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평생학습센터, 책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완성되는 삶 지원

강승일

2026-02-20 07:50:31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진천의 책’주민 선호도 조사…군민 참여 독서캠페인 본격 출발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진천의 책’사업은 군민이 직접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고·쓰고·토론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군 대표 독서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진천의 책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지난 1월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군민의 독서 감성 함양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15분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도약 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생생덕산·통통문백·화풍이월·책마을초평 작은도서관에서 책 축제 개최와 특성화 자료 확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15분 생활권 내에서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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