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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EI 활용 홍보
괴산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EI 활용 홍보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EI를 활용한 홍보물을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주차장 벽면과 군청 중앙계단에 설치하며 2022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군은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주차장 벽면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EI를 활용한 가로6m, 세로3.6m의 아크릴소재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가로13.5m, 세로2.7m의 조형물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중앙계단에는 ‘유기농&은미래’ 캐릭터를 랩핑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내방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대표하는 EI인 ‘유기농&은미래’ 캐릭터는 괴산의 농특산물 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모티브로 삼고 유기농으로 농사 짓는 부부를 표현했으며 ‘유기농은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번 홍보물 설치를 통해 많은 군민들에게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알릴뿐만 아니라 엑스포 분위기를 점차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홍보가 제한되는 만큼, 시설물 및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업군 괴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엑스포 성공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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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괴산군,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7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복지국 9개 부서 34개, 농업건설국 8개 부서 47개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해 사업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별로 나눠서 진행됐다.
미래전략사업은 지속 발전하는 괴산군의 미래를 책임질 농업·경제·관광·정주기반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사업으로 5대 분야 81건의 사업이 포함된다.
지난 7월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보다 사업의 본 단계로 진행된 사업이 7건 증가한 39건이며 공정율은 1.4%증가한 39.4%를 기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괴산읍 농촌중심지 사업 청안 선비마을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산 림복지단지 조성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달천 국가하천 정비사업 괴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괴산 스포츠타운 조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조성 쌍곡 생태 탐방로 조성 등 다양한 미래전략사업의 추진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미래전략사업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해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으며 부진하거나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은 현장방문과 별도 보고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문제요소를 미리 관리해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요사업들이 조기에 마무리해 코로나19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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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27회 군민대상 박충서 前 자원봉사센터장 선정
진천군, 제27회 군민대상 박충서 前 자원봉사센터장 선정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지역사회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 진천군의 명예를 드높인 제27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박충서 전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박충서 씨는 2014년부터 7년간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하며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생산적 일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통해 나눔·실천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19년 덕산읍 승격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성공적인 읍·승격 추진에도 기여했다.
이밖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진천군협의회장, 진천군 장학회 이사, 국가예산 바로쓰기 위원, 충북도민감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재양성, 통일문화 조성, 공정한 정의사회 구현 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제42회 생거진천 온라인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군민대상은 군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써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물로 선발해 왔으며 올해 수상자인 박충서 씨를 포함, 현재까지 누적 수상자는 총 69명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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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노인대학 강단서 특강 실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송기섭 진천군수가 27일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민병우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생 등 총 4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대학에서는 년 2회 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 정책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송 군수를 초청했다.
송 군수는 모두가 잘사는 생거진천 만들기에 대해 참석자들과 1시간여 동안 소통과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강단에서 “급격한 고령화 시대로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지역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정적인 복지 시스템 구축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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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진천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1~2022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3세,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며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독감 백신도 동시 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 진행 중임을 감안해 대상자와 연령별 기한을 달리해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9~13세는 10월 14일부터, 70~74세는 10월 18일부터, 65~69세는 10월21일부터 차례로 진행되며 임신부와 생후 6개월~8세는 현재 접종을 진행 중이다.
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며 임신부의 경우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대상자 외에도 만14세~64세 군민 가운데 만성질환자 심한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AI관련업계종사자 등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집중 접종을 진행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은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접종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까운 병·의원은 진천군청 홈페이지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접종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별 접종가능 인원이 제한돼 있으니 병·의원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독감 백신은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돼 6개월의 지속 효과가 있으니 무료 접종 대상자 분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오는 겨울을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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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발전센터,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단양군여성발전센터,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단양군여성발전센터에서 단절된 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업 장려를 위한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대면교육으로 시작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잠재력 향상을 목적으로 노인미술지도사 양성 등 총 11개 과정에 130명의 수강생이 등록했으며 오는 12월 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 에어로빅과 같은 실내 운동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2020년도에는 유례없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이 진행됐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양센터에서 바리스타 2급 21명, 수생태해설지도사 2급 12명 등 총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매포센터에서는 천아트 외 8개 과정을 운영했다.
김혜숙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1년여 만에 새롭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대면교육으로 개강하게 됐다”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에도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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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관내 음식점 300개소에 백신접종 완료자 안내판 제작·배부
단양군보건소, 관내 음식점 300개소에 백신접종 완료자 안내판 제작·배부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의 음식점 테이블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식사 자리임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이 놓인다.
