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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직원 ‘심신 건강’ 위한 직원힐링센터 운영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코로나19 속 직원의 심신 건강 안정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직원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
EAP란 직원의 사기진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담 서비스로 직장인이 겪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돕는다.
심리정서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자녀양육 등 다양한 분야를 상담한다.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개인 심리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스트레스 자가진단 심리안정 프로그램 위기관리 긴급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했다.
개인 심리상담은 도청 서관 5층에 설치한 ‘직원힐링센터’에서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고 상담내용과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장된다.
올해는 7월 기준 개인 심리상담 86회를 진행해 직원의 심리안정을 도왔고 상반기부터 심리상담 대상도 직원의 가족까지 확대해 더욱 정확한 상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개인별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실시해 직원들의 우울 수준을 진단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 우울과 업무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유도하고 도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동 충북도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사회적 활동이 감소해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갖고 이를 계기로 조직의 활력을 높여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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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부시장 태풍‘오마이스’대비 긴급 현장 점검
임택수 부시장 태풍‘오마이스’대비 긴급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23일 제12호 태풍‘오마이스’북상에 따라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태풍 대응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임택수 부시장은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일원 하석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강풍 대비 낙하물 추락 방지 대책 및 공사현장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임 부시장은 “이번 태풍이 2019년 ‘미탁’과 경로가 유사하다며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에 대한 만반의 준비 태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태풍관련 기상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송이나 재난문자를 통해 안내하는 행동요령을 준수해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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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LNG열병합 발전소 상생협의회 구성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SK하이닉스 LNG열병합 발전소 건설 관련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질소산화물 저감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SK하이닉스의 LNG발전소 건설에 따라 발생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만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저감시켜 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 미세먼지 가중영향을 상쇄하는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상생협의회를 9월까지 구성하고 10월부터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에 따르면, 청주시 주관으로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10여명으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청주지역 질소산화물 상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에서 202톤을 저감하도록 하고 있다.
협의회는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의‘산업용 보일러 저녹스 버너 교체 지원’등 9개의 상쇄사업을 토대로 상쇄사업 검토 및 대체 사업 발굴 사업 효과 분석 사업자 선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9월 협의회 구성 이후 논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이 우선 가치라는 점을 인식하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 등에서의 LNG발전소 건설반대 및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갈등해결을 위한 지역사회협의회에서의 여러 분야의 갈등에 대한 우려 등을 감안한 상쇄사업 실행으로 지역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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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괴산고추축제 건고추 가격 결정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추생산자 협의회 임원, 군 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1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건고추 가격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가격은 600g 기준 세척 화건은 15,000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 화건은 17,000원이다.
군은 고추축제 기간 동안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판매하는 고추는 택배비 무료이며 6㎏들이 1포에 1만원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따라서 ‘괴산장터’에서 고추 구매 시 세척 화건 1포를 140,000원에, 꼭지 없는 세척화건 1포를 16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고추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으로는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외에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TV홈쇼핑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고추축제 기간동안 농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고추를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9월 2일에서 9월 5일까지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고추장터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과 도봉구 창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등 대도시 판매장 5개소를 설치해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2021 괴산고추축제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고추 품질에 신경을 썼다”며 “올해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괴산청결고추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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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방역 대응 철저” 지시
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방역 대응 철저” 지시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가 23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의 2주 추가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부 방침에 따른 충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추가 연장 조치와 관련해서 “초·중·고 개학이 시작되고 전 국민 백신접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방역 대응에 집중하고 업종별 방역수칙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상청의 가을장마 예보 관련해 “지난 주말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이번 주엔 태풍 북상 소식과 함께 우리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집중호우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조치를 강화하도록 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과 재해복구 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대형 공사장과 절성토 사면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와 예찰을 강화할 것”과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조사를 위한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개관 준비에 한창인 음성생활문화센터와 금빛평생학습관 관련해선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사전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7기 들어 2030년 음성시 승격 목표에 걸맞는 교육, 문화 분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는 삼성도서관을, 올해 5월에는 총사업비 118억원이 소요된 맹동혁신도서관을 개관했다.
오는 9월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과 음성읍 음성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주요사업이 속속 완공될 예정이다.
