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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립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주민의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교실은 맹동혁신·삼성·감곡 등 3개의 군립도서관에서 총 24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243명을 모집한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성인 대상 ‘스토리 창작교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영어교실’ 유아 대상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놀이’ 등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성인 대상 ‘펀치니들’ 초등학생 대상 ‘뚝딱 세우는 우리나라 인물이야기’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감곡도서관은 성인 대상 ‘그림책은 재밌다’ 초등학생 대상 ‘책과 함께하는 미술과 디자인 씽킹’등 7개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5일부터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강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면 수업은 수강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강의실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강의 일정이 변경되거나 일부 강좌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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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단양군,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행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76명이 대상으로 교육 받은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 조사를 실시하며 응답된 내용을 태블릿 PC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 가구에는 사전통지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조사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대상 가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했으며 조사표는 전국 공통지표와 충북지역 선택지표로 이뤄졌다.
올해 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맞춰 조사원에게 COVID -19 검사를 실시하고 비접촉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배부해 철저히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행태 및 질병이환,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 조사를 실시한다.
추가된 코로나19 관련 문항은 코로나 건강영향평가와 방역정책 효과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습관의 변화, 정신건강 변화 및 의료이용의 전후 비교 등 코로나19가 직·간접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안정적인 자료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효율적인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조사원 신분증을 착용한 지역사회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다양한 보건의료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현주소와 보건의료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하고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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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연재해저감 대책마련 공청회 개최
단양군, 자연재해저감 대책마련 공청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자연재해저감 대책을 마련을 통한 ‘재난·재해 없는 단양’ 실현에 적극 나선다.
23일 군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계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지역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후 군은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해 충북도 및 행안부의 승인을 거쳐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태풍, 홍수, 호우, 대설 등 재해의 예방 및 저감을 위해 향후 10년을 목표로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군은 위험지구 117개소에 대한 저감대책을 담았다.
주요 저감대책 사업으로 하천재해를 줄이기 위한 하천 축제 및 보축, 호안 정비 등 51개 사업과 우수관로 개량 등 내수재해 7개 사업, 경사완화, 낙석방지 시설 등 사면재해 25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위험지구는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 곳, 하천정비 사업이 미 시행된 구간, 상습침수·홍수범람·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곳 등을 선정했다.
지난해 8월 150년 빈도 강우로 400억 상당의 농지와 도로 가옥 피해가 발생했던 단양군은 이번 위험 지구에 어상천면과 영춘면 피해 지역을 반영시켰다.
군은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선정된 곳에 연차별로 저감대책을 추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을 최소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토대가 되며 도시계획, 하천기본계획·하수도정비기본계획등 각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에도 중요하게 활용된다”며 “우리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다 더 안전한 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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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한 단양강 야생화와 코스모스, ‘꽃산책’ 유혹
만발한 단양강 야생화와 코스모스, ‘꽃산책’ 유혹
[세종타임즈] 녹색쉼표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단양강 수변 인공사면에 조성한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에 다채로운 꽃들이 꽃망울을 틔워내 절경을 이루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1985년 신단양 이주 시 조성된 단양호 주변 인공콘크리트 사면이 노후화되고 토사와 비점오염물질이 강으로 유입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10월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에 착수해 아름다운 수변경관 조성에 나섰다.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2.4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꽃씨 파종과 시비 작업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올 봄 개화한 금영화와 꽃양귀비부터 최근에는 백일홍, 샤스타데이지 등 3만1379㎡의 면적에 다양한 경관식물을 볼 수 있게 됐다.
덕분에 단양강변을 찾은 사람들은 사계절 내내 만발한 꽃내음을 맡으며 아름답고 황홀한 산책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단양읍 상진리 단양강변을 온통 금빛으로 물들여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줬던 코스모스 꽃길도 올해도 성공적으로 꽃을 피워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단양읍의 노력으로 작년보다 1주 정도 앞당겨 꽃씨 파종과 물주기 작업에 공을 들인 결과 올해 무더웠던 날씨가 더해져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꽃을 틔우는 결과를 이뤘다.
