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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8기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4200만 달러 수출길 뚫어
237개사 4200만$ ‘새 수출길’ 놨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10차례에 걸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42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수출길을 뚫었다.
이 성과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상담 규모가 6억 달러에 가까운 만큼,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도는 2022년 7월 이후 미국, 중국 등 해외와 국내에서 10차례에 걸쳐 237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2040건, 5억 932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4194만 8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주요 성과를 보면, 지난 4월 예산 일원에서 열린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와 연계한 수출상담회에서는 3956만 6000달러 규모의 상담을 통해 1879만 8000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태국 방콕식품전시회에서는 3422만 2000달러 상담과 1706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6월 김태흠 지사의 동유럽 순방에 맞춰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가진 수출상담회에서는 1379만 달러 상담과 334만 달러 계약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 중 금산의 한 건강식품 업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수출상담회에서 2년간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금산 지역의 또 다른 건강식품 업체는 헝가리 수출상담회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거둔 성과는 도내 기업 전체 수출액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확대 교두보까지 확보한 점은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사무소 운영, 해외시장개척단 가동,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충남형 해외바이어 발굴 매칭 지원,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2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음 달 25일에는 도내에서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도내 기업들의 수출액은 438억 1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2억 3900만 달러에 비해 14.6% 증가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231억 3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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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시설원예 양액재배 확산 위한 성공 전략 공유회 개최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시설원예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을 위한 선도농가 성공 전략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기술보급 사업 대상자와 시군 담당자, 지역별·품목별 양액재배 선도농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액재배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요구 사항을 청취하며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공유회에서는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양액재배를 도입한 잎들깨, 엽채류, 쪽파, 달래 등의 실제 재배 중인 농가로부터 성공 전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양액재배의 장점과 실질적인 적용 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임동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시설원예 양액재배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양액재배 고도화 기술을 통해 농업용수 및 화학비료 사용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진 및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양액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다품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채소 양액재배 확대 기술 지원 7개소에 560백만원, 지역 활력화 기반 조성사업 4개소에 1,000백만원 등으로 양액재배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2개소에 160백만원, 수경재배용 양액 냉각기 2개소에 160백만원 등 기술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양액재배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양액재배 기술의 연구와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적용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공유회에서 제시된 성공 사례와 전략들은 향후 농업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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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방수도’ 위상 강화 다짐
‘국방수도 충남’ 위상 더 높인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논산 국방국가산단 조성 등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국방산업의 성공 추진을 통한 ‘국방수도’로서의 위상 강화를 다짐했다.
충남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2024 국방산업 육성 실행계획’의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소관 담당부서로부터 세부 과제별 실행계획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김진수 충남연구원 미래전략부장의 국방특화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사전보고 및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2029년까지 논산 85만 9504㎡에 국방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방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케이-방산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 공모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로봇과 인공지능 등을 연구하는 국방과학연구소 산하의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도 2031년까지 건립을 지원해 국방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계룡대에 유치한 성과를 언급한 전 부지사는 “카덱스를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해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며 “도의 국방산업 육성 정책이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2021-2025 충남도 국방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매년 국방산업 육성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실행계획은 △국내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산업 협력지구 기반 구축으로 충남 균형발전 도모 △산·학·연·관·군 협력망 강화 및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제1차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해 3월 4개 추진 전략, 25개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4개 추진 전략은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 △지역 맞춤형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방산업 융합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국방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이다.
이날 사전보고한 ‘국방특화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은 도내 국방산업 현황 분석 및 도·시군 연계 협력 방안,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추진 전략 도출 등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재점검하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국방산업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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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협력 회의 개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내실 다진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관련 도·시군 정책 협력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계획 및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보육·아동 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책 브리핑과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구현을 위한 4개 주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사업은 △충남형 365×24 어린이집 △지역 기관·단체 연계 아동 돌봄 강화 △돌봄 공백 해소 온종일 아동 돌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등이다.
충남형 365×24 어린이집은 근로 형태의 다양화 등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타 시도의 사례를 검토하는 등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달 말 개소를 목표로 1호점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역 기관·단체 연계 아동 돌봄 강화는 지역 내 유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돌봄 사업이다. 휴·폐원 어린이집과 종교 시설 중에서 사업자를 선정하여 초등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달 시군 수요 조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 시범사업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2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돌봄 공백 해소 온종일 아동 돌봄은 기존 아동 돌봄시설을 활용해 초등생 대상 아침·야간·공휴일·방학 등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아동 돌봄시설에 대한 선호도·만족도 및 긴급 돌봄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초등돌봄 욕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은 부모의 자녀 돌봄 및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천·미세먼지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동이 뛰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중 수요 조사를 거쳐 1개 시군에 설치할 예정이며, 공공 및 민간 실내 놀이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 시범 운영 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점진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참석자들은 파편화되어 있는 출산장려금 통합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며,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도정 5대 전략 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5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력 회의는 그 일환으로, 충남도가 보육·아동 돌봄 정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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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 천수만, 고수온 경보 발령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세종타임즈] 한낮 기온이 35℃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충남 서해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다.
