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3월 10일 개장

시민 건강증진 및 친환경 여가문화 확산 기대

강승일

2026-03-06 11:05:40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3월 10일 개장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를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며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제천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또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사업”이라며“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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