이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 설성평생학습관 등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고 2022년 개관을 목표로 대소도서관 증축과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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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만반의 준비로 지역사회 안정세 찾아간다
조길형 시장, 만반의 준비로 지역사회 안정세 찾아간다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안정세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조 시장은 23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시민들과 함께 확산세 차단을 위해 쌓아온 각고의 노력으로 코로나 진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며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신규 확진자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양상이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 3일간 20일 8명, 21일 6명, 22일 2명 등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한자리 수를 기록하며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경각심을 잃지 말고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확실한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행되는 4단계 거리두기 정부 조정안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재해복구지역, 대형공사장, 야영장, 등산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서 호우피해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위기에 가려져 주요 사업의 진행이 정체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미래 발전의 균형을 이루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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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나눔리더 모집하며 지역의 큰 희망을 밝힌다.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리더 캠페인’을 추진한다.
‘나눔리더’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모임, 단체, 협회의 이름으로 3년 내 1천만원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하면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기부금 완납 시 등급별 회원 브로치를 증정하며 나눔리더 회원임을 인증하는 인증패가 전달이 된다.
각종매체 및 간행물에 소개되는 동시에 정부 및 공공기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사 등에 초청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영동군에서는 김오봉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위원장이 지난 8월초 지역 첫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았으며 이후 나눔에 뜻이 있는 기부자와 봉사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눔 리더가 전달한 성금은 영동군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발판이 된다.
정남용 주민복지과장은 “적진청산. 즉,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영동군도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큰 힘과 희망을 나누는 나눔리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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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해위험지역 정비 전국 우수사례 선정,‘사업추진 능력 과시’
영동군, 재해위험지역 정비 전국 우수사례 선정,‘사업추진 능력 과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으로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입상하며 장관 표창과 더불어 국비 2억원 지원, 신규 정비지구 우선 배분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절감·견실시공 등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체계적·근본적인 위험요인 해소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전국 공모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7월, 최근 3년 이내 추진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실시설계 또는 공사가 완료된 지구에 대해 전국 공모를 진행했다.
영동군은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 등 창의성·효과성·경제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기준에 따른 엄격한 선정절차를 거쳐, 충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각종 재해예방 관련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는 영동군은 이번에도 선진 재해예방 업무능력을 재차 알렸다.
군은 태풍·호우·낙석·산사태 등 각 분야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위험요소를 설정해 ‘안전영동 실현’이라는 큰 목표아래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전문가를 통해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으며 조기추진단 및 이월방지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했다.
현재는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7건, 급경사지 2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건 등 13개 사업 총1,22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확고한 의지를 인정받아, 영동군은 재해예방 우수지자체로 우뚝 서며 장관 표창과 함께 원활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국비 2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추후 추진되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선정시, 신규지구 우선 배분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코로나19와 그에 따른 위기 대응책 마련 등으로 빠듯한 군 재정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재해예방 추진에도 더 탄력을 받게 됐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난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의지, 군민들의 지속적 관심 등이 조화된 값진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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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통합 농산물 축제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오는 10월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통합 농산물 축제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의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까지 개최했던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를 통합한 농산물 축제다.
올해 획기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음성명작 직거래장터 추진 등을 준비해왔으나, 7월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고 돌파감염과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는 등 상황이 매우 악화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민 대표자 의견 청취, 음성명작페스티벌 기획실무위원회와 품목별 단체 대표가 포함된 주요 관계자 회의 개최, 농업인단체와 품목별단체 대표 간담회 개최를 통한 의견 수렴 결과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취소 결정을 비대면 브리핑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하지 못하면서 축제를 준비해온 모든 분에게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며 “군민의 소중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된 만큼 내년에는 더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축제를 준비해, 그동안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기다려온 모든 분 앞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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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을 수 있는 옥천 농산물
믿고 먹을 수 있는 옥천 농산물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가 농업인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농업기술센터내 농산물 안전분석실에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채소류 115건, 과일류 76건, 곡류 23건 등 총244건의 안정성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옥천푸드 인증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재배환경, 농작물 병·해충관리부터 잔류농약 분석까지 옥천군 농산물의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 월 1회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분석을 진행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 및 잔류허용기준 등을 확인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옥천군은 농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기적인 잔류농약분석을 통해 옥천군 농산물을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잔류농약 320성분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에 주소와 경작지를 둔 관내 농업인이면 무료로 분석이 가능하며 분석 소요 기간은 의뢰 후 결과 통보까지 5일 정도 소요되며 의심이 되는 농약 성분이나 부적합 성분이 있을시 10일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석 결과 허용기준 초과 성분이 검출될 경우 출하 가능 예정일을 제시해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뢰성 있는 농산물 유통을 조성하기 위해 출하 전 잔류농약 분석을 권장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