충남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 단계'가, 가로림만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바닷물 온도가 3일 이상 28℃를 유지할 경우,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리게 된다. 이번 경보 발령은 천수만과 전남 해역 수온이 27.8℃-29.2℃를 기록하고 있고, 향후 추가로 수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조치다.
고수온 경보에 따라 충남도는 현재 가동 중인 '고수온 피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서해수산연구소, 시군 등과 협력하여 양식장 물고기 선별 이동 금지, 먹이 공급 중단 등을 유도하며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 조류 소통 등의 조치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 시군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합동 피해 조사와 어업인 지원 계획 수립 등 복구 지원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액화산소 공급 등 어업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대응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고수온 경보에 따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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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2025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충남소방, 내년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내년도 소방정책 추진을 위한 ‘2025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20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소방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권혁민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 5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능형 차세대 119신고접수 플랫폼 구축 △70m 고가차, 무인파괴방수차 등 첨단 특수차량 도입 △다목적 소방헬기 2호기 도입 △전 도민 심폐소생술 교육 기반 조성 등이다.
지능형 차세대 119신고접수 플랫폼은 신고자의 위치와 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70m 고가차와 무인파괴방수차 등 첨단 특수차량의 도입은 대형 화재 및 복잡한 구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목적 소방헬기 2호기의 도입은 공중에서의 신속한 응급 대응과 구조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전 도민 심폐소생술 교육 기반 조성은 도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에서의 생존율을 높이고,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도민 중심의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소방 정책개발로 안전하고 안심되는 충남을 만들 것”이라며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방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에서 구상한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소방정책에 반영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충남 지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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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에 전 직원 나서
호우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도 3개 정책관실이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충남도의 3개 정책관실 직원 30명은 2일 논산 가야곡면에 위치한 딸기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시설 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로하고, 농가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복구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침수된 딸기 하우스를 정리하며 물에 젖은 농자재를 수거하고, 흙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도움을 주었다. 농가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충남도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충남도의 이번 복구 활동은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참여함으로써, 도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도민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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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서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2일 서산시와 함께 서산시 운산면 용현계곡에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인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도와 시 공무원, 수상안전관리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책자와 부채, 휴대용 구급함 등을 배부하며 물놀이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충남도는 현재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을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수상레저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상황 관리를 위해 6월부터 수상 안전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유호열 도 사회재난과장은 "물놀이 수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용품을 비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했지만, 무엇보다 물놀이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물놀이 사고 예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충남도와 서산시는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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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아산시 청년 위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비용 보증지원 나선다
충남신보, 아산시 청년 위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비용 보증지원 나선다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일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아산시, 하나은행과 청년창업 개인택시면허 양수 대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아산시는 대출기간 동안 2% 이자지원을, 충남신보는 1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아산시의 융자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대출금액은 1인당 1억원 이내, 대출기간은 10년 장기 원금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된다.
본 사업으로 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령 택시 운송 종사자에게는 자연스러운 개인택시 양도를 유도함으로써 아산시 택시 운행 활성화 및 시민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택시 종사자들의 고령화로 시민들의 안전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많다 그런 차원에서 택시 종사자들의 새로운 젊은 수혈이 이루어지는 이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청년 창업 지원은 우리 지역 경제의 미래를 담보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에도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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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건설본부, 폭염 대비 품질·안전 관리 합동점검 실시
폭염 대비 건설공사 현장 합동점검
[세종타임즈] 충남도 건설본부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폭염 대비 품질·안전 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본부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3년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 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폭염 대비 점검현장은 △도로 12곳 △건축물 4곳 △하천 4곳 등 본부에서 발주해 착공된 공사비 10억원 이상 현장 20곳이다. 1차 점검은 이날부터 토목분야 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차 점검은 12일부터 건축분야 현장 4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품질관리계획·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현장 자체 폭염 대응 계획 수립 여부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 규정 준수 여부 △작업 중 근로자 휴식시간 실시 여부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비상대응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단은 최동석 도 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총 6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점검 시 점검반과 현장 관계자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도 건설본부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