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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 신규 온천공 개발 착수
충주시 수안보면, 신규 온천공 개발 착수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5일 수안보 온천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업이 8억원을 투입해 수안보면 안보리 일원에 신규 온천 1개공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에 따라 향후 온천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정적인 온천수 공급을 위해 1일 600톤의 취수가 가능한 신규 온천공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규 온천공 개발이 완료되면 수안보 온천은 현재 6개 온천공 1일 2,000 톤의 취수량에 더해 총 2천600톤의 취수량을 확보하게 된다.
수안보 온천은 중부권통합의료센터인 충주위담통합병원 개원 옛 한전연수원 건물 도시재생 사업 옛 와이키키리조트 관광호텔 조성사업 2023년 중부내륙선철도 수안보역 개통 등 양질의 건강·문화·관광 콘텐츠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실시한 신규온천공 개발을 위한 자원조사용역에 따르면, 수안보면 일원에는 부존가능성이 있는 온천공이 14공 정도 확인됐으며 향후 순차적인 개발을 통해 1일 3,000톤 가량의 온천수 추가 취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왕의 온천’의 명성 되찾기의 싹이 트고 있는 수안보 온천에 신규 온천공 개발로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며 “신규 온천공 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해 여타 사업의 추진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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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변 코스모스 활짝 ‘가을 정취 만끽’
보은군, 보청천변 코스모스 활짝 ‘가을 정취 만끽’
[세종타임즈] 보은읍 보청천 일대가 화사한 코스모스 꽃밭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보청천변 하상주차장에 1만㎡규모로 지난 7월에 식재한 코스모스가 활짝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보은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해마다 열리던 보은대추축제가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개최됨에 따라 축제 주차장 부지에 아름다운 코스모스 군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보청천 코스모스 꽃밭이 보은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바란다”며 “보은의 청정 가을하늘과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걸으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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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대박 준비 끝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대박 준비 끝
[세종타임즈] 대추하면 보은 보은하면 대추 대한민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보은대추축제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면서 보은군은 온라인 축제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해마다 10월이면 전국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던 대추축제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축제 성공을 장담함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생대추 완판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올해도 지난해 온라인 축제 성공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등을 통해 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온라인 보은대추축제는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에 중점을 두고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보은대추축제 홈페이지, 축제 페이스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번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문화예술회관에 유튜브 방송 스튜디오를 구성해 유튜브 스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랜선콘서트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라이브커머스 네이버쇼핑 ‘보은대추 e-리오너라’와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 현장 프로그램을 17일간 운영해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해 온라인 대추축제를 홍보하고 판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대추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운영해 대추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기간 중 ‘보은대추 특별 이벤트’ 등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이벤트 선물 당첨의 기회도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생대추 및 농산물 구매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국민 랜선 참여 행사로 ‘2021 보은 대추송’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축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명품보은대추를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생대추 택배 주문 콜센터를 운영해 주문창구를 간소화함으로써 소비자의 접근 방식을 개선했다.
