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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벼·밭작물 새기술시범사업 농가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 분야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도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지역에 적용할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작물환경팀은 식량작물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을 옥천지역에 적응성을 시험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개 사업에 2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벼를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또한 밭작물 분야에서는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태양찰옥수수 등 밭작물을 명품화하기 위하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관심있는 관내 농업인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3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따라 사업비의 100% 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사업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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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김현식 두 레전드의 노래, 옥천에서 울려 퍼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두 전설, 김광석과 김현식의 명곡이 옥천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옥천민예총과 옥천문화원은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이 후원하고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관객과 함께 노래하며 기억을 나누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김광석 추모공연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김현식의 노래를 더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내 사랑 내 곁에’로 잘 알려진 김현식은 외가가 옥천에 있으며, 어린 시절 죽향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등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공연을 기획한 밴드 ‘하는걸로’의 이종필 씨는 “지나치게 무거운 추모보다는, 그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7080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명곡의 힘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그들이 남긴 음악과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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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회 군서면분회 2025년도 결산총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노인회 군서면분회는 1월 8일, 군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옥천군 군서면분회 결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산총회에는 관내 경로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노인회 운영성과와 수입·지출 내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6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도 자유롭게 제시됐다.서진석 군서면분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총회에 함께해 주신 관내 경로당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과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중심이기에 앞으로도 경로당이 더욱 활기차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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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환율에 따른 도내기업 수출․입 영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8일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네패스야하드, 레오, 뷰니크, 마크로케어, 포메데시, 충청, 교동식품, 한백식품, 더맘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지원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북연구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설명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를 보유한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기업들에 환율 변동이 이익을 흔들지 않도록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운영․수출자금 지원 △환리스크 관리 애로 △해외 마케팅․인증․통관 애로 등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충북도와 각 수출 유관기관들은 환변동 무역보험과 더불어 자금․마케팅 등 지원 시책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도내 기업들에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도에서 마련한 여러 수출지원시책들을 잘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잘 듣고, 이를 정부에도 전달하며 우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미 관세대응을 위한 충북 통상 TF팀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등 불안정한 글로벌 통상여건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지원, 관세 동향 및 무역정보 제공,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도내 기업들에 수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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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도시 충북'이 나아갈 비전 제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공청회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 △학습과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지속가능한 충북을 위한 연계와 협력강화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개 영역, 20개 추진과제와 4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주요내용으로는 먼저, 환경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강화를 위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확대한다.2만208년 충청북도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추진과 함께, 청주시로 물꼬를 튼 기초 지자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또한,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확대 지정하는 한편, 평생교육‧청소년‧산림교육 시설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거점을 확충해 도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환경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교원 환경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활동을 확대한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학교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공통 교재‧교구를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도민 주도의 환경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과 환경교육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기후재난 시대 더 심한 기후 불평등을 겪고 있는 어르신,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더불어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과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민간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 대응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서간 협업, 민‧관‧학‧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광역‧기초단위 환경교육 거버넌스 운영 등을 통해 환경교육 추진 주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환경교육도시 충북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심각한 기후 재난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필수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계획을 통해 충북은 2024년 9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명실상부한 환경교육 선도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계획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도민 참여와 도‧시군‧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 충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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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 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 으로 개강할 예정이다.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 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 ”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 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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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주시, '2025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 ‘조달행정 협조도 ’,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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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 본격 운영 시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 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대응방법 교육 △ 총 기 안전 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 멧돼지 950 마리 △ 고라니 4421 마리 △ 민물 가마우지 623 마리를 포획하는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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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속 재활용 동네마당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충주시, 도심 속 재활용 동네마당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용산동 ‧ 달천동 ‧ 교현안림동 ‧ 교현 2 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치 효과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미정 환경국장은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해 질서 있는 배출 문화를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 ”이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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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신규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 구축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이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신정됐다고 8일 밝혔다.완충저류시설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나 대형화재 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수 등 수질오염물질이 요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소원면 본리 636 번지 일원에 저류조 용량 4100m³, 펌프시설 4개소, 차집관거 1.6 ㎞ 등을 갖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81억 6천만 원,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 2017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2025년 1~5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 운영한데 이어, 이번 첨단산업단지에도 신규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며 “상·하수도 사업을 통한 맑은물 공급과 보전,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충주를 완성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5년 8월 중원산업단지의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착공해 공사가 추진 중이다.또한, 기업도시와 용탄농공단지에 대해서도 오는 2027년 완충저류시설 확보를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