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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청주, 옥구슬 같은 희망나눔‘송옥희 팀장’
따뜻한 청주, 옥구슬 같은 희망나눔‘송옥희 팀장’
[세종타임즈] 청주시에 30년 동안 시각장애인 1급 부부와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내수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송옥희 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송옥희 팀장은 이름처럼 옥구슬 같은 희망으로 살아오고 있었다.
사회복지직 팀장인 송 팀장은 대학교 2학년 때 알게 된 시각장애인 부부와 30년째 가족 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외출 시 동행하는 등 두 부부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
시각장애, 30년 인연의 끈 생사를 오가는 부부의 아내를 병간호를 하면서부터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아내의 간병인으로서 대소변을 받아낸 21살의 송옥희 팀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본래 충남대학교 산림자원과에 재학 중이던 송 팀장은 장애인 봉사 동아리를 통해 알게 된 시각장애인 부부와의 인연으로 청주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 입학해 사회복지를 본격적으로 공부했고 지금의 사회복지 공무원이 됐다.
장애를 극복하는 삶의 든든한 지원자시각장애인 부부와의 인연이 된 30년의 세월 속에서 특별한 사연도 있었다.
바로 한 줄기의 빛도 느낄 수 없는 1급 시각장애인으로 어둠 속에 사는 두 부부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매일 산에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송 팀장은 유명 TV 프로그램인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하게 됐고 2013년에 두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올 수 있었다.
두 부부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고 장애인분들께는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대전에 사는 두 부부는 송옥희 팀장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한다.
송옥희 팀장의 간호 속에 건강이 호전된 아내분은 행정·법학·사회복지학 3개의 학위를 땄는데, 이는 송 팀장이 시험 장소에 데려다주는 등 든든한 지원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
부부가 가지 못하는 새로운 곳엔 항상 송 팀장이 동행하고 있다.
20대의 송 팀장은 혼자였으나 지금은 송 팀장의 남편과 자녀들까지 함께 정을 나누고 있다.
송 팀장은 시각장애인 부부는 가족 같은 사이이며 오히려 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송 팀장의 선함과 장애인을 사랑하는 열정은 청주시민들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발휘되고 있다.
송 팀장의 숨겨져 있던 숨은 선행은 시각장애인 부부와의 인연뿐만이 아니었다.
초임 발령이었던 문의면에서는 신경섬유종으로 한쪽 얼굴이 혹 때문에 눈도 안 보이는 심각한 A 씨를 알게 됐다.
세상과 단절하고 살고 있는 A 씨의 집을 지어줄 수 있도록 청원군의 복지서비스를 받게 해 줬다.
또한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A여성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일조했으며 A여성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재까지도 20년째 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하나 재작년 우수 공무원 표창으로 받았던 여행상품권은 현금 100만원으로 남편한테 교환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후원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 팀장의 이 같은 선행 사실을 아는 주변 직원들은 거의 없다.
본인이 하는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주시 공보관의 미담 소재 찾기 노력을 통해 이같이 숨겨진 송 팀장의 숨은 진짜 뒷모습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내수읍 송옥희 팀장은 “알려지는 게 너무 부끄럽다.
내가 좋아서 가족처럼 지내는 것뿐, 예전보다 장애인복지 등 사회복지가 나아지고 있으나 아직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손길이 많이 부족하다”며 “점점 나이가 들며 예전의 열정이 줄어드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조금만 더 주변을 신경 쓰고 돌아본다면 조금 더 따뜻한 청주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담 소재 찾기’에 송옥희 팀장을 제보한 정책기획과 신은숙 팀장은 “보이지 않게 좋은 일을 아주 많이 하는 팀장이다.
앞에서 보는 것보다 따뜻함이 가득한 뒷면의 모습이 진짜 모습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청주시는 송옥희 팀장과 같은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청주시민을 비롯한 가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눌 ‘미담 소재’를 찾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청주시 이준구 공보관은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 숨겨진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로 시민들에게 힘이 돼드리고 싶다”며 “따뜻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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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총 28명 합격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총 28명 합격
[세종타임즈]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9일에 시행된 ‘2022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2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학력별 합격자 수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1명, 중학교 졸업 학력 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22명 등이다.
합격생 중 정0화 청소년은 총 6개 과목 중 3과목이 100점, 3과목은 96점으로 평균 9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검정고시와 수능을 통해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해당 청소년은 “센터 검정고시 대비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ZOOM으로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수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센터에서는 8월 제2회 검정고시 대비를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 프로그램으로 미술동아리를 비롯한 음악동아리, 댄스동아리, 과학사진동아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지원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사회진입을 위한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직업훈련과정을 진행 중이다.