이와 관련, 군은 보은군산림조합과 보은대추연합회를 통해 판매 기준 가격의 70% ~ 75%로 수매를 추진해 농가의 판로 확보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으로 각 읍·면 및 작목반 등을 통해 규격별 생대추 수매물량을 파악해 수매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사업도 대폭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TV, 라디오, 신문, SNS, 배너, 택배차량 랩핑 광고 등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전국 10개의 보은향우회 단체 홍보를 비롯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단을 운영해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는 게릴라성 현장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3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가 ‘명품 대추를 삼키다’에 참여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은 대추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보은대추 활용 먹거리 영상 ‘보은대추의 식탁’을 제작해 청정 보은에서 자란 명품 대추를 활용한 요리 래시피를 제공해 전 국민이 명품 보은대추를 간편하게 집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크고 달고 맛좋은 보은명품대추를 비롯한 보은 농·특산물 홍보로 판로 확보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금 번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추축제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며 “남은 기간 축제를 착실히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농민의 시름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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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택시감차보상사업 추진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택시 공급과잉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올해 법인택시 6대, 개인택시 1대 등 총 7대의 택시 감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상가액은 올해 단양군 택시감차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법인택시 3800만원, 개인택시 7638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공급과잉인 택시업체의 수입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제4차 택시총량 조사 용역을 시행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 5년간 총 20대의 택시를 연차적으로 자율 감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오는 6일 택시 감차보상사업계획 및 감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며 감차 신청을 받아 차후 결격사유 등을 조회한 후 최종 선정해 감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차 사업 기간에는 택시 양도양수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택시 감차사업의 추진으로 택시 과잉공급 구조개선이 이뤄져 택시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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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구슬땀에 꽃피운 멸종위기식물 ‘단양쑥부쟁이’
주민들 구슬땀에 꽃피운 멸종위기식물 ‘단양쑥부쟁이’
[세종타임즈] 녹색쉼표 단양군 적성면에 이른 봄부터 주민들이 흘린 구슬땀으로 피어난 단양쑥부쟁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5일 단양군 적성면은 주민자치 활동사업으로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 및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마을 곳곳을 자주색 꽃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지난 3월부터 한 주민자치위원 비닐하우스에서 단양쑥부쟁이 묘종을 육묘했으며 복토, 땅고르기 등 사전 화단 조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건강하게 성장한 육묘 2만 본은 적성면 진등 삼거리, 상학주차장, 각기리 생활체육공원 도로변 화단에 식재됐으며 경쟁에 취약한 단양쑥부쟁이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라나 마침내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지역명이 붙여진 식물인 ‘단양쑥부쟁이’는 단양이 고향인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이다.
1980년 충주댐 건설 이전, 충북 단양군 남한강변을 따라 주로 분포·서식했으나, 댐 건설 이후 대부분 지역이 수몰되며 자취를 감췄다.
현재는 적성면 상1리 감골바람개비마을 계곡과 마을 입구에 일부 개체가 남아 꽃을 피우고 있다.
인위적으로 씨앗이나 어린 새싹조차 채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환경부 허가 없이 반출·훼손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2009년 환경부로부터 단양쑥부쟁이의 증식허가를 얻게 됨에 따라 관내 노원 곳곳에 식재해 지역을 대표하는 야생화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었지만, 희귀식물 유출을 막기 위해 환경부가 일부 지역에서만 관리토록 했다.
군은 지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어촌 축제지원 사업’에 선정돼 2013∼2014년 단양쑥부쟁이를 주제로 상1리 감골바람개비마을에서 축제를 열기도 했다.
‘단양쑥부쟁이’는 일본인 식물학자인 ‘기타무라’가 1937년 충주 수안보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하고 중앙아시아 알타이 지방의 쑥부쟁이처럼 생긴 이 식물에 이름을 붙이면서 불리게 됐다.
이 식물은 국화과 두해살이풀로 8∼9월 사이, 줄기와 가지 끝에 자주색으로 꽃이 피는 두상화다.
적성면 관계자는 “지역의 자랑인 단양쑥부쟁이가 마을 주민들의 사랑으로 타 식물과의 경쟁에 취약한 단점을 딛고 꽃을 피웠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단양쑥부쟁이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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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0월‘가을 갬성, 흠뻑 젖기’챌린지 진행
제천시, 10월‘가을 갬성, 흠뻑 젖기’챌린지 진행
[세종타임즈] 제천시에서는 ‘제천의 가을은 어떤 모습으로 물들어 가는가’라는 주제를 담아, 완연해 지는 가을의 흔적을 좇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가을 갬성, 흠뻑 젖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최대 만보씩 20만보를 걸으면 달성하는 챌린지로 매일 꾸준히 걷는 습관형성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한 걷기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해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 후, 트로피 모양의 챌린지 탭에서 “가을 갬성, 흠뻑 젖기 챌린지” 에 참여해 걷기 운동을 시작 하면 된다.
