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꿈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9기 꿈끼쟁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돼 온 프로그램으로 만13세 이상 18세 미만의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올해 제9기 꿈끼쟁이로 선발된 2명의 청소년에게는 매월 20만원씩 학습비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학업에 집중하고 재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애 공동위원장은 “꿈끼쟁이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봉방동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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