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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국토부 주관 건축행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광역,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건실화를 지도 점검을 통해 이뤄졌다.건축 인허가 처리 등 건축행정 절차 신속성과 합리성, 취약건축물 등의 건축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등의 정량평가, 건축행정 개선노력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군은 건축 민원 처리 기간을 88% 단축해 주민생활 불편 해소, 지역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건축심의 결과를 공개하는 등 건축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또한 건설공사장, 공사중단 건축물의 수시 점검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반건축물 100여 건 지도 단속으로 재위반율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했다.아울러 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마을회관 전수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질 좋은 환경을 제공했으며 실질적인 마을회관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했다.윤혜순 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정확하고 신속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위반건축물 재위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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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8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8일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8개소와 함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리뉴에너지충북㈜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깨끗한나라㈜ △대한제지㈜ △나투라페이퍼㈜ △㈜유니온청주공장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주시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참여기업들은 최근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율적인 미세먼지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게 된다.청주시는 참여기업들이 설정한 감축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감축 이행 실적을 확인·평가하고,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협약식에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미세먼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최우수 사업장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우수 사업장으로는 깨끗한나라㈜가 선정돼 각각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청주시의 노력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와 기업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총 2960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그 결과 지역 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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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와 국제관광교류 우호협력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청주-오비히로시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시는 1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요네자와 노리히사 오비히로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오비히로시 대표단의 청주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앞선 면담에서 두 시장은 도시 간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이번 협약에서 두 도시는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 교류 확대와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오비히로 정기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된 것은 두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문화·자연·미식을 아우르는 힐링 관광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항공노선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오비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남동부에 위치한 인구 16만명, 면적 619㎢ 규모 도시다.세계적으로 희귀한 도카치가와 모르 온천과 도카치 힐즈, 부타동의 발상지 등 미식·온천·자연을 결합한 슬로우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현재 청주국제공항과 오비히로를 잇는 항공편은 에어로케이항공이 주 8회 정기 운항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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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청주시, 중부권 중심에 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교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충청권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광역 교통체계와 도심 내부 교통망이 동시에 정비되면서, 청주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CT,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JT 등 철도친화도시로 도약 먼저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을 지나 오송역,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4.4km 노선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CT가 개통되면 청주 도심과 오송, 세종·대전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충청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수도권과의 철도 연결도 한층 강화된다.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일부 구간의 직선화, 북청주정거장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구간이 개선되는 사업이다.그간 경부선과 충북선이 직접 연결되지 않아 수도권에서 청주공항으로 이동하려면 조치원역에서 갈아타야 했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청주공항까지 1시간대 환승 없는 직결 이동이 가능해진다.수도권 남부지역과 청주공항까지 134.4㎞ 구간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으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라는 사업명으로 민자제안서가 접수돼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까지 된 상태다.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공항에서 수도권 남부와 잠실까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철도망의 확장과 고도화도 추진되고 있다.청주공항에서 제천 봉양역까지 85.5km 구간의 복선전철을 고속화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현재 기본설계 단계로, 완공되면 최고속도가 기존 120㎞/h에서 250㎞/h로 높아진다.호남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축 고속철도망이 완성돼 충청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오송역의 선로 용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서산, 천안, 청주, 괴산, 영주, 울진 등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도 지속 건의 중이다.청주공항, 2024년 이용객 지방공항 4위... 국제선도 역대 최고치 경신 청주의 하늘길,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 증가와 노선 확대에 힘입어 중부권 대표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연간 이용객은 약 458만명으로,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제주·김포·김해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다.2025년 11월 기준 국제선 이용객도 172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국제노선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019년 4개국 14개 노선을 운항하던 청주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으나, 이후 단계적인 재개를 거쳐 현재는 6개국 19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여객터미널 확장 △주차장 확충 △화물터미널 기능 강화 등 인프라 확충을 정부와 지속 협의 중이다.또한 공항 주변에 항공정비·물류·관광이 결합된 에어로폴리스 개발을 추진해 청주공항을 중부권 핵심 항공 거점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광역도로망 확충, 중부권 교통체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도시의 혈관인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고속도로 본선의 연기 JCT와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개통 시 서울에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까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종~청주 고속도로’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개통되면 청주 세종 간 이동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양 도시가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또한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해당 도로 개통 시 청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남북 4개와 동서 2개의 고속도로가 청주를 경유하게 된다.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있는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도 올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청주에서 음성·충주·제천을 잇는 57.8㎞ 구간으로, 전 구간 개통 시 청주에서 제천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2시간에서 1시간 20분대까지 줄어든다.청주를 기점으로 충북권 반나절 생활권이 조성되는 것이다.3순환로 완성 ‘25분 생활권’구축... 