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필수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 ILI분율: × 1000/ 전국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 294개소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 이외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으로는 △첫째,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둘째, 마스크 착용 등 기침예절 실천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넷째,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다섯째,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빠른 시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장시간 동안 집단생활하는 환경에 있을 경우 2시간마다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에 열고 10분 정도 환기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집단 감염 예방에 좋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9
-
충북도, 제3자 기부로 취약계층 재난대비 따스한 온기 전달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등 지역공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제3자 기부 지원 방식으로 도내 취약계층 등 1만 3천여명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개인에게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해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 자부담으로 인해 가입에 어려움이 있어 충북도는 2021년 4월부터 7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보험료 중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 전액을 제3자 기부로 지원해 왔다.이 사업은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공기업 등 10개 기부기관이 참여해 재해 취약계층을 살펴왔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기관 간 협약을 통한 제3자 기부 보험 가입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재난대비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26-01-29
-
충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공급시설 구축지원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녹스리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구축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년 7월 오창 과학, 오창 제2, 오창 테크노폴리스, 오창 나노테크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는 특화단지 내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력․용수․폐수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지원 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사업비의 40%인 86.6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의 신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제품양산을 위해 오창변전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까지 이어지는 154kV 선로 구축 비용 146.5억원 중 58.6억원을 '25년에 지원했으며 '26년에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양극재 핵심 연료인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인 이녹스리튬의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해 서오창변전소에서 이녹스리튬까지 이어지는 22.9kV 선로 구축비용 70억원 중 28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그간 충북도는 기업, 산업통상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적기에 확보했다.특히 전력 계통의 이중화 및 보강을 통해 선로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정전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수백억원 규모의 생산피해와 복구 비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기업이 안심하고 제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전기차 캐즘과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앞으로도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산업기반시설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내 이차전지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9
-
김영환 지사, 진천군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 시작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현장을 점검했다.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천군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진천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후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정운영방향 설명과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0여명의 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또한,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 문화공간 조성 사업 △농다리 상설교량 조성사업 △역사테마공원 매점 리모델링 사업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조명탑 재설치사업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등 진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시·군 방문을 통해 삶의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시군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도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오는 3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
-
충북 농식품 수출, 2025년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지난 2025년 농식품 수출액 8억 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충북 농식품 수출은 2024년 최초로 7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25년에는 8억 4200만 달러를 달성해 충북 농식품이 K-푸드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2025년 충북 농식품 수출은 효자 품목인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해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했으며 가공식품뿐 아니라 인삼·과실 등의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가 증가하는 등 해외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충북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와 건강·웰빙을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 수출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한국의 전통 식품인 김치 수출은 서울에 이어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민선 8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못난이 김치는 2026년 1월 현재 318t을 수출했고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는 못난이 캔 김치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르는 등 충북 김치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수출시장이 다변화됐고 도 차원에서도 수출에 필요한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기업 및 농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여진다.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25년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에 따른 보호무역 강화와 러·우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고 생각된다며 “올해도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수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농식품 수출 해외마케팅사업과 맞춤형 수출 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농식품 수출진흥시책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3% 상향된 9억 달러로 설정하고 도내 농식품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13개 사업에 약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사업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충북 중소중견기업 글로벌비지니스 지원 전용 홈페이지인 ‘충북 글로벌마케팅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CBGMS’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된다.
2026-01-29
-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가시화…후보지 2곳 현장 방문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가시화…후보지 2곳 현장 방문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28일 오후 영동군이 제안한 후보지 2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영동군은 △국악체험촌 △힐링관광지 신축부지 등 2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제안했으며 국립국악원은 영동분원의 특성화 방향과 기능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국립국악원은 국악체험촌을 활용할 경우 국악기 연구 기능에 초점을 두고 시설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국악기제작촌과의 연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힐링관광지의 경우에는 중부권 국악 문화 중심지로서의 접근성과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국악교육 및 체험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은 국립국악원의 결정에 적극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와 더불어 국악기의 지역 특산품화, 국악마을 조성 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은 지난 60여 년간 난계국악축제와 난계국악경연대회 개최를 비롯해 국악체험촌·국악기제작촌 운영,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등 국악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또한 2002년부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추진해 온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2026-01-29
-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신청 접수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해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해 접수할 수 있다.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 이상 1일 0.33ha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대료 기준에 맞는 금액을 부과할 예정이다.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등록부에 등재돼 있는 필지이며 과수원 등 작업이 불가한 농지는 제외된다.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추진해 경운·정지 506 농가 380ha, 벼 수확 25 농가 8ha, 총 531 농가 388ha를 대행해 영농취약계층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정서 소장은 “고령농·여성농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26년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5개소 운영,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150회 운영 등으로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영동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동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승용 20대와 승합 10대를 보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금액은 승용 1대당 3350만원, 승합은 1대당 최대 3억 5천만원이다.보급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이며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또한 군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 폐차 후 수소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지원한다.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은 차량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개인이 직접 접수하는 방식은 불가하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은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기간 내 관외 이전 시 지방비 보조금 환수 등의 유의 사항이 있다.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수소충전소는 영동읍 금동로 195에 위치하며 사업 관련 문의는 영동군 환경과로 하면 된다.
2026-01-29
-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체험은 무주 twin wave 서핑장에서 진행되며 1기는 2월 10일 중학생, 2기는 2월 1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 청소년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출발·도착하고 25인승 버스로 단체 이동한다.또한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서핑 기초 안전교육, 기본 동작 교육, 단계별 서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강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