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2021년 제28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괴산군, 2021년 제28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1년 괴산군민 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에 불정면 안병을씨, 문화복지부문에 괴산읍 김수영씨, 선행봉사부문에 괴산읍 오왕득씨를 선정, 괴산군민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안병을 씨는 괴산군의회 초대의원을 시작으로 2대 괴산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원민원실 최초 개설로 민심 청취 및 민원해결, ‘괴산군농산물판매소’ 개설을 통해 괴산 농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민들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한 다방면에서 정부예산 확보해 괴산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했고 1999년부터 달천댐 건설반대추진위원장으로 달천댐 백지화에 노력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사회경제부문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영 씨는 괴산군궁도협회장, 괴산군골프협회장, 괴산군체육회 부회장, 괴산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호정 건립, 전국 궁도대회 유치, 골프협희 창립을 통해 체육발전에 기여했고 괴산문화원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 민속행사, 문화원 시설확장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 향유 확대에 공헌했으며 특히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괴산군 환경운동에 앞장 서 온천개발 저지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복지 부문 수상자가 됐다.
오왕득 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장, 괴산자율방범대장, 괴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다문화가정 가족사진, 괴산군 3대·4대 가정 가족사진, 무의탁 노인 영정사진 무료촬영과 우범지역 순찰활동, 급식 배식 봉사,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특히 문광면 은행나무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20여 년간 무료 차봉사, 주변 교통정리, 관광책자 배부로 괴산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꾸준한 선행봉사와 지역사랑, 나눔 실천으로 선행봉사부문 군민대상 수상자가 됐다.
군은 각 부문별로 공적에 대한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09-30
-
괴산군, 노지스마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연계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괴산군 불정면 탑촌리에서 진행된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는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농촌진흥청의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현장연시회에서는 정밀물관리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블록체인 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 지중점적관개 모형 해충예찰 디지털트랩 등 현장실증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밀물관리 기술은 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밭에서는 가뭄 시 관수를, 논에서는 집중호우 시 배수를 자동으로 실시하는 기술이며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자료와 현장 필지의 실측 기상자료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기상재해 발생을 조기에 알려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실증 필지 내 생산이력과 유통·소비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통합관제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디지털자료를 계측하고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여러 센서들과 연결해 자동으로 콩의 생육 분석도 가능하다.
이번 콩 디지털농업 실증시험 현장연시회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2022년까지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인프라 구축, 기술 확보 등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인프라, 서비스의 검증과 표준화, 규격화, 모듈화로 스마트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기상재해 사전예방은 물론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현장연시회로 도출된 데이터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활용해 괴산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30
-
보은군, 회인 문화재야행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보은군, 회인 문화재야행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문화재청의 2022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피반령 도깨비와 떠나는 인산인해 회인여행”이 선정돼 국·도비 포함 1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재 야행사업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16호 “보은 회인 인산객사”와 기념물 제157호 “보은 회인 사직단”, 문화재자료 제71호 “회인 동헌내아”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무형문화재 4개 분야를 활용하는 야간 개방형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모두 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야행의 테마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등으로 회인사직제, 밤도깨비 망궐례, 회인현감의 밤 나들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회인의 문화재, 피반령도깨비와 말뚝박기, 도깨비 야시장등으로 구성되며 문화재와 돌담등에 경관조명설치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홍영의 문화재팀장은“이번 야행공모사업을 통해 회인지역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통해 회인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30
-
보은군,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순회모금 개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징검다리, CJB 청주방송이 공동주최하는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순회모금이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9월 30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연탄나눔 모금은 비대면모금과 소규모 접수창구 운영으로 진행했으며 순회모금에서 모아진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연탄과 난방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현장을 직접 찾아 1000만원을 기탁한 농업법인회사 ㈜조은의 김은숙 대표는“이번 성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모금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순회모금 행사 이후에도 오는 10월 30일까지 캠페인이 이어지니 많은 군민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30
-
진천군, 제5회 실버짱 성인문해골든벨 개최
진천군, 제5회 실버짱 성인문해골든벨 개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1일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제11회 생거진천 평생 학습축제와 연계한 ‘제5회 실버짱 성인문해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반 13명과 마을학습장 대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해골든벨 문제풀기 학습자들의 중간 축하무대 패자부활전 최후의 3인 시상식으로 이뤄진다.