걷기의 이로움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넘치지만 그중 ‘걷기 명상’은 본인의 걸음에 집중하며 걷는 방법으로 신체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며 걸으면 우울증 감소와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용권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제약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온 시민들을 위한 힐링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도 하고 걷기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도 날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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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배달모아”누적 매출액 10억원 돌파
공공배달앱“배달모아”누적 매출액 10억원 돌파
[세종타임즈] 제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누적 매출액 1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내 조기정착에 청신호를 울렸다.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지난 3월 31일 첫 출시 이후 이용자와 매출액의 꾸준한 증가로 7월에는 가입자 1만명, 월 주문금액 2억원을 넘기는데 이어 9월 말 기준 누적 주문금액 10억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배달모아가 출시 6개월 만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친소상공인 배달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매출 10억원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신규 가입자 쿠폰’ 이벤트와 사진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쿠폰을 지급하는 ‘사진 리뷰 이벤트’, 매주 선착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가을 맞이 특별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시 관계자는 “배달모아는 가맹 수수료가 없고 제천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배달모아 사용을 통해 제천 지역 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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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2일부터 코로나 국민상생지원금 제외자 추가지급 신청 접수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건강보험료 기준을 초과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을 12일부터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11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후 제천화폐 지류형 또는 모바일 화폐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기준일은 국민상생지원금과 동일하게 2021년 6월 30일 24시 기준 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추가지급 대상자수는 제천시민의 약 9.19%인 12,160명 정도이며 소요예산은 30억7,344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급한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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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노란 꽃의 나리‘메이골드’신품종 육성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진노랑색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화색을 갖춘 절화용 나리 ‘메이골드’를 최종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했다.
이번에 개발 육종된 신품종 ‘메이골드’는 꽃대 길이가 91cm로 길고 꽃이 피는 방향이 위로 향하고 시설 재배와 유통이 편리해 재배확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5월에 피기 때문에 재배농가들의 판로에 대한 고민 해결과 농가 확대 보급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신품종 최종 선정에 앞서 실시한 품평회에서도 신품종‘메이골드’는 선명한 화색과 개화 수명이 길어 절화용으로써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리는 매년 600여톤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화종이며 국내 절화류 수출량과 수출액이 가장 높은 품종이다.
이에 반해 재배에 소비되는 구근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관계로 종자 수입의존도가 90%로 높아 국산 자급률 향상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신품종의 보급으로 종자용으로 사용되는 구근의 생산비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화훼팀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이 농가에 정착되도록 재배기술 지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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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고병원성 AI·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시기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고병원성 AI는 최근 유럽·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로 도래하는 철새가 시베리아에서 유럽의 철새와 접촉 후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충북도와 인접한 강원도 영월, 평창, 홍천 지역 멧돼지와 양돈농가 신규 발생으로 남하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에 충북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AI·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각 재난형 가축전염병별 선제적 대응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로 현재 운영중인 가축방역상황실은 향후 구제역·AI 상황반을 포함해 확대 운영하고 도·시군·농협 등 33개 유관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병원성 AI 방역대책으로는 3개 분야 15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발생방지를 위한 주요대책으로 겨울철 오리휴지기제를 오리농가 5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야생조류로부터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구간을 지정해 축산차량 및 가금종사자의 통행을 금지하며 가금농장 지정 전담관제를 통한 방역수칙 밀착지도 가금농장 검사주기 단축해 조기검색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구간별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전통시장 산가금 유통주체 방역관리 강화 가금 입식·출하 단계 위험요인 사전제거 소규모 농가 자율도태 추진 축산차량 통행 다량구간 집중소독 등을 추진한다.
자율방역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해서는 방역우수 농장에 인센티브 부여 고병원성 AI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발령 위험시기 오리농가 조기출하 장려지원 등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으로는 도내 ASF 유입방지를 위해 북부 7개 시·군을 권역화해 돼지와 분뇨의 권역 밖 반출입을 금지하고 발생지역 양돈 위험물류차단, 등산·안보관광 자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장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출입통제시설 및 8대 방역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야생동물 기피제 공급, 농장단위 방역점검 정례화 등의 대책도 추진한다.
구제역은 항체양성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예년에 비해 발생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빈틈없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부터 6주간 소·염소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고 항체검사 강화, 항체미흡농가 특별관리, 항체우수농가 백신구입비 지원 등 예방접종률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역사각 해소를 위해 구제역 바이러스 도내 유입방지 소규모 농가, 위탁·임대농장 등 취약구간을 중점관리하는 등의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는 가축질병예방을 위해서는 “농가에서 소독·방역시설을 완비하고 기본방역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출 후 옷과 신발 갈아 신기, 축사에 출입하기 전 전실에서 손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장화 갈아 신기”등 기본방역수칙 이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