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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실업팀 동계 전지훈련 구슬땀
옥천군청 실업팀 동계 전지훈련 구슬땀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 왔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한 번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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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농촌마을에 생기가 돈다~"충북도, 행복마을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해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2단계 사업은 사업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나 경제·문화·복지 등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김영환 지사는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이 됐으며 주민주도의 변화는 마을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자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마을 사업을 포함해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의료와 문화해택을 더욱 촘촘히 확충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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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년예비부부에게 축복을 선물해 드립니다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도 청사의 문턱을 낮추고 도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도는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시행된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1%는 결혼자금 부족을 결혼 기피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최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비용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이 209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동년 6월 대비 약 17만원이 증가한 수치로 많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충북도의 이번 시범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장 속 네 개의 천창을 복원, 은은한 자연광이 실내를 투과하고 갤러리형 창문도 더해 디자인과 섬세함을 살려 공간에 빛과 품격을 더했다.대회의실은 회의, 전시, 공연,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서 문화광장 815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예식을 올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충북도에 거주하는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12쌍이 선발될 예정이다.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피로연 등은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준비함으로써 각자의 의미와 개성을 담은 예식을 연출해 결혼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향후 청년들의 호응, 의견 등을 반영해 보완·개선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은 2025년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와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청년 인구 2611명이 순유입되며 인구 구조 전환의 청신호를 켰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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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설 명절 맞아 소방서·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물가안정 △안전예방 △의료·교통 △생활안정 △공직기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도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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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조 AI '실증을 넘어 현장으로'실무자 협의체 가동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5일 증평 벨포레 클럽하우스서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실무자 협의체’를 개최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 및 현장 적용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협의체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컨설턴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Manu AI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와 AI 솔루션 개발 이후 검증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Manu AI 플랫폼’은 제조기업 실무자가 어렵고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 솔루션을 손쉽게 직접 만들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제작 도구’임 본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 솔루션 도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AI 도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총 16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제조 AI 정착·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열린 실무자 협의체는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례 공유 △융합바이오 특화 Manu AI 플랫폼 교육 △AI 솔루션 검·인증 방안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도내 주력 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원기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AI가 단순한 실증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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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삼, 시설현대화로 스마트 유통시대 연다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지원사업’대상지로 충북인삼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충북 인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외부 의존형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증평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간 최대 400톤 규모의 인삼을 처리할 수 있는 집하·선별 공판장과 최대 75톤 규모의 최첨단 저온저장고가 들어선다.특히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ERP 및 로트 기반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투명한 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그동안 충북 인삼은 자체 유통·저장 시설 부족으로 인해 수확 물량의 상당수를 금산 등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이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물류비를 최대 30~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선별·등급화 체계 고도화와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수취가격은 10~15% 상승할 전망이며 참여농가도 현재 1천명 수준에서 2030년까지 1천 5백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를 발판 삼아 수도권 등 직공급 물량을 늘리고 온라인 및 대형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해외시장 수출도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충북 인삼이 외부 시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적인 스마트 유통 인프라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충북 인삼의 옛 명성을 확실히 되찾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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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한국모노레일과 업무협약 체결…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추진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과 시설 형식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초 자료 분석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및 활용 방안 공동 발굴 △이용객 안전 확보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기술 협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8년 시설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설치공사 및 시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는 영동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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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와인전망대' 2월 11일 정식 개장… 관광 랜드마크 기대
영동군, '영동와인전망대' 2월 11일 정식 개장… 관광 랜드마크 기대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2월 11일 정식 개장을 앞두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동와인전망대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높이 50m 규모의 조형 전망대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군은 전망대가 영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됐다.1층에는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슬로프 종점이,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이 마련됐다.최상층인 4층에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전망대는 정식 개장 후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군은 주·야간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50명으로 제한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영동군은 영동와인전망대를 기존 힐링관광지, 와인 관련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전망대는 영동의 자연과 와인, 관광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정식 개장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우천 또는 강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개장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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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성료… 현장 소통 강화
영동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성료… 현장 소통 강화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부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주요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여의교 야간조명시설 보완△호우피해지역 제방 보수 △죽산리 세천정비공사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영동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사항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챙겨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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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