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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순항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바다 없는 충북에 최초로 건립되는 충북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4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청주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밀레니엄타운에 부지 15,406㎡, 연면적 15,175㎡ 규모로 건립해, 충북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해양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충북도는 밀레니엄타운에 부지를 마련했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건축설계와 전시설계로 나눠 전문업체에 용역을 발주했다.
지난해 7월 시작한 건축설계는 자문위원회 의견 수렴, 충북 도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올해 4월 조선시대 수군의 전투선인 ‘판옥선’ 모양의 건축물 외관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일부 보완 작업을 하고 연말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시설계는 전시기획 및 전시물 제작·설치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부 전시공간은 해양환경관, 바다체험관, 해양바이오관, 해양로봇관, 미래해양 직업체험관, 해양어드벤처관 등 상설전시관과 어린이 해양체험 공간으로 꾸며지며 해양의 스토리를 담은 카페형 아쿠아리움도 접목할 예정이다.
전시관 시설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4D영상, 터치스크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간으로 연출하고 해양 동·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구와 최신 해양로봇, 해양 유망직업 등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1시간 내 이용권역 인구가 1,200만명에 달하며 미래해양과학관이 들어설 밀레니엄타운은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 중부고속도로 오창IC에서 자가용으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미래해양과학관이 문을 열게 되면 충북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화 충북도 농정국장은 “미래해양과학관 건축설계와 전시설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최고의 미래해양과학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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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코로나블루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3일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대응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불안·우울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소속 손선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트라우마 이해와 대상자별 감염병 심리·사회방역’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손선주 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 등 스스로 스트레스를 다루고 이겨내는 방안을 제시해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서비스 현장 종사자에게 큰 위로가 됐다.
도 관계자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의 심리적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며 “예방 교육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건강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1년 현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6개 서비스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홍보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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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카라 보스 씨에 명예군민증 전달
괴산군, 카라 보스 씨에 명예군민증 전달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카라 보스 씨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13일 네덜란드로 명예군민증과 패를 보냈고 카라 보스 씨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잘 전달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카라 보스 씨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괴산에서 어머니를 찾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담긴 내용이 방송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1981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카라 보스 씨는 2살 무렵인 1983년, 충북 괴산에서 기아로 발견됐고 이듬해 미국 미시간주 지역으로 입양된 후 2007년 네덜란드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는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다.
6년 전 딸을 낳게 되면서 자신의 뿌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로 추측되는 사람을 찾는 데 성공했으나 진실로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어머니에 대한 정보를 꼭 얻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해외 입양아 최초로 2019년 11월 아버지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음에도 아버지는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며 친자관계를 부인했다.
안타깝게도 아버지는 그 해 12월 작고했으나 카라 보스 씨는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자신의 어머니를 찾고 있다.
이에 괴산군은 카라 보스 씨에게 옛 기억에 대한 그리움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지난 6월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에서 전달한 명예군민증과 패가 카라 보스 씨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머니를 찾기 위해 군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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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바이오혁신경영 인재양성사업 입간판 제막식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일 오후 4시 오송 청주SB플라자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임택수 청주부시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참석하는 ‘바이오혁신경영 인재양성사업’ 입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청주시·충북도·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바이오혁신경영 인재양성 사업’은 청주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주시와 충북도가 5년간 총 39억을 지원하는 이 신규 사업은 바이오 혁신경영전략, 글로벌 진출전략, 인허가 및 규제관리 등에 대한 석사과정의 핵심리더 인재양성사업으로 오송 청주SB플라자에서 8월 30일 가을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오송 바이오헬스 비전 선포로 차세대 바이오산업을 선도해야하는 청주시는 카이스트와의 인재양성 협력 사업으로 미래 바이오 핵심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꾸준히 카이스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바이오분야 현장실무형 교육은 국내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혁신경영 과정 등 핵심리더 교육은 부족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 바이오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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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급수 조례’일부개정 입법예고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청주시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개정을 위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는 수도 사용자의 부담 완화 및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써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 등으로 급수 정지된 수용가에서 급수 정지 해제 신청 시 부담해야 했던 해제수수료를 납부하지 않더라도 공급 재개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급수 정지 해제를 위해서 수용가는 체납요금과 연체금은 물론 해제수수료까지 납부해 수도 사용자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해당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제 사용자가 수도요금을 미납하는 경우 불합리한 연대책임 규정을 폐지하고 변경된 수도사용자 등에게 입주 시 사용량을 확인해 납부하는 규정을 신설해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건물의 소유자, 관리인 간의 요금 분쟁이 해소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9월 9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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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임산부 자동차 표지 발급
청주시 보건소, 임산부 자동차 표지 발급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후 6개월까지 유효한 자동차표지를 발급하고 있다.
