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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모집
음성군, 2021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지역 관광지와 축제 등을 SNS로 홍보하는 2021년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활동하며 음성군 군정소식, 관광정보, 안심식당 소개 등 직접 취재한 내용을 군 공식 SNS와 개인 SNS에 소개하고 기타 다양한 홍보콘텐츠 발굴을 하는 일을 맡는다.
음성군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단에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기자단에게는 게시물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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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사업 선정.국비 포함 사업비 70억원 확보
음성군, 2022년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사업 선정.국비 포함 사업비 70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한 ‘2022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점점 쇠퇴해가는 농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음성군 신활력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액션그룹을 운영하는 등 공모사업 준비를 착실히 진행했으며 충북도 심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마을공동체로부터 회복되는 음성의 농촌다움’을 비전으로 정하고 군을 대표하는 지역 정체성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가능한 주민성장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티센터조성, 마을공동체 참여채널을 구축하는 등 오는 2022년부터 4년 동안 국비 49억원 포함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을 계기로 인구와 소득감소로 침체를 겪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경제 조직 등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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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정부 코로나19 피해 지원 홍보와 사전 준비” 지시
조병옥 음성군수, “정부 코로나19 피해 지원 홍보와 사전 준비” 지시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2차 추경안에 마련된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사전준비를 지시했다.
특히 “이번 지원책에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상생 국민지원금이 반영되어 있어 군민들의 많은 문의가 예상된다”며 “군민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홍보하고 세부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지급업무 처리를 위한 준비사항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최장기간 장마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며 “올해 늦은 장마가 시작되어 앞으로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크므로 수해복구사업장,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교량 범람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내륙철도 개통 관련해서도 “중부내륙철도 112역사명이 감곡장호원역으로 확정되고 올 연말 이천~충주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개통에 맞춰 감곡장호원역과 감곡 소재지를 잇는 농어촌버스 운행 방안을 마련하고 그 밖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7월 정기 인사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민원처리 지연과 업무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해 주기 바란다”며 “휴가 동안 공직자로서 품위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올해 청렴도 평가는 민선7기 마지막 평가로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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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철저한 대응 실천해 재난재해 예방
조길형 시장, 철저한 대응 실천해 재난재해 예방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재난재해의 예방 철저와 민선 7기의 남은 시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5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며 “장마 기간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간 내내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과 큰 공사장 등 민원이 예상되는 곳을 재차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철근·시멘트 등 자재가 부족하거나 절차상의 문제로 아직 복구가 진행 중인 곳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잘 안내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라”고도 했다.
또한, “전국 확진자가 7백 명대를 넘어서고 델타 변이 감염사례도 보고되는 등 재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때에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완화된 지금 상황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게 강력한 경각심의 유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들부터 휴가 기간에도 외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심스러울 때에는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민선 7기의 3주년을 돌아보며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지역의 발전, 다수 시민의 혜택, 사회적 약자 보호’의 판단 기준으로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궁극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의 발굴과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 7기 3주년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의 경제적 정체성을 확립한 시기였다”며 “이제부터는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자연과 역사문화로 낭만과 품격이 느껴지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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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매안심센터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괴산군 치매안심센터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세종타임즈] 괴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기억지킴이 쉼터’를 7월부터 재개하면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억지킴이 쉼터'는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하고 치매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프로그램 대상자에게는 웃음치료, 원예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로 내소가 불가능한 대상자에게는 직원이 집으로 방문해 1:1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5일부터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유선신청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억지킴이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건강증진과 인지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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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품, 혹서기 코로나 이기는 영양식품 후원
정원식품, 혹서기 코로나 이기는 영양식품 후원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정원식품이 160만원 상당의 메추리알 장조림 640개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 후원했다.
㈜정원식품은 알 가공식품 제조 업체로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의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 활발한 나눔활동을 벌이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혹서기를 대비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 식품인 메추리알 장조림을 기탁하게 됐으며 물품은 군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00여명에게 지원됐다.
