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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올해 첫 의사일정 돌입 제306회 임시회 개회
단양군의회, 올해 첫 의사일정 돌입 제306회 임시회 개회
[세종타임즈] 단양군의회는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11일간 2022년도 첫 의사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방곡 도자공예 교육원 등 시설물 민간 위탁 동의안을 처리하고 지역 보건 의료계획을 청취하는 등 11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한다.
11~16일은 집행부로부터 2022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17~18일은 조례안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단양군 조례 일괄 개정 조례안, 단양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제정안, 단양군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제정안 등 17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장영갑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의사일정으로 우리 군의 2022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자리”며“군정 주요 업무 계획이 3만여 군민의 행복 지수와 연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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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청소년문화의집, 오는 28일까지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오는 28일까지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밸리댄스 발레 창의로봇교실 난타교실 댄스교실 등 다섯 과정으로 모집 인원은 각 프로그램당 10명 이내다.
신청 방법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 신청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후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작성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동 기간 청소년동아리 회원도 모집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으로 모집 분야는 댄스동아리, 스포츠동아리, 봉사동아리 등이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됐으며 각 동아리 특색에 맞게 운영돼 향후 지역사회 축제 참여 등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과 청소년동아리 회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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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을경로당 임시휴관 조치 연장
영동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을경로당 임시휴관 조치 연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0일까지 실시한 마을경로당 임시휴관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노인시설 내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 3차 접종 완료자의 돌파감염 등 확진자 급증 상황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군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설 명절 전후 가족·친지 간 모임과 경로당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경로당 임시휴관 조치를 취했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348개소 모든 경로당이 코로나19 확산 진정 시까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군은 각 경로당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휴관기간 동안은 시설 무단출입 및 방역수칙 위반 등에 대해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로당과 더불어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실내공공체육시설도 임시 휴관한다.
영동군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군민탁구장, 실내그라운드골프 돔구장, 각 읍면 게이트볼장 등도 사태 진정 시까지 ‘잠시 멈춤’ 상태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경신과 중증환자 확산, 의료 방역대응 여력 감소 등을 종합 고려해,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경로당과 실내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부득이 중단하게 됐다”며 “생활에 일부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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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도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공적 마무리
영동군, 2022년도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공적 마무리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2년도 새해농업실용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일 굴삭기 교육을 시작으로 마지막 고구마 교육까지 총 34회 7,67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계획인원대비 400%의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농업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장기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론교육은 100%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집합이 불가피한 굴삭기, 트랙터 등 농업기계 교육은 4회에서 20회로 확대하고 차수별 교육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전환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마을 이장을 통한 사전 일정 공지와 농촌지도정보지,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추진은 물론, 매 교육마다 SMS 메시지를 발송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
또한,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교재로 활용해 교육성과를 극대화했다.
사전접수를 완료한 교육생에게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 안내를 위한 자체 제작 홍보물과 교육 교재를 100% 우편 발송해 대면접촉을 최소화 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해당 교육일에 교육 수강을 못하신 농업인을 위해 녹화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교육 개설후 온라인 교육의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의 교육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품목별 상설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된 온라인 교육환경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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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안심숙소' 운영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안심숙소'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대응해 재택치료자·자가격리자의 효율적 관리와 그 가족 등의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의료대응체계도 의료기관치료에서 재택치료로 전환됐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확진자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1주일가량 공동 격리를 하는 동거가족은 2차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군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지역내 재택치료자 및 자가격리자 가족들에 대한 생활편의 제공과 심리적 불안·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군 직영의 안심숙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재택치료가 원활하지 못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사회내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영동군의 안심숙소로 지정 운영되는 곳은 양산면 송호관광지 임시생활시설과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이다.
송호관광지 임시생활시설은 5동으로 2~3인 가족 등이 임시 거주할 수 있다.
국악체험촌은 숙방동 등 46실의 숙소를 활용할 예정이다.
입소대상은 재택치료자·자가격리자 중 자택 환경조건이 맞지 않는 가족 등이 대상이다.
입소 희망자는 군보건소에서 신속자가키트검사를 하고 음성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며 이후 선정 결과 통보와 함께 숙소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숙소 사용료는 원칙적으로 군이 부담한다.
이들 안심숙소는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확진자 및 격리자 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자가검사키트,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과 칫솔, 치약, 물티슈 등의 생필품과 부식을 제공하는 등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편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 안심숙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가족의 생활 안정과 불편 해소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사회내 감염 확산을 막아 군민 모두가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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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옥천군,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오미크론 지역확산 최소화를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0일 군은 민원인 방문이 많은 군청 현관과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살균과 발열감지가 가능한 방역 소독게이트를 설치해 방역 효율을 높였다.
군은 청내 사무실 밀집도와 대인 접촉도 완화를 위해 설 연휴직후인 3일부터 부서별 정원의 30%이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연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소속직원들의 불요불급한 공·사적 모임 취소 또는 연기하고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3일 시작한 지역 내 316개소 경로당에 대한 임시 휴관을 오는 20일 까지 연장하고 경로당 중단 여부와 방역 현장 점검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2일 군청 광장에 임시선별 진료소를 마련해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1,000여명에 대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해 설 연휴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기관의 필수 공공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김재종 군수는“현재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본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까지 함께 노력해 일상회복이 앞당겨 질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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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지 점검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김재종 옥천군수가 10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사업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 확인을 위한 현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김 군수는 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공공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 사업 추진 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고자 진행됐다.
점검은 옥천군 가양복합문화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행복주택 건립 사업, 장애인 복지관 및 옥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신축 사업 등 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각 발주부서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현지 점검에서 “최근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사고를 선제적 예방을 위해 긴급 점점을 진행했다”며“각종 사업장에 대해 각 발주부서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사건사고 없이 공정을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건설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잘 추진돼야 지역경제가 순환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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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착착’
옥천군,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착착’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오는 8월에 열리는‘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년 동안 개최가 취소된 가운데 군은 충북도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회일정을 연기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부 방역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방역 체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53억원이며 24개 종목별 경기가 옥천공설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 33개소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각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4,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2명으로 구성된 도민체전 전담TF팀을 2월 1일 구성했고 향후 추가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에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관별 업무 협의를 통해 범군민 참여운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1월 성공적인 충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 단계별 추진 일정과 소요예산, 세부 준비 계획 등을 세웠다.
지난 2020년 5월 시설보수를 위한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설운동장 등 13개소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또한 대회 상징물로 선정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9종에 본격적으로 홍보하며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오는 3월에는 선수단,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관내 숙박·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주차장 확보 및 교통대책, 쓰레기 처리 및 안전관리대책, 의료지원, 군민 및 도민 홍보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2010년 제49회 도민체전 개최 이후 13년 만에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왔다”며 “대회 개최 준비에 철저를 다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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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2년 사업체조사 실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다음달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전국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시행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증평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모든 사업체로 가구 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총 10개이며 조사항목 4개를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조사는 방문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화조사와 배포조사도 병행실시 하는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오는 9월 조사결과를 잠정 공표하고 12월 확정할 계획으로 지역개발 계획 등 정책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와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한다.
한편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군관계자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통계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작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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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혁신에 대한 자치단체 실행력을 확보해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광역과 기초를 포함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향후 최종등급을 결정해 지자체에 표창과 재정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번 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세부지표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지자체 혁신평가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국민평가단’이 실시했다.
증평군은 4C 혁신 평가단 및 혁신 추진단 운영 사례, 백지장 맞들기 협업 사례, 민·관·학 죽리마을 협력 사례,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대회, 찾아가는 공공서비스 사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증평군은 2018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군정 운영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