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강승일

2026-03-06 16:46:51




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인허가 행정을 관장하는 포천시청 공무원 일행이 지난 3월 5일에 영동양수건설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둔 포천에서 선행 사업장인 영동양수건설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검해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방문단은 먼저 소장실에서 환담 및 건설 추진현황 브리핑 청취로 일정이 시작됐다.

방문단은 우리 건설소의 전반적인 추진 공정을 청취한 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한 사례들과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처방안들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묵 소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해 민원 및 보상, 지역상생 등 영동양수건설소가 추진해 온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해 포천시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 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방문단은 하부지 스위치야드를 시작으로 방수구, 여수로 등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어떤 공종이 진행되고 어떤 공법들이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양수발전소 건설현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임정묵 소장은 "우리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노하우가 포천양수 건설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양수발전소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했고 포천시 경제환경국장은 "책상 위에서의 고민보다 영동양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문답과 견학으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벤치마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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