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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단양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상점가, 전통시장 내 165㎡ 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 점포 등의 제수품목,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이다.
가격표시제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상품의 실제 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해 소비자가 판매가를 쉽게 알아보게 하는 제도로 이를 위반 시 1차 시정권고부터 5차 이상은 10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믿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물가안정 도모와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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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된 단고을 단양사과 출하작업에 한창이다.
단고을 단양 사과는 해발 350m 이상의 소백산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된 고랭지 명품사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출하되는 품종인 홍로는 추석 무렵 맛볼 수 있는 사과로 우리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개발했으며 신맛이 거의 없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년 240여ha 면적에서 연평균 28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단양군은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산지출하 체계를 구축해 가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 유통 등에 65톤의 물량을 출하해 2억5300만원 상당의 유통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다소 수확량 증가가 예상 되고 있으며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사과의 물량도 전년대비 23%정도 증가해 80톤 정도를 취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사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포장 작업비, 포장재,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생산 농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산물 유통 여건 속에서도 단양사과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단고을’ 농산물 브랜드 가치와 단양사과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농가수취 가격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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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13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U대회 유치·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U대회 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과 권석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 구자행 대전자원봉사센터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의 행사를 위한 전폭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제행사 의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1365 누리집에 하계유니버시아드 목록 추가, 대회기간 중 선수,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들은, “충청권에서 최초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지역민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고 대학의 체육에 대한 관심이 제고될 것”이라며 대회유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김윤석 U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검토해 우리 위원회와 자원봉사센터가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나서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사단법인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했으며 지난 9월 1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를 통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향후 11월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 제출, 해외 경쟁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2022년 1월 31일 유치 후보도시 선정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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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9기 도민감사관 영상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3일 도민감사관 운영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도민감사관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임양기 도 감사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일 신규 위촉된 14명을 포함한 제9기 도민감사관 40여명과 처음 소통하는 자리로 도민감사관의 역할과 충북도 감사행정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민감사관은 충북도가 주관하는 감사에 참여하며 각종 불합리한 사항을 건의하고 제3자적 시각으로 감사 의견을 제시하는 등 내부통제의 한계를 보완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지난 8기 도민감사관은 시·군 종합감사 시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점검에 참여해 안전보강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건설공사 부당사항을 건의하는 등 도민감사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도민감사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난해 충북도는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회의 등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상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도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및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도민감사관의 감사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함께 청렴1등도 충북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도정 현안과 불편사항에 대해 도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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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충북 ODA사업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13일 청주대학교 내 대학문화관에서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시종 지사, 임정희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 임택수 청주부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여명만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현재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강원, 인천, 대구, 전북,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이 운영 중에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는 기업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 사업참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충청권에도 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6월 충북도와 한국국제협력단, 청주대학교 3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청주대학교에 설립·운영된다.
센터에서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추진하고 컨설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공적개발원조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도내 기업이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추고 센터가 국제개발협력의 거점으로 자리잡아 국제사회에서 충북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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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2021.6.1.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2021년도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2기분] 55,958건, 약 100억6천3백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 대상은 토지와 주택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일반토지에 대해 과세하고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초과 대상만 해당한다.
본세 20만원 초과 주택의 경우, 재산세 1기분은 7월에 부과됐고 나머지 2기분이 당월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의 경우 공시지가 상승 뿐 아니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로 인한 사권제한 토지 감소 및 산림경영계획인가 종료로 일부 필지의 세액이 다소 증가했다.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재원으로 납기일인 9월 30일까지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 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 가능하고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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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제천시,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10월 1일 까지 아동의 참여 증진과 보장을 위해 ‘제2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들의 자유롭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발굴·도입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2년간 ‘제1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는 만10세 ~ 만16세 중 제천시에 거소하는 모든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동참여위원은 아동관련 시책 계획·시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정택 모니터링, 토론회, 역량강화 워크숍, 캠페인을 비롯한 각종 아동관련 행사에 참여·활동할 예정이다.
모집관련 사항은 10일부터 하소아동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동의 목소리를 대표할 아동참여위원회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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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GPS를 활용한‘야생동물 포획관리 시스템’운영
제천시, GPS를 활용한‘야생동물 포획관리 시스템’운영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GPS 단말기와 포획관리 전용앱을 활용한 ‘야생동물 포획관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포획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총기 이동 현황, 야생동물의 포획위치, 포획동물명 등 관련 정보를 나타낼 수 있으며 현재 43개의 GPS가 수확기 피해방지단 수렵인에게 배포돼 9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에서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 시, 유해조수 포획허가를 받은 피해방지단이 GPS를 실행하고 허가받은 지역에서 포획 후 인증을 완료하면 포획관리시스템 서버로 자료가 전송되어 어느 지역에 어떤 유해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해 포획되었는지 시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자료가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시스템 서버에 저장되는 만큼 일정 시간이 경과 후 축적된 유해야생동물 출현 위치와 동물종 등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야생동물관리 시책 개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수렵인의 수렵활동 경로 확인 및 효율적 관리로 총기 사고 포획 포상금 부정 수령 및 밀렵행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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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추석명절 전 목욕업소 마스크 배부로 선제적 방역 대응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추석 전 관내 운영 중인 20개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스크 44,000매를 배부한다.
금 번 마스크 배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천시를 방문하는 외지인과 명절 전 목욕업소를 이용하려는 이용객의 일시적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위험 밀집시설인 목욕업소에서의 코로나19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 하고자 배부하는 것으로 대형업소에는 각3,000매, 중형이하 업소에는 각각1,000~2,000매를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전국적으로 목욕탕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만큼, 오는 추석에는 사전 마스크 배부와 목욕업소 내 마스크 착용 방역점검으로 코로나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며 “델타변이에도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착용으로 시민들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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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닥종이 인형 김영희 작가를 제천으로
세계적인 닥종이 인형 김영희 작가를 제천으로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인형을 테마로 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닥종이 미술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김영희 작가와 제천의 인연이 깊은 점에 주목해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 관광객 유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시민단체, 학계, 문화예술계 등 56개 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되어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된데 이어 8월에는 김영희 작가의 팬카페가 만들어져 한달도 안돼 1,000명이 넘게 가입하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대단하다.
또한 중앙동 주민, 제천문화재단 등 각계각층에서 시립미술관 건립 응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동의 한 주민은 제천의 중심에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위해 세계적 작가 김영희 미술관 유치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염원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미술관 건립 타당성 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빠른 시일에 시립미술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8월에 신청 했으며 현장평가 및 최종평가를 거쳐 내년 중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