코스모스 꽃길은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1.2km, 1만1240㎡ 규모로 조성됐으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방문객들에게 인상 깊은 추억 속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양강변 코스모스 꽃길은 분홍빛과 보랏빛의 일반 코스모스와 달리 대부분이 강렬한 노란빛을 띠는 황화 코스모스로 이뤄져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전 류한우 군수의 아이디어로 조성된 단양강변 꽃길 조성 프로젝트는 다년간의 노력으로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가 사라지고 계절감을 살린 꽃들이 활짝 피는 군민들의 힐링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지역주민들이 만개한 꽃산책을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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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 토종 붕어 및 다슬기 등 175만 마리 방류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3일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에 치어와 다슬기 치패를 각각 방류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동량면 하천리와 지동리 일원에 토종붕어 치어 61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어 단월교와 엄정 목계교 주변에 다슬기 치패 114만 마리를 방류했다.
붕어는 수중생태계 먹이사슬에서 허리 부분에 위치하는 중요한 지표종으로 육식성 어류의 과밀증식으로 자원이 감소해 자원증식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가 필요한 품종이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 보호, 숙취 해소, 간 기능 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산생물이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의 바닥에 서식하며 이끼 등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정화하는 생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를 통해 수중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어업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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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2021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실시
충주시,‘2021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실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5일간‘2021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로 만 13세 이상 가구주이며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의 가구 방문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는 조사원으로부터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은 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 교육, 여가, 보건, 환경 등 57개 항목이며 충청북도 공통항목과 충주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에 응답한 내용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가구 방문 시 조사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손 소독을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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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장인을 위한‘퇴근길 랜선 배움터’수강생 모집
충주시, 직장인을 위한‘퇴근길 랜선 배움터’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직장인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일·학습·여가의 균형을 위한 일환으로 ‘퇴근길 랜선 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퇴근 후 여가생활과 마음의 여유를 잃은 시민들에게 힐링과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홈가드닝 홈베이킹 감성 공예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직장인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재직자들을 우선선발한다.
시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학습자들의 가정으로 직접 학습꾸러미를 배송하고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재직자들의 경우 현재 재직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같이 제출하면 우선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직장인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직장인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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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벤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충주씨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로 못 가는 여행을 대신해 영상 속에서 충주씨와 충주지역의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는 행사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월 1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관광지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국악 선율이 어우러진 유튜브 홍보영상을 감상한 후 제시되는 퀴즈의 정답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LG전자 프라엘 풀 패키지,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충주씨샵 3만원 상당의 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충주씨샵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충주시에서 농산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충주씨는 “저와 함께 온라인으로 충주여행을 함께하시고 영상 속에서 만나본 충주의 명소를 코로나19를 극복한 뒤에 꼭 찾아오셨으면 한다”며 “충주씨샵에서는 충주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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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지원.48억원 전액 시비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응원지원금을 지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응원지원금 지급대상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인 8월 5일 기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1만6,000여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업체당 30만원이다.
소요예산은 48억원으로 전액 시비로 충당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추경 예산을 승인받아 10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업체, 사행성 업종, 사회적 거리두기 미이행업체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충주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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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호두연구소 대추 주제 첫 박사학위자 배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 대추호두연구소에서 대추를 연구주제로 한 박사 학위자가 처음으로 배출됐다.
그 주인공인 박희순 농업연구사는 ‘유박 처리에 따른 대추 생육 및 토양 세균 군집의 변화’라는 논문 제목으로 지난 8월 18일 충북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연구사는 지난 200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17년부터 대추호두연구소에서 대추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추 전문가다.
그간 ‘고품질 친환경 생대추 안정 생산기술 개발’, ‘대추 탄소 저감형 정밀 양분관리 체계 확립’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대추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대추 재배기술’등 대추 전문서적 발간에도 참여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대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정유공공무원에 선발되기도 했다.
박희순 연구사는 “대추는 과거 산림과수로 분류되어 기초연구가 미흡하고 연구지원에 어려움도 많지만, 이렇게 박사학위라는 큰 결실을 얻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추 산업 발전과 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