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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행정복지센터·약국에‘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청주시 보건소, 행정복지센터·약국에‘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의 원활한 수거·처리를 위해 42개 행정복지센터까지 폐의약품 수거지를 확대·운영한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중에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러한 폐의약품을 가정 내 방치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으며 생활쓰레기에 섞여 토양에 묻히거나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버려질 경우 하천 및 토양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청주시는 기존 약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왔으나 이번에 폐의약품 수거지를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했으며 아울러 청주시 지역 내 약국에도 순차적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9월 말까지 비치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을 버릴 땐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봉투,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
청주시는 청주시 약사회 및 의약품 도매상과 함께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6.8t의 폐의약품을 수거·처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 수거지를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운영함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지의 접근성 향상 및 폐의약품 수거의 효율성 제고가 될 것이며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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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예비신청 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도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추진을 위해 10월 4일까지 예비신청을 접수받는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현대화된 축사시설에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가축 사양관리 등의 ICT 장비를 적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오리, 사슴, 곤충, 벌 사육농가이다.
농가별 선정기준 득점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며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 축산농장, 친환경 축산물 인증농장, 후계농업경영인 지정을 받은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축사 내·외부환경의 감지를 위한 정보수집 및 원격 모니터링 장비 사양관리를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사료빈관리기, 자동포유기 등의 제어 장비 생산, 경영, 출하관리 등을 통한 경영계획 수립 및 분석을 위한 정보시스템이다.
농가당 15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예비신청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축사 소재지 구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예비신청 후 전문 컨설팅 기관의 컨설팅을 받고 본사업 신청을 통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청주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38호, 36억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축사가 최적의 사육환경을 제공해 가축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환경오염 및 질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ICT 융복합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예비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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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활권 정원 대폭 확충한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2022년 정원분야에 역대 최대인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조성에 적극 나선다.
‘생활권 정원 조성사업’은 실내·외 공기질 개선, 경관 창출, 휴식과 소통의 공간 제공 등 생활 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실내 정원 생활밀착형 실외 정원 스마트가든 등 3개 사업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74억 9천만원을 투입해 정원 속 충북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공공시설, 도서관, 역사 등 생활권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벽면녹화, 실내정원, 옥상·실외정원 등 다양한 녹색생활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청주, 제천 등에 실내정원 4개소와 청주, 제천, 영동, 괴산 등에 실외정원 7개소, 총 11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충북도 정원정책의 상징사업으로 도청사 내 실내정원을 직접 조성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실현, 도민의 정원문화 향유를 위한 정책의지를 확고히 하고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소재와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해 치유·휴식·관상의 효과를 극대화한 실내 소규모 정원으로 사업비 3억 9천만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8개소, 공공시설 5개소 등 총 13개소를 조성한다.
산림청 연구결과 스마트가든 이용시 긴장, 우울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스트레스 저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산업단지, 공공시설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국민편의 증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천, 보은, 음성의 지방정원 조성,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정원관리인 운영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가까이서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정원 속 충북 실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는 근본적 대책으로서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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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22년도 공공폐수처리분야 288억원 국비 확보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에 국비 288억원을 확보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에서 제천 제3산업단지, 음성 대풍산업단지 등 6개 시군 12개 시설에 대해 143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는 신규사업으로 음성 용산산단 등 3개 시군 3개 시설에 대한 28.5억원도 포함됐다.
완충저류시설 사업에는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충주 제1~4산업단지 등 4개 시군 8개 시설에 145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공공폐수처리분야 국비 확보를 통해 산단 내 공장 폐수와 생활 오수를 안정적이고 원활히 처리하며 공공 수역의 수질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신규사업의 예산확보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8월 해당 사업 중 신규 사업의 예산확보가 어렵다는 담당부서 보고를 받고 환경부와 기획재정부 담당 사무관과 과장을 각각 방문해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의 당위성을 장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또한, 국회를 방문해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국회에서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으며 9월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찾아가 다시 한번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해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만큼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잘 마무리해 기업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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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올라비올라의 레드카펫’공연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올라비올라의 레드카펫’공연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충주시문화회관에서 클래식 공연 ‘올라비올라의 레드카펫’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선정에 따라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를 주제로 총 7회 공연을 진행하며 이번 공연은 지난 8월‘엘 플라멩코’공연에 이은 5회차 공연이다.
올라비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에 비올라를 더한 말로 클래식을 대중들이 친구처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창단한 팀이다.
