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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감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7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자체 회의, 2026년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이종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화합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클린업 감곡 만들기 활동, 일손 돕기 활동, 헌 옷 수거 행사, 행복 1% 나눔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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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세탁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활동으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불세탁 사업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체감형 복지 서비스로, 스스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오염된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건조·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100여 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불 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무거운 이불 빨래가 늘 걱정이었는데, 새해부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불 세탁을 통해 취약계층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복한 읍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외식지원사업, 해충방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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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 콘텐츠·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프리마켓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이동식 판매대를 확대하고 푸드트럭 배치와 대수를 조정했으며, 취식 공간과 포장마차존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현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시즌별 테마 운영으로 방문객 꾸준히 유입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시즌1 ‘어게인 육거리야시장’에는 약 2만7천명이 방문하며 매출 4억4천만원을 기록했다.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시즌2 ‘호프&라면 페스타’는 생맥주와 라면을 테마로 한 이색 구성으로 약 5만3천명의 발길을 끌며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12월에 열린 시즌3 ‘육거리 포차 페스타’역시 연말 분위기를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로 약 2만6천명이 찾는 등 마지막까지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2026년부터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 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육거리야시장 운영을 청주시활성화재단에 위탁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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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024년 12월 17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공정률은 38%이며 준공은 2026년 11월 예정이다.옥산면 오산리로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천260㎡에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관리동, 환경동 등 연면적 4만5천733㎡의 유통 시설로 조성된다.현 도매시장 대비 부지는 3.4배, 연면적은 2.3배 늘어난 규모다.총사업비는 1천816억원이 투입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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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의 울림, 청주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2위를 차지한 가수 정미애의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풍부한 음색을 지닌 특유의 호소력으로 국악관현악의 선율과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국악관현악과 대중음악이 만나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위촉 초연되는 ‘토생전’으로 장식한다.소리꾼 박종호의 소리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이야기로 신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청주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새롭고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티켓은 1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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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운영, 온라인·SNS 마케팅,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MZ세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과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다루는 등 마케팅 실습을 통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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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두 번째 수출길 올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포도영농조합법인 소속 산포도원은 2024년에 이어 최근 두 번째로 베트남으로 샤인머스캣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에 수출된 샤인머스캣은 700g~1kg 크기의 맞춤 재배된 고품질 상품으로 수출량은 총 1260kg 규모다.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 참여 농가를 점차 늘려가 계획이다.군은 그간 지역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용 포장재 지원, 구근 보급, 태국·베트남 홍보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그 결과 군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2025년 12월 기준 2665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이는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 정책 추진이 맞물려 나온 결과라는 평가다.김성식 대표는 “이번 수출 성과를 계기로 2026년에는 태국과 미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포도 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개척하고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연속된 베트남 수출은 진천 샤인머스캣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포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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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갖춘 모범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주목받고 있다.군 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소재해 있으며, 1995년 개원 이후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건전한 가치관·정서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수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수련 활동은 물론 각종 기관·단체 연수 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수련원은 생활관 39실을 비롯해 소·중·대회의실, 147석 규모의 급식실, 모험시설, 수상 활동장,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평균 4만 명 이상의 학생과 일반인이 이용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4만 2천여 명이 수련원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4만 5천 명 이상의 수련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수련원은 모험·협동·환경·안전·자기 개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5개의 테마별 프로그램과 29개의 국가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잉 짚,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 활동 △팀 빌딩, 미션 릴레이를 통한 협동 활동 △토양 생태체험, 대체에너지 활용, 리사이클 체험 등 환경 보존 활동 △응급상황 대처법, 재난 대피 교육, 완강기 체험, 기본 매듭법 등 안전 활동 △캠프파이어, 농다리 트래킹, 초평호 탐험, 증강 현실 체험 등 자기 개발 활동이 있다.2025년에는 3개의 신규 국가인증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타 수련원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인증획득·보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썼다.또한, 안전한 수련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 안전교육 이수율 100%를 달성하고, 응급상황 대응 훈련 정례화와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연계 프로그램과 미래지향적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가족 단위 모험 활동 프로그램인 ‘생거진천 깨소금캠프’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9회 운영됐으며, 1천 500여 명이 참여, 지역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6% 이상이 ‘만족’이상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입증했다.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군 청소년수련원은 여성가족부 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와 안전·위생 점검에서 2022년과 2024년 2회 연속 ‘적정’과 ‘A등급’을 획득했다.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청소년 우수단체로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련 활동 프로그램과 시설 안전성은 물론, 수려한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가꿔갈 예정이다.이지은 군 청소년수련원팀장은 “지속적인 국가인증프로그램 관리와 전문지도자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사후 안전관리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청소년수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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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버스 승강장 10곳,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충주시 버스 승강장 10곳,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일상 이동 공간에 문학적 쉼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0개소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평생학습동아리 ‘어반 위드’와 ‘천아트꽃길’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두 동아리는 승강장 주변 풍경과 충주시의 명소 등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도시의 모습과 일상의 정취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전시 장소는 반선재, 무학시장 인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 서충주 중앙탑 초등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승강장 10개소다.시는 작품 전시를 통해 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에서 지역 문화와 감성을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 과장은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1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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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분야별로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세부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신청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2026년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고, 사업별 모델화가 가능하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