김훈섭 대표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더위와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하반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연계 지원 서비스가 있다면 지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문희 군노인복지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한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가득한 메추리알 장조림을 지원하게 되어 다행이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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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복숭아나무 줄기 곰팡이병 관리 주의하세요”
영동군, “복숭아나무 줄기 곰팡이병 관리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복숭아나무 줄기에 발생하는 병의 원인은 곰팡이병균에 대해 세심하게 확인하고 관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초 강추위와 잦은 강우로 인해 복숭아나무의 성장세가 많이 약해졌기에 병든 줄기가 늘어 농가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복숭아가 제일 많은 재배면적을 가진 군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복숭아나무는 2종의 곰팡이병균으로 인해 줄기마름병이, 1종의 곰팡이병균으로 인해 줄기썩음병이 나타난다.
포몹시스균에 의한 줄기마름병은 주로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가지치기 한 부위나 잔가지에 생긴다.
발사균이 원인인 줄기마름병은 원줄기 가지에 감염이 되는데. 죽은 조직을 통해 감염되어 심하면 가지가 죽는다.
줄기썩음병은 땅과 줄기가 닿는 부분이 습하거나 물이 잘 빠지지 않을 때 보트리오스페리아균에 의해 감염된다.
최근 살구·자두·체리나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 곰팡이병들은 감염 시기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복숭아 과원에서는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장마기 이후 붉은 수액이 흐르면서 나무가 고사하게 되니, 사전에 적절한 가지치기, 배수 관리 등이 필요하다.
복숭아나무 줄기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복숭아나무 줄기 곰팡이병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이후에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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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눈길
영동군,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눈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아동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초등돌봄교실 2개교와 지역아동센터 1개교 32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큰 호응속에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고 아동기부터 건강생활습관을 배양하고자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12월까지 주 1회 학기별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투입돼 건강한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등 아동의 건강 식습관 형성,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양프로그램은 음식 골고루 먹기, 건강 간식 먹기 등으로 이루어진 교재 6종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놀이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량 증가에 효과적인 공놀이, 잡기놀이, 전통놀이 등과 맞춤형 놀이교구를 이용해 아동이 신체활동의 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프로그램 전후 아동의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 평가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오준용 군 보건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신체 활동률 감소로 지속적인 비만율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아동의 생활 터에서 이루어지는 비만예방 프로그램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적절한 신체활동이 필요한 돌봄 교실 아동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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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양한 농촌 일자리 정책으로 코로나19 극복
영동군, 다양한 농촌 일자리 정책으로 코로나19 극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일자리 지원책으로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가중된 지역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며 농촌의 걱정거리와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군은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 구축과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군 직영으로 영동군농업인회관 내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일자리 희망자의 희망 작업 유형, 기간, 임금 수준 등을 신청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후, 체계적인 지원과 적기 연결이 되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
센터를 통한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농작업 안전물품 지원, 상해보험 가입 등 구직자의 편의와 안전을 살피고 있으며 작업에 따라 교통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250여 농가에 900여명이 중개됐으며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200여 농가에 3,000여명이 지원되어 농번기 일손부족에 큰 기여를 했다.
향후 더 많은 인력을 확보해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일손 인력 수급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도시 유휴인력과 대학생 봉사활동 등을 적극 유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유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도입했으나 1학기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상반기에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었고 하반기부터는 영동농협, 유원대학교와 협의해 서서히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올해에는 해마다 반기별 1회 실시하던 공직자 농촌 일손돕기를 반기별 2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바쁜 업무중에도 잠시 짬을 내, 과일 알 솎기와 봉지 씌우기, 인삼 딸 따기 등을 지원하며 군민들과의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필리핀 두마게티시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화상회의를 했다.
2009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상호 왕래를 지속해 온 두 기관은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동군은 100~200여명의 계절근로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농가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두마게티시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군수는 “농업분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를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코로나19 및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해 만성적 일손부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영농에 애로사항을 겪는 농가에 필요한 노동력을 적기 연결하고 농번기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참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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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이수율 78%로 성황리에 종료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실시한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이 지난해 보다 8% 상승한 78%의 이수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사이버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 어디서나 PC, 스마트폰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전국 지자체 중 매우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군은 교육 불참 과태료 부과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사이버 민방위 보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보충교육은 8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2차 보충교육은 11월 한 달 간, 3차 보충교육은 12월 2주 간 총 3회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사이버교육을 적극 홍보해 민방위대원들이 민방위교육을 전체 이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