‘청주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산부 자동차표지를 발급받아 차량에 부착한 임산부 운전자는 청주시와 그 소속기관의 청사 등 청주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임산부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 가능하고 동 시설 주차요금이 면제로 된다.
단,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주차할 수 없다.
임산부자동차표지는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임산부 운전자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분만예정일이 기재된 임신확인서 등을 구비해 각 관할 보건소로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 또는 배우자 및 그 직계존속 소유의 차량으로 임산부 운전자 1인당 차량 1대의 표지 발급이 가능하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임산부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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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서비스 실시
청주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정식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묘의 꽃눈 분화를 확인해 딸기 적기정식 시기를 알려주어 딸기 연속 착과로 인한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가진 딸기 묘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을 방문하면 된다.
2020년 화아분화 검경은 191건을 추진해 딸기를 적기에 정식하도록 지도했으며 딸기 생산량 증대에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통해 적기 정식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딸기 생산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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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창수광장 방역지침 위반 단속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18일 이용객이 많은 창수광장에 대해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했다.
서원구 사창동 475번지에 위치한 창수광장은 ‘쥬피터 공원’으로 불리고 있으며 충북대학교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광장이다.
시는 공원 내 5인 이상 집합 금지, 야간 취식, 음주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 요청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과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도 및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공원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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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압 운영 중인 2개 수소충전소 고압용기 교체 작업 개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감압 운영으로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내수 도원 및 오창 수소충전소가 정상운영을 위한 고압용기 교체 작업을 오는 23일 개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고압용기 불량으로 2020년 8월부터 감압충전 운영하고 있는 2개 수소충전소의 고압용기가 오는 8월 28일 국내로 반입됨에 따라 8월 23일부터 도원 수소충전소 수소방출 작업을 시작으로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당초 2021년 6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고압용기 생산 및 반입 지연으로 8월부터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원 수소충전소는 9월 정상운영을, 청주 수소충전소는 10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순차 교체된다.
따라서 도원 수소충전소는 8월 23일부터 운영 중단, 청주 수소충전소는 9월 27일부터 운영 중단할 예정이다.
청주에는 7월 말 기준 327대의 수소차가 운행 중이고 올해 상반기에 150대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이보다 많은 23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수소충전소가 정상 운영되면 수소차 보급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5개의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완료 및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수소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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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와 250억원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와 250억원 투자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일 제천시청에서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와 25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지구인컴퍼니 민금채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7년 설립한 ㈜지구인컴퍼니는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 유통 및 판매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2019년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지닌 대체육 ‘언리미트’를 개발·출시해 국내 대체육 시장을 선두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지구인컴퍼니는 최근 대체육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시장 Needs 충족과 B2C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제천 제3산업단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8,910㎡ 규모의 식품 제조시설을 내년 상반기 첫 가동을 목표로 신설하고 약 13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민금채 대표이사는 “제천 제3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충청북도,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제3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준 ㈜지구인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가치소비의 인식 확산으로 식물성 대체육 시장은, 지속가능한 건강한 먹거리로 미래 성장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구인컴퍼니가 국내 및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