신축, 연말 더 따뜻해졌다
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 신축, 연말 더 따뜻해졌다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준공됐다.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은 오래되고 불편했던 기존 시설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억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84㎡ 규모로 조성됐다.연말을 맞아 조성된 이 공간은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로,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될 전망이다.송곡2리 마을대표는 “그동안 불편했던 환경이 개선돼 어르신들이 한결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모여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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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힐링뮤지컬학원, 맹동면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학원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맹동면장학회추진위원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 노력에 힘을 보탰다.안규비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 원장은 22일 맹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태선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장과 안정아 맹동면장을 만나 장학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맹동면장학회추진위는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발족해 지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오고 있다.추진위는 장학재단 설립 최소출연재산 3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벌여, 지역의 뜨거운 반응으로 현재까지 1억70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됐다.이번 모금에 동참한 해당 학원은 뮤지컬 스튜디오를 갖추고 지난 10월 개원해 연극놀이, 뮤지컬, 취미, 입시 등 맞춤형으로 지도하면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안규비 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금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김태선 추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장학재단 설립의 취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학원은 향후 청년 인력 채용, 문화예술교육 확대, 뮤지컬 갈라쇼 공연, 음성‧진천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 역할, 뮤지컬‧연극대회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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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내년부터 정기휴관일 ‘금요일’로 변경 운영 - 이용자 편의 증진 위해 월요일 → 금요일로 조정
보은군립도서관, 내년부터 정기휴관일 ‘금요일’로 변경 운영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립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정기휴관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보은군립도서관은 2021년 개관 이후 보은교육도서관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운영해 왔으나, 두 기관이 같은 날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는 이용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군은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각각 83%와 66%가 현행 유지에 찬성해 휴관일을 유지해 왔다.그러나 2025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휴관일 변경을 희망함에 따라 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기휴관일을 금요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휴관일 변경으로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교육도서관의 휴관일이 달라지면서, 이용자들은 주중에도 두 도서관을 보다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생과 직장인 등 평일 이용 수요가 높은 이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그동안 제기돼 온 이용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휴관일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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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김홍성·박금용 이장 보은군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 마로면 김홍성 이장과 박금용 이장은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마로면을 이끌고 있는 두 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됐다.김홍성 이장과 박금용 이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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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막바지 공사 순항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막바지 공사 순항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지상 4층·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착공해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 및 지상 4층 벽체 시공 완료 등 주요 구조 공정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외벽 벽돌 온-누림 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이 입주하여 돌봄·문화·교육·복지·청년정책을 한 공간 안에서 통합 제공하는 보은군 최초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건물 준공 이후 신속한 개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 시설별 공간 연계 운영 계획 등 세부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지난달 온-누림 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번 달 내에 공식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군은 온-누림 플랫폼을 거점 삼아 죽전리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본격화하고, 군민친화형 체육센터·블록형 단독주택 조성·야외 어린이공원·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등과 연계해 2028년까지 보은의 새로운 신도심 기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온-누림 플랫폼은 보은이 지향하는 ‘도시형 농촌’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는 시설”이라며 “공정 후반부일수록 더욱 꼼꼼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로 완성도 높은 생활복지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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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도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허가 단독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통해 주민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각종 국가 수혜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총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무허가 단독주택 30동을 대상으로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현황도 작성이 완료돼 정식 건축물대장이 발급되면 소유권 이전, 담보대출, 보험가입 등 법적 재산권 행사와 함께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진다.지원 대상은 2006년 5월 9일 건축법 개정 이전에 비도시지역에서 건축법과 관계 법령에 적합하게 준공된 바닥면적 합계 200㎡ 미만의 2층 이하 단독주택이다.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자는 상담을 거쳐 신청서 접수와 서류 검토,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건축물대장이 생성되면 건축사에게 현황도 작성 비용 100만 원이 지원된다.군은 지역건축사회와 협업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 소유자의 권리 보호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 사업은 재산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지원 참여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인 만큼,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