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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지사협, '제9기 꿈끼쟁이 지원사업'시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꿈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9기 꿈끼쟁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돼 온 프로그램으로 만13세 이상 18세 미만의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올해 제9기 꿈끼쟁이로 선발된 2명의 청소년에게는 매월 20만원씩 학습비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학업에 집중하고 재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미애 공동위원장은 “꿈끼쟁이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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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신기술 개발 및 재해 예방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사업별 특성과 추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및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신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업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영동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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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3일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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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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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추풍령면에 기탁 하며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작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한 휴경지 옥수수 파종사업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작은 땀방울들이 모여 지역을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오세광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수익사업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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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청년회는 23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및 뜰방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학산면 청년회원 20여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학산면 상시리의 한 어르신 댁을 찾아 높은 마루 아래 발판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높은 문턱을 넘나들기 어려운 어르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뜰방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방을 드나들 때마다 늘 넘어질까 봐 걱정이었는데, 청년들이 손자처럼 찾아와 튼튼한 발판을 만들어주니 이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유상구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산면 청년회는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학산면 청년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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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 기능 평가 실시
괴산군보건소,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 기능 평가 실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검사는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자가 보행이 가능하고 간단한 동작 수행에 무리가 없는 65세 이상 군민이다.검사 항목은 △신장 및 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 및 혈당 △인지기능 검사 등 총 11개로 구성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괴산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며 “검사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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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2026년 암환자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암환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암환자 및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5명 내외를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치료 및 회복 과정 경험 공유 △정서 지지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을 먼저 진행한 뒤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료 후에도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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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 참여 '활기'… 릴레이 나눔으로 온기 더했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괴산’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탄탄히 뿌리내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관내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으로 집계됐다.군 전체 인구 대비 32.70%에 달해 군민 3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셈이다.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 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특히 지역 내 100여 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등에 힘을 보태며 지역 공동체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활발하다.센터는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전과 편의를 살피는 ‘우리마을 안전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군은 우수봉사자 역량 강화 힐링캠프,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운영, 우수봉사자 문화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 계획이다.이규서 센터장은 “군민의 높은 참여율이 양질의 자원봉사 서비스로 직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계망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생각하는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자원봉사 참여로 나타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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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이제 퇴근 후에도 금연 상담 받으세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야간 금연클리닉은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창의파크 3층 동아리실A에서 진행된다.직장인과 청년층 등 기존 주간 클리닉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상시 금연클리닉은 기존과 같이 증평군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10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과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하며 금연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 패턴으로 인해 금연 상담을 미뤄왔던 주민들이 야간 클리닉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