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오는 6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세액은 25억 600만원에 이른다.
이에 군은 일제정리 기간에 최경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반’을 구성하고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집중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 등이며 읍·면에서는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군은 체납액 일제정리에 앞서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적극적인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서민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1
-
청주시, 문의면 묘암리 마을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 수립 추진
청주시, 문의면 묘암리 마을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 수립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촌지역의 노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문화·복지기능의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행복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문의면 묘암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1년에 예비계획지구로 선정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에 맞는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마을 본래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주민 스스로 문화·복지관련 사업계획을 꾸며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 및 시행계획을 완료하기 위해 청주시와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마을회관에서 정기적으로 주민위원회의를 개최해 ‘정주여건 및 경관개선으로 묘암리 마을에 활력을’이란 주제로 열띤 논의를 통해 알찬 마을발전계획이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내용은 마을회관 기능개선을 통해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식사공간을 마련하고 마을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과 생활의 활력을 지원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마을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을로 들어오는 입구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해, 삶의 작은 여유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해 나가고자 알차게 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그 밖에도 분리수거장 조성, CCTV·안전난간·태양광 LED등 설치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묘암리 마을만들기를 통해 정주여건개선과 경관개선으로 외지인의 방문과 더불어 정주인구 유입의 효과로 인구가 감소되어 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원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묘암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에 시설물 공사를 착공해 2024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31
-
청주시, 2022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 여름방학을 맞아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10명이며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자 본인이 특례 및 일반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시청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어 반드시 조건을 확인 후 신청해야하며 2022년 1월 동계학생근로활동 참가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접수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12일간이며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해당기간동안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청자 추첨은 6월 17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결과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기간은 2022년 7월 4일 ∼ 7월 29일까지이다.
급여는 1일 7만 3280원으로 2022년도 최저임금을 반영해 책정했으며 자세한 지원조건이나 내용은 청주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청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31
-
온달관광지 드라마세트장‘빨간 장미 만개’눈길
온달관광지 드라마세트장‘빨간 장미 만개’눈길
[세종타임즈]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충북 단양군의 온달관광지에 만개한 빨간 장미가 관광객을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온달관광지는 온달동굴에서 서민촌을 지나 온달관으로 통하는 산책길을 장미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봄을 맞아 활짝 핀 장미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달관광지는 드라마세트장 외에도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둘러볼 수 있는 종합 관광지다.
드라마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이어 태종 이방원의 촬영지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에서 제작됐고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달동굴은 전국 최초로 천연동굴 무장애 시설 설치사업 검토가 진행되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약 없는 관광도시 단양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달산성은 온달동굴 위 성산 정상부에 위치해 있어 영춘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로 온달과 평강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장미꽃처럼 온달관광지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우리 공사는 장미꽃길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유일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4회 온달문화축제’가 오는 9월 30일∼10월 2일 온달관광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05-31
-
단양군보건소, ‘충북 봄봄시스템 지정기관’ 협약
단양군보건소, ‘충북 봄봄시스템 지정기관’ 협약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소는 ‘충북 봄봄시스템 지정기관 선정’과 관련해 단양군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단양군드림스타트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봄봄 자살예방시스템은 자살, 정신건강 문제로 인한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자살고위험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과정의 일원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협약에서 군 보건소는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군 드림스타트센터는 각종 사업 협조 및 자살 고위험군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보건소와 군 드림스타트센터와 긴밀한 유기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
단양예총&예천예총, 예술문화 나눔 교류 업무협약체결
단양예총&예천예총, 예술문화 나눔 교류 업무협약체결
[세종타임즈]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단양지회와 예천지회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예술문화 나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지역 예술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에서 다양한 예술문화 나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수 단양예총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예총과 예천예총의 지역 예술문화인들의 교두보가 돼 서로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예총은 2010년 10월 1일 창립해 문인지부, 국악지부, 연극지부, 미술지부, 음악지부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예천예총은 2012년 1월 20일 창립해 문인지부, 미술지부, 국악지부, 사진작가지부, 연예지부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두 단체 모두 예술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비영리 예술문화단체다.
2022-05-31
-
단양구경시장, 소백산철쭉제 기념 ‘금 한 돈을 잡아라’ 이벤트
단양구경시장, 소백산철쭉제 기념 ‘금 한 돈을 잡아라’ 이벤트
[세종타임즈] 지역 대표 상권인 단양구경시장이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 한 돈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장상인회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거쳐 당첨고객에게 매일 1돈의 골드바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 방법은 행사 기간 관내 시장,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2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지참해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 확인 도장을 받아 경품함에 넣으면 된다.
구경시장 상인회는 매일 오후 6시 단양구경시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첨 결과를 중계하며 자생력강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어상천 황토밭에서 생산된 수박 주스의 시음·품평 및 판매 행사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안명환 상인회장은 “단양구경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와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팔경에 이은 9번째 관광명소라는 뜻의 단양구경시장은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사고파는 곳에 더해 마늘, 아로니아 등 지역특산물로 만든 만두, 치킨, 순대 등 먹거리가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먹거리 천국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2-05-31
-
음성군, ‘불법 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시행
음성군, ‘불법 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시행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실태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를 시행한다.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실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허가신고 대상 간판 중 92%가 불법이고 그중 39%는 양성화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허가·신고대상이지만 인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 오는 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7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간 양성화 기간을 통해 법적인 규격에 맞게 설치돼 있지만, 허가·신고를 받지 않은 간판을 한시적으로 적법화하고 양성화가 어려운 간판은 안전 점검을 거쳐 변경 또는 철거 등의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와 양성화 참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올바른 옥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불법 광고물을 최소화하는데, 주민들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5-31
-
음성군, ‘2942억원 신속집행’ 속도 낸다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31일 대회의실에서 이제승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올해 초 확정된 신속집행 대상액 4892억원 중 60.6%에 해당하는 2942억원을 상반기 내 전액 집행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해 각 부서별 주요 추진상황과 부진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중점 점검대상은 시설비와 자산취득비로 해당 예산은 신속집행 예산현액의 약 52%의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신속집행 실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긴급입찰제도와 선금 지급 등을 활용해 신속집행 활성화에 힘쓰고 3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현황을 매주 점검함으로써 사업을 조기에 준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제승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 공무원이 책임 의식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2-05-31
-
음성군, 장마철 대비 하수도 준설작업 시행
음성군, 장마철 대비 하수도 준설작업 시행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피해 예상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도와 빗물받이 준설에 나선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하수관로 점검을 시행해 퇴적물이 많이 쌓여 준설작업이 필요한 구간을 우선 선정했으며 6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9개 읍·면 시내를 중심으로 하수관로 7.8km 구간에 걸쳐 준설작업을 통해 하수시설을 밑바닥까지 파내어 물의 이동통로를 확보한다.
빗물받이 16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사업을 완료해 침수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빗물받이는 우천 시 도로 내 빗물을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는 시설로 빗물받이 내에 쓰레기,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노면 및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하수 맨홀 및 관로 내부의 퇴적물로 안전 및 월류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준설 작업해, 하수의 원활한 배수와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준설작업과 함께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세부 점검도 병행해,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한 장마철 비상 근무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군은 이번 준설 사업으로 집중 호우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퇴적물 제거로 모기 등 해충과 악취 발생도 억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도와 빗물받이 집중 준설로 악취부터 침수피해 예방까지 군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만큼 시설물을 철저히 유지·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