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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개최 - 해외연수 성과 공유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진로 비전 확산
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고등학교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연수 성과 발표와 청소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성과 발표에서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해외 교육 환경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특강에서는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성범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 변화와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 청소년 시기의 도전과 진로 설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해외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시야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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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2026년 대도약! 증평군, 군민 행복 더해 지역 경쟁력 박차
증평군 신년화두 주마가편 이미지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을 신년 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군은 2025년 한 해 돌봄, 스마트,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통합돌봄거점센터 운영과 노인, 장애인까지 포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산업, 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확립했다.이러한 노력은 충북도 사회조사에서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및 살기 좋은 곳 응답이 도내 1위’라는 결과로 입증됐다.또한 안전 행정 역량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대규모 단수 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재대본 운영과 식수 공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그 결과 충북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보행 만족도 역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행정 및 경제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편성 및 국도비 확보를 이뤄냈고, 증평 3산업단지는 2년만에 계획 승인을 받았다. 4산업단지 지정과 대규모 투자 유치로 산업 기반 확장에도 속도가 붙었다.또한 공약사업 경진대회 등 3개 분야 트리플 크라운 달성으로 행정 혁신을 증명했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RISE 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고히했다.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은 주마가편의 정신 아래, ‘쉬지 않고 성장하는 잘사는 증평’을 향해 더욱 속도감 있게 나아갈 계획”이라며 “군민과의 동행 속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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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도 도로사용료 징수교부금 도내 연속 “최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방도 주변의 활발한 개발과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한 과세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통합부과 징수함에 따라 지방도 도로 사용료 징수교부금이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관할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시·군 위임 규정에 의거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업무를 시·군에 위임하고 징수액의 30%를 교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1억 1800만 원에 이어 올해 전체 교부액의 40%인 97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이는 2위인 청주시의 6500만 원보다 1.48배 많은 금액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충북에선 유일하게 추진한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해 그동안 누락됐던 가스관, 전기 및 통신시설 등 기반 시설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는 가스관로나 전력시설, 통신시설 등을 도로에 설치할 때 도로 관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군은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그동안 개별 부과가 불가능했던 ‘연간 점용료 1만 원 미만’시설물에 대해서도 점용료를 통합 부과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세수도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거뒀다.그 결과 기반시설 통합 부과 이전인 2020년 개별 부과액 9600만 원에서 2025년 통합부과액은 1억 5561만 원으로 62.1% 증가했다.군 관계자는 “기반시설 관련 도로점용허가를 통합 관리한 결과 행정 처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허가 신청 기관의 편의성이 증대됐을 뿐 아니라, 누락된 점용료를 발굴해 귀중한 세수를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해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에 대해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권리·의무 승계 대상 건도 신속히 변경 처리해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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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공직자들이 최근 대소면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군은 기획행정국·문화복지국·안전건설국 등 본청 3개 국 직원들이 합동으로 대소면 소재 피해 농가를 방문에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돕기는 예상치 못한 화학 사고로 영농 일정에 큰 지장을 받은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직원들은 멜론 넝쿨 제거 작업을 포함해 하우스 내부 시설을 정리·정비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을 쏟았다.피해 농가 관계자는 “사고 이후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농업 현장을 꾸준히 찾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화학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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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해예방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한 해 활동 보고와 결의문 낭독, 방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방재단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구성된 단체다.2008년 창설 이후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이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위험 시설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겨울철 제설 작업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구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연인원 1500여 명이 140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방재 활동으로 재해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락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재 활동 관련 정보 공유와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재해 예방과 피해 경감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지고, 더욱 굳건한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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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음성군보건소-서울더바른치과, 취약계층 50명에게 무료 치과진료 제공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보건소는 올해 1월 서울더바른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음성군민 및 외국인주민 중 취약계층 50명이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4년 연말 서울더바른치과 박재욱 원장이 재능 나눔 의사를 군에 전달한 것을 계기로 올해 초 체결됐으며, 음성군보건소의 주요 현안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협약에 따라 음성군보건소가 발굴·의뢰한 대상자 50명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과 의료 공헌에 크게 기여했다.운영 방식은 음성군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가 대상자를 검진·상담한 뒤 의뢰서를 발급하고, 대상자가 서울더바른치과에 직접 예약·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 전액 감면 혜택을 적용받는 구조로 이뤄졌다.구미숙 음성군보건소장은 “치과치료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치과진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박재욱 서울더바른치과 원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언어 문제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음성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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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상포진’이어 ‘백일해’도...예방접종 지원 확대
음성군, ‘대상포진’이어 ‘백일해’도...예방접종 지원 확대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일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임신 27주에서 36주,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임산부와 배우자 그리고 영아의 조부모를 포함한다.임산부는 임신 때마다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대상자는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전파된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영아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부모까지 예방접종을 받으면, 가족 내 전파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돌봄 가족에 대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출산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0년 9월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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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메탈,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0만원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광메탈의 정수경 대표는 17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밝혔다.정수경 ㈜광메탈대표는 “생극면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광메탈에서 생극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 원을 기탁해 주신 ㈜광메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광메탈의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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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일일문화예술체험교육 '언제나 가가호호'개최
충주문화관광재단, 일일문화예술체험교육 '언제나 가가호호'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가족대상 연말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언제나 가가호호’를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언제나 가가호호’라는 제목에는 가족이 함께하니 즐겁고, 문화예술로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참가대상은 2인 이상 가족 단위이며, '2025 송년음악회'와 연계하여 보다 풍성한 연말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크리스마스 파우치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미니 벽걸이 트리 만들기 4가지 체험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문화회관 로비에 2.7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가족들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체험을 넘어 가족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연말의 행복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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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 “따뜻한 한끼” 12월 반찬나눔 실시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 “따뜻한 한끼” 12월 반찬나눔 실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을 추진했다.‘따뜻한 한끼’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이번 12월에는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돼지불고기, 계란말이, 브로콜리 두부무침, 샤인머스켓 등 균형잡힌 영양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반찬 조리와 배달은 청안면 적십자봉사회가 맡아 추운 겨울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의종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건강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기철 면장은 “연말을 맞아 영양을 고루 갖춘 반찬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