최후의 3인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군은 문해골든벨에서 문해학습자들이 그간 배우고 익혔던 지식들을 뽐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글을 몰라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참가자들이 진천군이 제공한 문해교육과 문해골든벨 행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415명 지원 완료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30세 이상 지역 주민 415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 비용 지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검사비 지원은 보건소 만성질환 등록관리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위해 추진됐으며 합병증인 지질4종,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심전도, 안저검사 등 8종에 대해 관내 7개 병원과 협조해 지원했다.
미세단백뇨 검사는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 여부 진단이 가능하며 안저검사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한 망막증 등을 발견할 수 있어 중요한 합병증 예방검사다.
특히 고혈압, 당뇨의 경우 자각증상이 없고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써 당뇨망막증, 신부전증, 심근경색, 뇌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지역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는 관내 직장인 중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질환별 맞춤형 영양,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30
-
진천군, 수확철 앞두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연장 운영
진천군, 수확철 앞두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연장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가을 수확시기를 앞두고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총 119종에 177대이며 올해 9월 현재 4,907대를 임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4,213대에 비해 임대실적이 14%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올해 연말 기준 7,500대 이상의 임대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돼 지역 농가의 편의 증대를 위한 주말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군은 수확기에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땅속작물수확기 베일러 반전집초기 등을 농업인들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수확이 가능하도록 농기계 임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진천군, ‘참멜’재배 내년 시범사업 추진
진천군, ‘참멜’재배 내년 시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실증재배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참멜’을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3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참멜은 참외와 멜론을 교배 육종한 품종으로 외관은 참외와 유사한 작물이다.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 발굴로 지역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참멜 재배에 나섰었다.
참멜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17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고 육질이 단단해 참외에 비해 저장성도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온에서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재배 적응성이 높아 고온기 여름철 작목으로 적합하고 가격도 일반멜론에 비해 높게 형성돼 진천 지역 수박 후작 대체작목으로 내년도 시범 농가를 선정, 기술 지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정배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학영농 실증시험포를 활용해 성공적인 실험재배를 거둔 참멜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기술지도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
제천시, 치매적극행정 인정받아
제천시, 치매적극행정 인정받아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제천시청 안지현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기간제근로자로 일하는 김선미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제천시의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업추진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특히 중증치매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일대일 건강관리 모니터링은 물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등 지역자원과 긴밀한 연계를 통한 적기 서비스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환자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보호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가정에 홈캠을 설치했고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20개소에 건강체험부스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인지교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등록치매환자 1400명중 42%인 600여명을 집중관리 중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은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집단교육을 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어 직원들이 수시 방문을 해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진행 했다.
안지현 주무관은 “단체로 교육을 할 때 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됐지만, 집집마다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다보니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보람됐다”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있어 이런 큰 상을 받게 됐고 더욱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생각해, 앞으로도 치매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9-30
-
제천 소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지역 한방, 약초, 건강식품에 기반한 천연물산업을 6차 산업으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기업 지원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올해 ‘2021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공모에 선정된 청주대학교산학협력단, 충북테노크파크,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3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2024년 까지 3년간 국비 등 17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천연물 산업의 제조지능화와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이에 사업을 주관하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10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기업은 제천지역에 소재하며 약초, 건강식품, 생활·미용제품 등 천연물산업 관련 전후방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제조지능화·천연물수출 패키지 성장전략수립·애로해결 컨설팅 사업화연계지도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마케팅 제품 디자인개선·고급화 시험분석인증 지직재산권 취득지원 등이다.
특히 기술역량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패키지지원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글로벌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홍양희 단장은 “이번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제천지역 천연물산업의 6차 산업으로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천연물관련 기업들의 제조지능화 지원과 글로벌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매출증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