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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산세 감면 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영업시간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의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1965만원을 환급한다.
유흥주점 등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제한 등으로 영업이 금지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해 줄 수 있도록 하는‘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 17일 증평군의회 제168회 2차 본회의에서 유흥주점 등의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중과세율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의결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건축주에게 부과되나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은 재산세가 중과세되어 그 차액을 사업주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사업주에게 조세가 전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7월 부과된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송옥근 재무과장은“건축주 및 사업주에게 재산세 감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세자의 금융정보를 조속한 시일 내 확보해 실질적인 세제혜택이 지원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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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입장소하천 정비사업 착공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도안면 송정리 일원 입장소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으로 63억원을 투입해 2.4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7개소를 신설한다.
소하천의 하폭과 여유고 부족으로 홍수 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우려돼 축조블록 5,992㎡, 호안블록 1,040㎡를 정비한다.
또한, 원활한 하천관리를 위해 제방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인근 농경지 진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체 준공은 2023년 예정이며 사업은 1, 2, 3차로 나눠 진행한다.
군은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공사와 보상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입장소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사전 재해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군은 입장소하천 외에도 석현소하천, 백암소하천, 한천소하천 등 4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입장소하천까지 포함해 167억원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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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선비 김득신’보며 끈기와 도전 배워요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독서의 달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일 오전 도안초등학교에서‘괴짜선비 김득신’공연을 선보였다.
민간예술단체‘사단법인 예술공장 두레’에서 백곡 김득신의 생애를 소재로 창작한 이 작품은 김득신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끈기, 노력 등을 위트 있는 마당극으로 그려냈다.
이날 공연에는 도안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이 참석하고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학교에 모처럼 활기를 더한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증평군은 금년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700만원을 확보,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담은 창작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오는 10월에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나종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활성화 및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문화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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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립미술관 건립 위한 두 번째 관문 거쳐
제천시, 시립미술관 건립 위한 두 번째 관문 거쳐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1차 서류심사 통과에 이어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 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받았다.
24일 문체부 소속 평가단은 제천시청을 방문해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토론방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주요 질의내용으로는 전문가·시민의견 청취 여부, 운영계획의 현실성, 지역 일부 반대 여론에 대한 논의 등이다.
이후 평가단은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주변시설물과의 연계가능성, 건물 활용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물을 둘러 본 뒤 평가를 마무리했다.
이날 미술관 건립을 찬성하는 제천시민 100여명이 미술관 건립예정지에 운집해 평가단 환영과 미술관 건립 희망메시지를 연호하는 한편 6~7명으로 구성된 미술관 건립 반대 시위도 이어졌지만 큰 마찰 없이 마무리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보완사항이 있을 경우 보완계획을 수립해 최종평가에 대응하겠다”며 “미술관 건립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핵심과제를 완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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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사업의 본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해야
조길형 시장, 사업의 본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해야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본질에 초점을 맞춘 충실한 시정 운영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7일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요현안 사업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소상공인 응원지원금에 대해 “코로나 상황에 대응해 개최가 어려운 행사 등을 취소하고 절약해 마련한 재원”이라며 “지원금의 취지와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 등을 잘 안내해서 지역 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형음식점 등에서 영업주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백신접종 완료자 테이블 표지판’ 배부 및 운영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어 마을버스 시범운행 시행과 관련해 “벽오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같은 교통약자들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운행지역의 선정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시범운행 기간 많은 분의 이용을 독려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친환경 과원 환경개선제 제고 및 공급사업 연수 수소충전소 완충을 위한 용기 교체 완료 및 4곳의 수소충전소 확충 2021 충주 문화재 야행 행사 개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의 무장 이광악과 임진왜란전’ 특별전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확인하며 “생활 환경의 개선은 물론이고 우리시가 가진 역사, 문화, 관광 등의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새롭고 좋은 시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을 독려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시민 삶의 질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동력”이라며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의 본질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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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686∼#69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686∼#696번 확진자 11명이 9월 27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음성#686∼#696번 확진자들은 2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해 27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686번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687번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머지 9명의 확진자들은 본인들 판단으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688번은 9월 22일부터 기침, #691번은 9월 26일부터 두통·인후통, #694번은 9월 21일부터 감기, #695번은 9월 25일부터 몸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7명의 확진자들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 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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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추석 연휴 여파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 집중해달라”
조병옥 음성군수 “추석 연휴 여파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 집중해달라”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가 27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한주가 방역관리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진단검사와 백신 접종률을 높여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추석 연휴 여파에 따른 전국적 4차 유행 재확산 관련해 “우리 군 또한 집단감염 발생 사례 이후로 일 확진자가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이 불가피할 정도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우려하며 “추가 감염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와 자가격리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선제적 검사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백신 1차 미접종자의 사전예약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달 말까지 예약 마감된다”며 “미접종자, 외국인의 예약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을방송과 외국인 고용 기업체, 직업소개소 등을 통해 집중 홍보 해 달라”고 주문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현재 신청률이 92%로 읍면에서 오프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과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 운영 해 달라”며 “아울러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도 신속히 처리하기 바란다”고 했다.
