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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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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반려식물 만들기'운영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반려식물 만들기'운영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원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반려식물 만들기'교육을 오는 3월 11일과 18일 총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자생지 환경을 이해하고 자연의 모습을 축소한 듯한 개방형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반려식물'과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단순히 식물을 심는 교육을 넘어,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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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에 따른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된 청년기획자 5명이 연합으로 전 과정을 준비를 하며 기존과 다른 행사 운영 앱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국의 다양한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로 도시재생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오전 포럼에는 사라 데브럴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마들랩의 레이첼 터너와 아사 칼로우 대표, 이노베이트UK의 제임스 휠 이노베이션 리드가 연사로 참여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이준규씨는 "지난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RGB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업을 문화기획으로 변환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매칭'앱 개발이라는 충주시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민 기획자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기획부터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이번 포럼은 충주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선도 모델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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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 지회장 당선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양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진천예총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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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결핵안심, 건강괴산"을 위한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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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박헌열 협의회장과 윤석영 자문위원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같은 날 박혜희 자문위원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협의회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수상자들은 정기회의 운영과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통일교육 기획·추진,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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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봄철 산불 예방 및 영농기 대비 철저"지시
송인헌 괴산군수, 월례간부회의서 "봄철 산불 예방 및 영농기 대비 철저"지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을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정원산림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총력하라"고 지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철저한 사전 관리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오는 3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60명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송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인권 보호와 안전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정부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도 역설했다.송 군수는 "정부 사업 발굴은 우리 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며 "정부의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규모 국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발굴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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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로마신화'레플리카 체험전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별자리와 키워드로 여는 그리스 로마 신화'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별자리'와 '키워드'라는 매개체로 재해석해, 관람객이 복잡한 신화의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신화 속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해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루벤스, 클림트, 보티첼리 등 서양 미술사 거장들의 시선이 담긴 대형 명화 레플리카를 통해 '에코와 나르키소스', '바쿠스와 아리아드네'등 익숙한 신화 속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또한 작품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를 탐구하며 거장들이 신화를 해석한 독자적인 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전시해설QR을 제공하며 '신화 속 별자리와 인물 그리기''아리아드네의 황금열쇠 스탬프 카드', 신화 속 인물의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리스신화 코스프레'와 '포토존'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된다.재단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넓히고 창의적인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이 서양 미술의 근간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거장들의 시선으로 마주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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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해빙기 안전확보 당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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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체험관광센터, '탄금호 피크닉공원' 27일 개장
충주 체험관광센터, '탄금호 피크닉공원' 27일 개장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한 '탄금호 피크닉공원'의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탄금호 피크닉공원은 탁 트인 탄금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 힐링 쉼터다.방문객이 필요한 음식물과 물품을 직접 지참해 자유롭게 바비큐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공원 내에는 크기별 피크닉장 25개소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세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1일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이용 요금은 소형 1만원, 중형 1만 5천 원, 대형 2만원이며 충주시민을 비롯한 할인 대상자는 각 7천 원, 1만 1천 원, 1만 4천 원의 감면된 금액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전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첫 예약은 지난 2월 19일에 오픈되어 4월 30일 이용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이후 정규 예약은 매월 15일에 오픈되어 익익월 말일 이용분까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이용 희망일에 잔여 피크닉장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구매해 이용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탄금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