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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청춘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시한다.음성군 청년인구는 작년 12월 31일 기준 1만8467명으로 전체 인구 중 19.6%를 차지한다.전년도 대비 914명이 증가하며 청년층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전입 청년을 대상으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과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운영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한다.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해 △면접 응시자에게 1회 5만원 지원하는 청년면접수당 △취업성공 청년에게 사무용품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키트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신규사업으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복장대여 및 이력서사진촬영지원 등을 운영한다.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1회 최대 5만원 지원 △전문 상담가와 연계해 청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자격증 수강료 최대 100만원 지원 등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비 최대 100만원지원 △다양한 주제의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강좌 개설 △1인가구 청년들의 교류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밥상공동체모임 등도 제공한다.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지원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입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이밖에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사업으로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15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자금 대출이자의 1.5% 지원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청년들의 사무공간 지원을 위한 ‘청년공유오피스’제공 △군복무 청년에게 군 복무 중 발생 상해에 대한 치료비 등 보험료 지원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제3기 음성군 안팎청년들’운영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맞춤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춘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의 청년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청년대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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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종합건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극면에 위치한 해성종합건설이 8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협의체는 이 성금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원동철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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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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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청주비행장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제1종 구역 월 6만원 △제2종 구역 월 4만5천원 △제3종 구역 월 3만원이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 근무지 또는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30% 또는 50% 감액될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추가 감액이 적용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며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므로, 1월에는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상금은 접수 마감 후 산정 절차를 거쳐 5월에 결정 통지되며, 지급은 8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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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국민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C형간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활성화해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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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오직 정책의 본질과 시민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의 방파제가 되어주었다.또한 신 부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앞세운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융화를 이끌었다.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소통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복잡한 갈등 사안이나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때마다 50여 차례의 테마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신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단순히 이견을 조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며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취임사 속 다짐, ‘규제 혁파’와 ‘최대 성과’로 현실화되다 신 부시장은 2023년 취임 당시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약 40회 이상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을 누비며 280여 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34조 3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외평가에서 도시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다.실제로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도시’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전국 1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제30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중앙정부와 청주 있는 가교 역할… 국비 2조 시대 견인 중앙부처 출신인 신 부시장의 역량은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범석 시장의 국비 확보 전략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주시와 중앙정부, 충청북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하였으며 충청북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성안동 도시재생 사업 등 3년간 280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청주 대도약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 조사비 반영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뒤에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전방위로 뛴 신 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일상플러스’와 현장 행정 실천 “시민을 더 가까이 만나고 대화하겠다”는 취임사 속 다짐은 시민 체감형 시책과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됐다.신 부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사항을 최일선에서 해소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직접 이끌며 시민 체감 시책을 88건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뚜렷하게 증명되었다.실제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7기 대비 시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는 9.9%p, 여가시설 만족도는 7.2%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12.1%p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호우 및 폭설 등 재난 위험시기마다 지난 3년간 총 217회에 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특히, 지난해 여름에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신 부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과할정도의 철저한 선제적 대비’가 빛을 발한 결과다.신병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값진 성과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꽃을 피우고,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청주의 미래와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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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복권기금 22억 투입…낙후지역 맑은물 공급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맑은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양저리, 장계리, 월외리, 만월리, 산계리 등 관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이번 달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수 여건이 열악하거나 시설 노후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로 정비와 급수체계 개선을 통해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재원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돼, 복권 수익금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새로 부임한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인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준비해 맑은물 공급은 물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이번 달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해, 대상 지역 주민들이 연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문의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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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의용소방대, 안내면지사협에 50만원 기탁… 나눔의 손길 이어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안내면 의용소방대는 1월 7일,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안내면 의용소방대는 2023년부터 꾸준히 대원들의 회비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된 성금 50만원은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안내면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영표 의용소방 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화목 안내면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안내면 의용소방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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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사업'공모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민선8기 군수 공약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 전선 지중화’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네 번째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4단계 지중화사업은 군 보건소부터 옥천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으로 사업비 48억원을 한국전력공사, KT 등 통신사와 분담 투자하여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인도 정비 등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협약 체결 및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하반기 공사 착수,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군 전선 지중화사업은 지난 2020년 옥천읍 중앙로를 시작으로 2021년 옥천읍 금장로, 2022년 옥천읍 삼양로까지 총 4년여 동안 3.2km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자해 시가지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주, 전선을 지중화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4단계 선정을 통해 옥천읍 주요 시가지의 전선 없는 거리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구간은 공설시장과 인접되는 옥천읍 중심 인구 밀집 시가지로 도시경관 및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전주, 전선을 지중화하여 전통시장 주변 화재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등 쾌적한 시가지 도로 환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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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옥천군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분야는 △전문 예술활동 △아마추어 예술활동 △청년 예술활동 △지역문화예술 유관단체 주도형 아트리더 등이다.지원 규모는 각 1500 ~ 5000천원으로 신청현황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 지원 건수는 변경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은 도내 최초로 2022년 12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에 15억, 2024년에 8억, 2025년에 7억을 추가 조성해 총 30억 원의 조성 목표액을 달성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