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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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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양돈농가뿐 아니라 가금 농가에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모든 축종의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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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한파에도 꺾이지 않는 제천의 스포츠대회 열기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점프 같은 기간인 2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가 열린다.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5곳 에서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및 일반부 등 선수단 1500명과 200여명의 대회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학부모가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매머드급 대회로 초중고 일반부 13개 종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무대이다.제천시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본 대회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장이자 국내 생활체육 농구계의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제천시는 2023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3년간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를 지속 개최하며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선발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를 가리는 ‘2026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1차, 2차 선발전을 거쳐, 2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총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선발전에서는 런던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남녀국가대표 각 20명을 선발하게 된다.국제 유소년 탁구대회, 제천에서 세계를 만나다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제천컵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소년 선수단은 물론 중국, 일본, 몽골 등 해외선수단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7세 이하부터 18세 이하까지 연령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남녀 개인단식 조별리그를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대한항공 종합탁구선수권대회와 생활체육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에 이르기까지 연초부터 제천은 탁구 열기로 가득하다.올해 하반기에도 제80회 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각종 탁구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스포츠도시 제천, 3월에도 대회 풍성 2월에 이어 3월에도 제천시에서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제천시는 연중 끊임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특정 계절에 편중되지 않는 스포츠 일정 운영을 이어가며 전국 체육인이 방문하는 명품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제천을 찾는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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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관계자 및 봉사자 15명은 지난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물건이 쌓여있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정을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쓰레기 수거, 기본 청소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연계 서비스를 통해 재발 방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수경 협의회장은 “저장 강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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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공공기관 유치'광폭행보', 2차 공공기관 이전 반드시 이뤄야"
범시민추진위,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면담 "공공기관 유치'광폭행보', 2차 공공기관 이전 반드시 이뤄야"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고 전했다.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동력 삼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최명현 위원장은 “행정 전문가인 이 전 실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결집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 관계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의를 통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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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 전기승용차 1200 대 △ 전기화물차 202 대 △ 전기승합차 6 대 △ 전기이륜차 120 대 △ 수소자동차 31 대 등 총 1559 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 전기승용차 1 대당 최대 1296만원 △ 전기화물차 1 대당 최대 2416만원 △ 전기승합차 1 대당 최대 1억 5813만원 △ 수소자동차 1 대당 3350만원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 세 이상 시민이다.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 ”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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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불법 반입 엄단"철저한 감시체계 가동 중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다.제천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시는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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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문화재단"산책도서관에서 윷놀이로 함께 달려요"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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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3주만에 90%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 이원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다음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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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