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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우수’등급 획득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환경형 인증 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금강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옥천군 최초의 SVI 우수 등급 획득 사례로, 충청북도 내에서도 청주시 소재 기업을 제외한 시·군 단위에서 유일한 우수 등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SVI 우수 등급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사회적 목적 실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최근 정부와 지자체는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선정 시 SVI 측정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우수 등급 이상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2023년부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SVI 교육 및 측정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적경제 정책의 가시적인 결실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이번 SVI 우수 등급 획득은 옥천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히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사회적협동조합 금강 관계자는 “이번 SVI 우수 등급 획득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금강은 금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관리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형 사회적기업으로, K-water 대청댐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강의 수질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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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기부 행렬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안내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안내면 체육회는 22일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3년 이후 또 한 번 안내면 체육회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되었다.전재상 안내면 체육회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18알에는 안내면 이장협의회에서 30만 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후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있는 반석샘물교회 최명신 목사는 80만 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쏟았다.최 목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탁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규태 안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값진 열매로 쓰일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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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 연계‘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청산면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로 먹킷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님 7분이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듣킷은 청산중학교 청소년들의 기타 연주로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청산면새마을부녀회 김한분회장님은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는 활동에 처음 참여한다. 아이들이 분식을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다”라며“이 활동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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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균형있는 다극 체제 5 3 1 전략으로 실현해야” - 대전, 충남특별시 통합 이슈 관련 충북특별중심도 지정 재차 건의 중북내륙법과 달리 실질적 권한 담은 특별벌 제정 필요 강조 송 군수, “충북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으로 설 수 있도록 정부, 정치권, 도민 힘 모아 주길”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최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로 통합되는 이슈가 급부상함에 따라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다시 한번 충북의 충북특별중심도 지정을 강력히 제안했다.송 군수는 23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홀대를 끝내고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할 제도적 보완책으로 충북특별중심도가 포함된 ‘5극 3특 1중’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대전·충남특별시 추진에 대해 현 정부에서도 지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비대해진 수도권에 맞서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이어 “하지만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인 충북은 없다”며 “충북은 자칫 ‘충청권의 변방’을 넘어 ‘내륙의 섬’으로 고립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송 군수는 “이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을 충북특별중심도로 지정하고 독자적인 법적 권한과 예산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무늬만 특별법인 중부내륙법을 넘어선 실질적 권한을 충북에 부여하기 위해 ‘충북특별중심도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청주공항을 동북아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 서울~진천~청주공항~오송을 연결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를 조속히 추진해 충북의 100년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충북만 강원, 전북, 세종, 대전·충남이라는 특별자치의 성벽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러한 제도적 불평등 속에 갇혀 있을 수는 없다”며 “과거 경부축 중심의 모델에서 벗어나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의 중심으로서 충북을 국가균형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대전·충남의 통합이 남쪽의 축을 세우는 일이라면 충북특별중심도는 그 축을 수도권과 연결하고 내륙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충북에 실질적 권한이 주어질 때, 대한민국은 일극 체제를 완전히 탈피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다극 체제’의 퍼즐을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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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 자원봉사 6개 단체에 감사패 수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지난 4월 추진된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6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보은군새마을회, 지방행정동우회 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청년회, 보은로타리클럽, 보은청년회의소 등이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보은군과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생활권 주변 유휴 공간에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에 화초류를 식재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보은문화원 인도 옆 등 6개소, 약 3000㎡ 규모의 화단에 버들마편초와 살비아 등 약 3만 2900주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화단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생활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테마화단 조성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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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청년 리더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회의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은청년회의소의 55년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행사는 제1부 창립기념식과 제2부 회장단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제1부에서는 신조·미션·비전 제창, 강령 낭독, 연혁 보고 및 이임 기념사에 이어 격려사와 축사,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제2부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성금 전달, 전역식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소 활동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보은군수 표창을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장, 교육장, 경찰서장 등의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이날 노해선 회장이 이임하고, 류성선 회장이 제55대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류성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은청년회의소가 지난 5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현장에서 담아내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라는 말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와 참여, 연대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으로 청년의 역할을 증명해 왔다”며 “지역의 변화는 청년의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은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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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마무리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2일과 23일까지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 자세와 윤리 의식을 되짚음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직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양일간 총 4차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은 물론 청렴 의식 제고와 공무원 복무 규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주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청렴·윤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청렴·복무 규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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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진로·진학 캠프’를 12월 15일과 12월 23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프에는 군내 5개 중학교 재학생 153명이 참여했다.1차 캠프는 12월 15일 속리산중학교 강당에서 속리산중, 회인중, 보덕중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월 23일에는 보은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오후에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했다.캠프는 의료, 공학, 기초과학, 교육, 인문, 예체능 등 총 6개 전공계열 가운데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전공별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진로 방향과 실제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전공체험 키트를 활용한 실습과 체험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며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지면서,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캠프는 사전 학교 수요조사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춰 직접 방문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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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오후 불정면 목도리 일원에서 LED 가로등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불정면 목도리 일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소를 새롭게 설치했다.군은 LED 조명 도입으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동영이엔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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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김치산업 기반 강화…원료 공급단지 착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4만9110㎡, 건축 연면적 7206㎡ 규모로 조성된다.공급단지에는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와 사무실이 들어선다.당초 김치 원료 공급과 제조·가공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기획됐으나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문가, 참여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저온저장 중심의 스마트물류 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제조시설은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조정했다.저온저장고는 상시 비축용과 출하 조절용으로 활용되며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상시 비축 재고량은 월 3000톤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군은 가을배추 주산지로 절임배추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 김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저장·관리·출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사업을 단순화해 핵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여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온저장고를 매개로 고품질 배추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중소 김치 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