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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치분권 2.0 시대, 온전한 자치분권을 말하다” 토론회 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과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거버넌스 분권자치혁신 토론회’가 30일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거버넌스 지역혁신·분권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자치분권 촉진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용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 이사장과 서원대 정상호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좌장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과 함께,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박홍순 거버넌스센터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자치분권 2.0시대, 거버넌스는 본성적으로 분권자치의 패러다임이며 자율과 책임, 참여와 합의, 실천과 협력, 조정과 통합을 포괄하는 핵심문화 요소로 온전한 자치분권만이 지역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
지역 소멸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혁신이 필요하고 지역혁신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근본으로 해야 실익이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금번 토론회는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초한 지역혁신 실천방안 모색과, 자치분권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자치분권이 지역혁신의 견인차가 되고 그 동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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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양강 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선정
영동 양산∼양강 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국지도 68호선 양산∼양강 구간이 시설 개량된다.
30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 68호선 양산∼양강 6.6km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양산면 수두리부터 양강면 묵정리 마포삼거리, 4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도로폭 확대, 선형 개량 등의 도로 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선형 불량과 노후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많고 사고발생률이 높았던 곳으로 시설개량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폭우로 인한 상습 침수지 위험요인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예산 범위에서 신규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진천∼영동∼합천 구간이 신규로 도입된데 이어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양산∼양강 구간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인프라가 한층 개선돼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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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발전소 ‘가치 극대화’, 주변지역개발 밑그림 나왔다
영동양수발전소 ‘가치 극대화’, 주변지역개발 밑그림 나왔다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지역 최대규모 국책사업인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극대화할 주변지역개발 밑그림이 그려졌다.
영동군은 미래 성장동력원인 영동양수발전소를 활용해 주변지역의 관광자원화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영동 미리내 포레스트’를 비전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30일 군청 상황실에서‘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열고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한수원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기본계획 확정 전,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주변과 연계한 관광자원 발굴과 이주단지 및 도로 구상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
군은 양수발전소를 지역 성장 동력원으로 만들고자, 기반시설과 주변지역 특성을 활용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발 구상안 도출을 위해 지난해 5월 이 용역에 착수했다.
사례 및 설문 조사와 함께 관광트렌드 분석을 순차적으로 진행 후, 올해 3월 전문가 자문과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숲 영동 미리내 포레스트’를 기본 틀로 양수발전소 주변 관광자원화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상하부댐 경관조성, 이주마을조성 등 사업영역별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계획이 제시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의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서 양수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밑그림이 마련되었으므로 용역결과가 꼭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건설예정인 영동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2년 4월 건설기본계획 확정과 전원개발예정구역지정 고시 이후, 감정평가·부지매수 협의를 통해 2024년 9월 본공사 착공, 2030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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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2개소 선정
괴산군,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2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공모에 참여해 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행정타운 등 2건이 선정되어 도내 최대인 추가 국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센터 선정으로 미니복합타운 내 군립도서관에 생활문화센터 추가 예산 20억을 확보했다.
괴산 군립도서관은 23년 개관을 목표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에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청사신축에 주거지 주차장 40억, 작은도서관 1.4억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문화복지행정타운은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3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괴산읍 청사는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 전체면적 5,22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기능과 문화복지기능의 집중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추진 중인 괴산읍 청사와 공공도서관 건립에 추가로 국비 34억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괴산군민을 위한 각종 생활SOC 편의시설 확충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전망이다.