내부 교통망 전면 개선 도시 내부 교통망도 지속적으로 정비되고 있다.2024년 국도대체우회도로 41.8km 전 구간이 개통되며 청주 전역을 하나로 잇는 순환형 도로망이 완성됐고 이를 기반으로 도심 교통량 분산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강화됐다.이어 지난 11월 말 3순환로 연계도로인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됐고, 이달 16일에는 3순환로 국동교차로의 완전입체화가 완료되며 3순환로의 기능이 한층 안정화됐다.시는 이에 더해 2030년까지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석곡사거리~척북삼거리 도로개설 △직지대로 확장 △강서~휴암 간 도로개설 등 3순환로를 중심으로 방사형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습 정체 구간·혼잡교차로 구조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출퇴근과 상업지역 교통 부담을 완화하고, 농어촌도로 확·포장을 통해 읍·면 지역의 접근성과 안전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무료환승 확대,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운영, 정기권 제도 도입 등으로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아울러 효율적인 도로 이용을 위해 AI 기반 도심 교차로 감응신호 구축,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스마트 교통정책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CT와 3순환로 등 청주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완성은 충청권 메가시티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의 이동이 편리하고 도시의 경쟁력이 살아나는 ‘시원하게 뚫린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 주요 도시를 포괄하는 초광역 교통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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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면내 24개 마을에 낮은렌지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면내 24개 마을회관에 낮은렌지 총 24대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리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동 급식과 각종 마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낮은렌지가 설치된 마을회관에서는 동절기 공동 급식과 복달음 행사 등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영양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서명희 공동위원장은 “이번 낮은렌지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번 낮은렌지 지원을 통해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공동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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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 개최 -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
보은군, 회인면‘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 개최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18일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준공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행정안전부 염성욱 사회연대경제지원과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회인 청년단체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착공, 1년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5402㎡ 규모로, 소형주택 6동, 커뮤니티센터 1개소, 주차장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삶과 교류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청년 가구 맞춤형 주거시설과 소통·교류의 장이 될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준공 이후 주거 공간에 필요한 가구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입주자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입주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주식회사 회인’의 청년마을 사업 ‘라이더타운’을 시작으로, 2025년 도내 유일하게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라이더 링크 시티’조성을 추진 중이다.회인면은 △청년마을 사업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 등 청년을 주제로 한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며, 주거·문화·창업이 결합된 청년 친화형 지역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BOEUN’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군은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주자 모집을 거쳐 4월 중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회인면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꿈을 키워나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이 머물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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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별천지숲인성학교, 겨울숲에서 키우는 상상력...자연물로 채운 방학 수업
증평 별천지숲인성학교, 겨울숲에서 키우는 상상력...자연물로 채운 방학 수업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별천지숲인성학교가 어린이집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숲 교육을 바탕으로 한 자연물 활용 만들기 체험을 기간별로 나눠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별천지숲인성학교의 자체 숲 인성교육 철학을 반영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인위적인 교구 대신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아이 스스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먼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는 연밥과 솔방울, 색실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아이들은 각자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트리를 완성하며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기르고, 지도사와 함께 재료를 관찰하고 촉감을 느끼는 과정에서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장식 재료를 나누고 함께 꾸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진다.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숲 산책을 통해 직접 모은 나뭇잎과 솔방울, 마른 꽃 등을 활용해 자연물 액자를 만든다.아이들은 재료의 크기와 색, 질감을 살피며 구성을 고민하고 손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 창의적 사고를 키우게 된다.완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자연물 액자는 별천지숲인성학교 실내 곳곳에 전시돼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별천지숲인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겨울 숲에서 배우고 만들며 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완성된 작품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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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회, 한 해 회비 남김없이 장학금으로...210만1881원 전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남은 회비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증평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10만1881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주민자치회가 1년간 각종 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남은 회비 전액을 모은 것이다.주민자치회는 연간 계획에 따라 마을 현안 논의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잔여 예산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방향을 선택했다.유덕열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한 해를 정리하며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증평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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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종합건설,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조원종합건설 주식회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조원종합건설은 2014년 증평에 전입한 이후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박상희 대표는 “증평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온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사업은 물론 인재 양성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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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내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교통‧거동 불편 등으로 각종 민원 상담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8일 안내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는 군민이 멀리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과 밀접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이날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군은 지적, 건축 및 개발행위, 농‧산지 인허가, 세무, 일자리, 생활 법률 등 문의가 많은 분야별 전문 상담창구를 마련했으며 동시에 군민들이 겪는 다양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안내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민원 상담 수요와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에도 면 단위로 순회 상담을 진행하고, 군민 수요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을 강화해 맞춤형 현장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