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북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시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2월 4일 오후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노무법인 결정의 원유봉 대표 공인노무사가 맡아 아동·청소년 그룹홈 운영에 필요한 인사·노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 사항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개정 근로기준법 주요 변경 사항과 시간 외 수당 적용, 인사·노무 관련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시설장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
충북도, 청풍교 정원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4일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명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효과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2026-02-04
-
진천군, 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다민토건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만6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4
-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량리역은 KT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다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04
-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문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자체 사업 계획과 연간 주요 활동 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맞아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늘 오고 싶은 문광면'조성을 목표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규배 위원장은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음성군, 잇따른 사고 수습에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잠정 연기… '군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과 원남면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해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을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6-02-04
-
옥천군, 군수 읍·면 순방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이상기상 대응은 '전정'부터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늦서리 발생 이후 송이 수를 3000개로 조절하는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냉해 예방을 위해 온풍기 설치, 방상팬을 활용한 공기 순환,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지하수 살수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군북면 감로리에 위치한 포레포라카페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경애 대표는“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시거나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솔푸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만두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만두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박노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