이차영 군수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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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발상의 전환으로 생동감 넘치는 행정 실현
조길형 시장, 발상의 전환으로 생동감 넘치는 행정 실현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조직문화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조 시장은 30일 정책토론회의에서 “행정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의 리더들은 부서원들의 적극성을 이끌어 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과수화상병,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재해에 대응하고 각종 현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사기를 높여줄 수 있는 이해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직사회 내부의 일하는 분위기는 곧바로 시민들에게도 전달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업무량의 과중과 장기화로 인해 구태의연한 방식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존에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기보다는 젊은 직원들의 의문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것”이라며 “낡은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낮은 곳에서 더 높은 곳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동감 넘치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 시행으로 인한 3일 연휴를 앞두고 “추석 명절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했다는 점을 명심하고 2주 연속으로 찾아오는 휴일 동안 방역의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며 “가능한 이동을 자제하고 다수가 모이는 곳에 방문한 뒤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기존의 방식에 대해 의문을 갖고 변화를 추구하는 일련의 과정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실현하는 열쇠다”며 “틀에 박힌 관행을 타파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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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 강조
[세종타임즈] 이차영 괴산군수가 30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최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PCR 검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 등 대규모 공사에 관내 업체의 장비·인력을 활용하는 등 지역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인 대민홍보를 주문했다.
이 군수는 “민원을 처리할 때는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군이 군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알리는 것 또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만큼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대민홍보요원으로 나서 추진하는 사업을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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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 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 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코로나 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군은 30일 군청에서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을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일용근로자 등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과 직업소개소 관련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며 역학조사 시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기 어려워 연쇄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행정명령 대상은 지역 내 기업체, 위생업소, 농업·축산·건설·건축 현장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직업소개소 관련 종사자·이용자 이다.
행정명령 내용은 외국인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처분기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것 외국인 근로자는 처분기간 동안 지체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 직업소개소 사업주는 처분기간 동안 내·외국인 종사자 및 구직자에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것 직업소개소 관련 내·외국인 종사자 및 구직자는 처분기간 동안 지체 없이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 등이다.
단, 2021년 9월 26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거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이번 행정명령에서 제외된다.
또한, 군은 원활한 진단검사를 위해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위반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됐을 때에는 검사·조사·치료 등에 소요되는 방역비용 등이 구상 청구될 수도 있다.
조 군수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방역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며 “고용주와 근로자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기한 내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군은 9월 29일 기준으로 1차 83.2%, 2차 52.8%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군민여러분께서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콜센터에 예약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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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호 전 시의원, 코로나19 성금 500만원 기탁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송석호 전 충주시의원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돕고자 성금 5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충주시보건소 의료진을 위한 방역물품 및 간식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 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충주시 관계자 및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 전 의원은 충주국원고 장학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2020년 국원고등학교 입학생 157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교복을 무상 지원하고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코로나19 특별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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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9월달 행복배달통 선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9월달 주인공으로 강용규 주무관를 선정해 30일 칭찬 배달통을 전달했다.
칠금·금릉동에서 재난 및 지역개발 업무를 담담하고 있는 강 주무관은 현장 중심의 더 가까운 행정을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신고 시 복구지원 장비와 인력이 도착하기에 앞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직접 삽을 들고 토사와 쓰레기를 치워 신속하게 배수로를 확보하는 등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강 주무관의 모습에 시민들은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각종 업무로 고단한 중에도 시민과 동료들을 항상 미소로 마주하는 소박한 모습으로 따뜻한 행정복지센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강용규 주무관은 “충주시 공무원 누구나 같은 마음과 자세로 일하고 있는데 혼자 주목을 받는 것 같아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충주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묵묵히 참아내며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조합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행복배달통이 이러한 조합원들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계기이자 힘찬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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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예 고수들, 충주서 최강을 가린다
전국 무예 고수들, 충주서 최강을 가린다
[세종타임즈]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무예대회인 제14회 전국무예대제전이 한국무예총연합회 주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택견을 비롯한 태권도, 국선도, 합기도 등 32개의 국내 무예 단체들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연무 경기 위주로 펼쳐진다.
대회는 맨손 남녀, 무기 남녀, 단체전 등 7개 종목, 3개 부에 4,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8월 온라인 예선에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치렀으며 각부 최고 실력팀이 이번 주에 결선을 치룬다.
최종 우승자는 10월 말 청주에서 열리는 제1회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진출한다.
결선전은 한국무예총연합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차병규 한국무예총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내 무예 단체와 체육관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국내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