27일 단양군보건소는 관내 안심식당 등 300여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표시할 수 있는 안내판 1000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 4인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 지면서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각 업소에서는 쿠브 앱이나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등으로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배부된 안내판을 테이블에 세워두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백신접종 완료자를 사전에 알려 혼란을 최소화하고 오인 신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행정력 낭비는 물론 자영업자들의 영업에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식탁 위생 가림막 위생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해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외식업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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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세종타임즈] 녹색쉼표 단양군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변신시켜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군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장미터널 등 시가지와 하괴삼거리, 성신후문 회전교차로 단양소방서 입구 교차로 도로변 등 총 6곳에 꽃탑 조형물 8점과 국화 꽃묘 6종을 전시해 가을 내음 가득한 힐링 쉼터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는 물고기, 황금마차, 초가집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과 감성문구인 ‘I ♥ U’ 모형을 1만 본이 넘는 소국, 댑싸리, 임파첸스 등으로 꾸며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가을 숲을 선보였다.
또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애용하는 단양읍 장미터널 주변에는 꽃사슴, 수레마차 조형물과 기린, 코끼리 등 토피어리 모형에 5000본의 국화 화분과 아스타, 포인세티아 등 꽃묘를 전시해 가족, 연인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하괴삼거리, 성신후문 원형교차로 소방서 교차로에는 7000본의 국화와 함께 각양각색의 하트 꽃탑 조형물을 설치해 단양을 오가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 정원을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풍 ‘찬투’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연기돼 지난 17일부터 가을 국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 군은 추석 명절 지역을 방문할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 서둘러 사업을 추진한 덕분에 다행히도 다채롭게 조성한 가을 국화 정원을 선보일 수 있었다.
코로나 19에 지친 사람들은 연휴기간 도심에 곳곳에 새롭게 조성된 국화 정원을 감상하며 국화 향에 취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원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군이 조성한 가을 국화정원은 다음달 초쯤 만개해 청명한 가을하늘과 대조되는 노랗고 빨간 꽃망울이 더해져 약 한 달 간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 조성된 가을 국화정원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과 주민분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답고 안전한 단양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절기 중 점차 밤이 길어지는 추분이 지난 단양에는 소백산의 구절초, 투구꽃 등 야생화와 멸종위기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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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획득. 체험가치 높인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충북의 6개 농장이 신청해 모두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는 농촌교육농장이 교육계와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한 현장학습장으로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는데 필요한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교육농장은 청주의 ㈜대한곤충, 충주의 ㈜슬로우파머, ㈜파파이농장, 제천의 꼬마농부, 보은의 가람뫼농장, 옥천의 별빛담은체험농장 등 6곳으로 이의신청 기간까지 무사히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심사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실시됐다.
평가기준은 농업자원 요소, 교육운영자 역량, 교육프로그램 수준,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 5개 분야 27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안전, 위생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
품질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이후 재평가를 통해 갱신해야 한다.
청주시 ㈜대한곤충 신동억 대표는 “이번 품질인증 획득을 통해 농촌교육농장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비대면이 장기화 되는 시기에 농촌 자원이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배가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은희 과장은 “이번에 품질인증을 획득한 교육농장을 통해 모두가 원하고 다시 찾는 우수한 농촌교육농장의 면모를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공익적 교육서비스와 치유농업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품질인증농장 육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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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도네시아에 마스크 11만매 전달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도시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KF94 마스크 11만매를 지원한다.
충북도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와 지난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문화·체육 교류 등 폭넓은 국제교류를 이어오면서 16년째 국경을 뛰어넘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는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물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자 자매도시인 충북도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 왔다.
도는 우선 중부자바주에 164만 도민의 조기극복 염원을 담은 서한을 주지사에게 보내고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구입해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이시종 지사는 서한문에서 “오랜 친구이자 탄탄한 벗인 중부자바주가 지금의 이 시련을 조기 극복해 나가리라 믿으며 중부자바주가 조속히 평안을 찾게 되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박현규 도 국제관계대사는 27일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을 방문해 마스크 기탁식을 진행하며 “오랜기간 교류를 이어온 중부자바주에 K-방역물품 전달을 계기로 코로나 19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자매결연지역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