조 군수는 이와 함께 “이제 곧 10월에 접어들며 올해도 3개월만 남게 되며 11월 충북도 종합감사, 연말에는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심사 준비 등으로 매우 바쁜 시기임을 감안하면 올 해 계획한 업무와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실질적 시간은 부족하다”며 “부진사업이나 문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꼼꼼히 점검하고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이밖에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해 주민일상과 밀접한 생활민원에 대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생활쓰레기 방치·투기, 도로 파손, 불법 현수막 제거 등 일상생활에 관련된 군민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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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시민 지급
제천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시민 지급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상생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6월말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제천시 인구의 90.6%인 13만 2,313명만 지원대상이 되고 9.4%인 1만 2,375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24일까지 536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되어 인용 212건, 불인용 70건으로 결정 됐고 254건의 이의신청이 심사 중에 있다.
이에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30억 9,400만원의 자체재원 집행을 결정했다.
금 번 지원결정에 따라 제외된 시민들에게 1인당 25만원을 제천화폐 ‘모아’로 신청 및 지급 시점은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상생지원금 31억원과 국민지원금 300억원 등 총 330억원 규모의 돈이 올해 말까지 지역 곳곳을 순환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역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한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24일 기준으로 11만 1,804명에게 총 279억 5,100만원이 지급되어 93.2%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 모두의 건강한 생활과 활발한 경제순환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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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인덕션렌지 보급
옥천군 경로당 인덕션렌지 보급
[세종타임즈] 옥천군과 ㈜인우에스앤에스는 유해가스 배출없이 안전한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6월부터 1년간 매월 경로당 2개소에 4개의 인덕션렌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군과 ㈜인우에스앤에스는 지난 5월 인덕션렌지 보급 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24개소 경로당에 인덕션렌지를 보급하고 있다.
지난 14일 청성면 궁촌경로당, 귀곡경로당에 인덕션렌지를 각 2개씩 보급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인우에스앤에스는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학교, 휴게소, 국내외 조선소 등을 대상으로 주방용 전기기기, 조선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재훈 대표이사는 “인덕션렌지 지원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지역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경로당에 인덕션렌지 보급해 주어서 옥천군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필요한 경로당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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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25전쟁 참전유공자‘화랑무공훈장’수여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7일 군수실에서 유족과 7개 보훈단체장과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화랑 무공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6.25전쟁에 참전한 故박종상 병장으로 옥천군이 정부를 대신해 유가족인 배우자 김용례 씨, 자녀 박진성 씨에게 훈장증서 탁상용 기념패, 메달을 전수했다.
이번 수여식은 6.25 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공로자에게 1954년 무공훈장을 전수하기로 했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해 그동안 육군 본부에서 보관하다가 제적정보 등을 활용해 유가족에게 67여년 만에 전달 할 수 있게 됐다.
자녀 박진성 씨는 “6.25전쟁에 참전한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은 몰랐다며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 살아생전 받으셨으면 더욱 더 의미가 있고 기뻐하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복지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