고미숙 센터장은 “검정고시에 합격한 센터의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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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송암그림책마을, ‘마을공동밥상’ 행사
충주송암그림책마을, ‘마을공동밥상’ 행사
[세종타임즈]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의 공동체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송암리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한 ‘마을공동밥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서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이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마을공동밥상’행사는 마을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영양결핍과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 및 실행해 지역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지역 만들기’라는 사업 취지를 살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80여명의 노인을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
충주송암그림책마을은 오는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마을공동밥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찬종 대표는 “주민들이 주도해 농촌 마을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만들기에 노력해 주시는 충주송암그림책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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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연맹, ‘4차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 이란에서 개최
세계무술연맹, ‘4차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 이란에서 개최
[세종타임즈] 세계무술연맹은 이란 쉬라즈에서 ‘제4차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10개국 11개 무술 단체로 구성된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통 무술을 보존 진흥하기 위한 세계무술연맹 산하의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 무예 진흥을 위한 무예 대회, 학술·연구, AR·VR을 활용한 온라인플랫폼 개발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대한 발표와 등재무술단체의 시연이 있었다.
회의를 주관한 이란 국제주르카네스포츠연맹 모흐센 메흐잘리라데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가 무예, 문화, 스포츠를 아우르는 지구촌 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통 무술분야 국제 플랫폼의 역할을 모색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는 유네스코 등재무술진흥위원회의 국제교류사업 발전을 위해 회원단체의 무예 행사를 위원회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순차 개최할 것과 각국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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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데이터 공모 2개 사업 선정.국비 6억6천만원 확보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6천만원과 26명의 청년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을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업해 100%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그 결과물인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충주시 향토 이야기 모음 DB 구축 및 개방 충주시 재난위험요인 DB 구축사업 등 2건으로 1·2차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향토 이야기 모음 DB 구축사업은 책자로만 존재해 대중적 접근성이 부족했던 충주의 문화 유산정보, 인물, 마을 전설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충주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콘텐츠 가치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재난위험요인 DB 구축사업을 통해 충주 전역의 산불 발생, 피해, 위험지, 대피 시설, 소화 시설 등 상세한 위험요인 수집 및 현장 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선제적 산불 재난 대비 태세 구축과 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26명을 채용해 사업 추진 활용에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창숙 정보기획팀장은 "4차 산업 시대 핵심 인재 육성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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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산학연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송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기기, 화장품, 제약 및 의약품, 스마트IT부품 분야의 입주기업과 각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경자청의 역할과 미래비전 발표 중앙정부 지원사업 소개 분과별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종합토론에서는 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주된 내용으로는 화장품 수출시 수출국별로 통관기준 및 허가 절차 등의 장벽의 문제점 전문 인력채용에 대한 애로사항 오송 단지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 등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개선되어야 할 규제사항에 대해서는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 규정 완화 의료기기 신고 허가 심사에 대한 완화 국세/지방세 유예 및 지원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경자청 맹경재 청장은 “관련 법규와 절차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기업이 느끼는 규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맹경재 청장은 “연 2회 이상 협의회를 개최해 입주기업이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는지 귀 기울이고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충북국제자유도시 내 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지역사업평가단, 충북테크노파크,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혁신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하고 수요기반에 따른 맞춤형 기업지원과 성장을 돕고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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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하계 학생아르바이트 모집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20일간 운영하는 2022년도 하계 학생아르바이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학생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발 후 도 본청 실·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에 배치되며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도정 관련 업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며 실무현장에서 도정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5월 2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주민등록상 도내 주소를 둔 대학생 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47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에서 우선 정한 뒤 잔여 인원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15일간이며 하계 아르바이트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중 본인이나 부모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및 진천군의 경우는 학생근로활동 신청 사이트, 에 접속 후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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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학습형 일자리 창출
음성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학습형 일자리 창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숲 생태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학습형 일자리 창출 평생학습 프로그램 5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을 위한 제2의 경력 창출 및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인 마을 여행기획가 양성과정 숲 생태 전래놀이 지도사 양성과정 음성감성 보타니컬 아트 지역 공동체 창업아카데미 1기 지역 공동체 창업아카데미 2기 등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군민 115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군은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함으로써, 학습생들이 평생교육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군민 맞춤형 학습을 통한 행복과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배움의 소중함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 사회는 길어진 시간만큼 인생 이모작을 넘어 인생 삼모작까지 구상해야 하고 빠르게 변화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로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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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본격 홍보 나서
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본격 홍보 나서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제23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군은 총상금 8백만원을 걸고 오는 7월 8일까지 음성품바축제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같은 SNS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관광박람회 참가해 오프라인 홍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장을 찾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 마스코트와 사진 찍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다음 달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와 8월 중 서울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도 참가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도시 시민들에게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예순 문화체육과장은“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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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이제 그만
쓰레기 불법투기 이제 그만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 2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스마트 단속카메라는 사람의 접근이 감지되면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촬영중’이라는 경고 방송과 함께 야간에 조명이 켜져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단속장비다.
군은 무단투기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20개소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되면 취약장소로 이전 설치해 계속해서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기존 설치된 CCTV 89대에 대해 일제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군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담배꽁초,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5만원 비닐봉지, 천 보자기 등 간이 보관기구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20만원 휴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린 경우 20만원 차량, 손수레 등 운반장비를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50만원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군 관계자는 투기자 적발, 과태료 부과보다는 계도와 경각심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CCTV 확인을 통해 매년 1~3건씩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 1건에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김재만 청소위생과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적인 감시와 제재 외에도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므로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