비올라라는 악기를 통해 클래식 악기가 지닌 편안함과 설렘 가득한 감정을 전달하며 매번 실험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올라비올라의 레드 카펫’콘서트는 해설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로 비올라와 첼로로 구성되어 영화음악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화 명작들의 OST를 한데 묶어 선사하는 연주회이며 영화에 대한 인상과 영화를 볼 때 받은 감동을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충주에서 활동 중인 충주시성악연구회 박경환 씨와 이은주 씨가 함께 출연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객들과 실황 대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충주시문화회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로 동시 송출된다.
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유료 공연 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ALL 비올라 편성으로 진행되는 흔치 않은 공연으로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방방곡곡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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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21년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으로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감안해 제작일이 최근인 차량을 기본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최소 524만원에서 최대 729만원이며 전액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찰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한 덤프트럭에 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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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연다.
세계무술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연다.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충주세계무술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충주의 무장 이광악과 임진왜란’을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특별전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숨은 주역 이광악 장군과 그의 가문 광주 이씨, 임진왜란 관련 인물들의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악 장군은 충주에 세거한 광주 이씨 명문가의 후손으로 임진왜란 진주대첩은 물론 정유재란 시 순천 왜성 전투에서 조·명 연합군의 선봉으로 활약하는 등 전쟁 기간 동안 많은 전과를 올렸다.
이러한 공로로 선무공신에 녹훈되고 광남군에 봉해졌으며 충장의 시호를 받았다.
그의 집안 광주이씨는 조선 전기 최고의 가문으로 성종대에 팔극조정이라 일컬어졌으며 특히 탄수 이연경 선생을 포함한 기묘명현을 다수 배출한 가문이다.
또한, 조선 전기 정치세력이 훈구에서 사림으로 이행되는 과정에 사림의 성장을 이끈 가문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시는 특별전과 함께 임진왜란 관련 인물들의 유물을 함께 전시해 특별전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유물 전시는 이순신, 류성룡, 곽재우, 이억기, 정기룡, 정탁, 조웅 등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인물들을 선정했으며 특히 류성룡 선생이 당시 사용한 투구, 난후잡록, 징비록 등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유물이다.
또한 임진왜란 時 사용한 무기인 비격진천뢰와 총통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료도 소개된다.
시는 이번 유물 전시를 위해 전쟁기념관, 이순신 기념관, 독립기념관, 한국국학진흥원, 예천박물관 등 5곳으로부터 유물을 대여했으며 전시유물 가운데 국가지정 문화재도 다수 포함됐다.
이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서울역사박물관·육군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에서도 자료를 제공 받았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430여 년을 넘어 임진왜란을 다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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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충주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충주호 유도선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내 재난위험시설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박중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충북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전문가 및 시설관리자, 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구성반을 구성해 전문적으로 점검에 나서고 있다.
현재 충주시에서는 충주호 관광선 유도선 업체에서 총 5척의 유도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휴업 중인 선박을 제외한 선령이 20년 이상 된 선박 총 3척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이다.
박중근 충주부시장은 재난취약시설인 유도선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위험요인 발굴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건물 소유자의 협조를 요구해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박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설물관리에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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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유람선“탄금호 일렉트릭”취항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유람선“탄금호 일렉트릭”취항
[세종타임즈] 충주 남한강 탄금호의 시원한 풍광과 야간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첫 운항을 시작한다.
시는 24일 오후 6시 탄금호 일레트릭 유람선의 정식운행을 축하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은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의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람선 운항사업자인 코리아크루즈에 따르면 탄금호 일렉트릭 유람선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함과 동시에 저공해 기준을 충족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선박 인증을 취득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는 일주일간의 시범 운항을 거쳐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유람선은 조정경기장 계류장에서 중계도로까지 왕복 5km 구간을 1일 5회 운영하며 정원은 72명이다.
시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인 ‘탄금호 무지개길’의 매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발굴하고 나아가 충주시 관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랜 노력 끝에 첫 출항에 나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오래토록 사랑받는 명품 관광코스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낭만과 품격을 갖춘 관광도시 충주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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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 직원 문화복지를 위한 영화관람권 지급
보은군 공무원노동조합, 직원 문화복지를 위한 영화관람권 지급
[세종타임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가 지난 23일 조합원 및 후원 회원에게 보은영화관 관람권을 2장씩 지급했다.
이번 관람권 지급은 코로나19와 각종 재해재난 비상근무로 쌓인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생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은영화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는 지난해 1월 출범한 신생 조합임에도 그간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권리 증진,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 추진 등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조합원 및 후원 회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진석 보은군지부장은 “각종 비상근무와 현안업무로 지친 조합원 및 후원회원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복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보은군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