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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특별사법경찰, 여름 휴가철 식품·숙박업소 위생관리 합동점검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 주변 식품 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하여 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주요 관광지 인근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유원지, 계곡 등 휴가지 주변의 식품·공중위생업소 439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적발된 불법행위 내용은 △무신고 영업 2건, △원산지 미표시 1건, △원산지 기재 영수증 등 미보관 1건, △건강진단 미실시 4건 등이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48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방법과 원재료 보관 기준 준수 및 소비 기한 준수 등에 대한 현지 계도 조치를 취했다.
도는 불법 행위 별로 과태료 부과 및 영업 정지, 형사 입건 등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전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주변 식품 접객업소와 숙박업소의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충남도는 지역 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단속을 통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의 결과는 도내 주요 관광지의 식품 접객업소와 숙박업소들이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충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법규 준수와 위생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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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응원 나선다
충청남도,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응원 나선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일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응원하기 위해 2024년 제 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치러지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성정중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에서 충청남도, 시·군 연합 홍보를 실시했다.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개소가 연합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검정고시에 접수한 청소년 514명의 합격을 응원 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지원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매년 2회 진행되는 검정고시 홍보는 2019년 충청남도교육청과의 협약 이후 긴밀한 연계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적 지원체계 안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순실 센터장은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는 우리 학교 밖 청소년 여러분들이 참 대견하다 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공적 서비스를 지원받아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훈련△무료 건강검진△세상소통카드△드론파일럿 양성과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 15개 각 시군에 설치 및 운영되며 학업을 중단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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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남호주와 탄소중립경제 협력 강화
남호주와 ‘탄소중립경제 협력’ 강화
[세종타임즈]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청남도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남호주와 ‘탄소중립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충남도의 민선8기 후반기 성과 극대화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충청남도는 도와 시군,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서부발전, 제이비, 서해에너지서비스, 미래엔서해에너지 수소에너지 담당자 1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남호주로 파견했다.
방문단은 7박 9일 동안 남호주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파악하고, 8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단 파견은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를 조성 추진 중인 충남도가 재생에너지 보급률 60% 이상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100% 달성이 예상되는 남호주의 수소산업 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남호주의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저장, 활용 노하우를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도내 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방문단은 남호주 주 청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및 수소에너지 보급 부서와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지방정부는 향후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남승홍 과장은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5개 분야와 10대 정책과제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남호주는 충남도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자치단체로, 면적은 충남의 114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177만 명으로 충남보다 적다.
방문단은 남호주의 수소생산시설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남호주의 수소생산시설은 보조금을 지원해 만들어진 곳으로, 충남은 이곳에서 배운 선진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방문단은 시드니를 찾아 시드니공과대 클린에너지기술연구센터와 뉴사우스웨일스대 수소에너지전문센터를 잇따라 방문했다.
시드니공과대는 세계 대학 랭킹 상위 1% 안에 드는 수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 특화 대학이다.
이 대학의 클린에너지기술연구센터에서 방문단은 호주의 에너지 현황과 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소 저장·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사우스웨일스대 수소에너지전문센터에서는 연구 시설을 살피고 도내 수소에너지 확대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남승홍 과장은 “민선8기 힘쎈충남은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까지 견인한다는 목표로 수소 생산과 발전, 산업 기반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며 “도와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한 이번 호주 ‘수소산업 벤치마킹’은 도의 수소경제 선도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 조성 △보령·당진 수소도시 조성 △수소터빈시험평가센터 구축 △수소 전소 및 혼소 발전 추진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충남도는 남호주의 선진 수소산업 기술과 경험을 접목시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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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민선 8기 후반기 조직 개편 단행
‘인구위기 대응’ 전담조직 꾸린다
[세종타임즈]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충청남도가 민선 8기 후반기 성과 극대화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인구 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 먹거리 창출, 2045 탄소중립 실현, 공공건축 혁신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과 인력, 기능 등을 재조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청남도는 이를 골자로 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현재 13개 실국 66개 과에서 15개 실국 69개 과로 2개 국 3개 과를 확대·신설하고, 건설본부장 직급을 3급으로 격상할 예정이다.
먼저 인구전략국을 신설해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이 국은 저출생 및 지방소멸 대응,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지원, 인구·이민 정책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 단위 최초 건축 전담 조직인 건축도시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품 공공건축물 조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다.
건축도시국은 앞으로 공주·부여 한옥마을과 충남 예술의 전당 등 대형 공공건축 사업을 명품 건축물로 만들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산업경제실에는 바이오산업과를 새롭게 설치해 바이오산업 국내 선도 모델과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자원과는 농림축산국에서 환경국으로 이관해 산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산림휴양과를 신설해 도민 산림 복지 서비스를 높인다.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스마트농업본부로 분리·신설해 종자산업 육성과 스마트팜 육성 정책을 지원하는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촌활력과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법 시행과 관련해 농촌재구조화과로 기능을 재편하여 농촌 공간 선도 모델을 마련한다.
충청남도는 오는 12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개정조례안은 도 누리집 입법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정조례안은 도의회가 제355회 임시회를 통해 심의·의결하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충청남도는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도는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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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부지사, 물놀이 지역 안전 점검
김기영 부지사, 물놀이 지역 안전 점검
[세종타임즈]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7일 청양 까치내유원지를 방문, 물놀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상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폭염이 지속되며 물놀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진행했다.
까치내유원지에서 김 부지사는 청양군으로부터 물놀이 현장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함 및 안전표지판 등 설치 현황과 안전요원 배치 및 운영계획 등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물놀이 사고 대부분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한 사고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 장비 구비 여부를 파악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물놀이객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구역 준수, 물놀이 전후 음주 자제, 어린이 물놀이 시 성인 동반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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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박물관, 충남 유물 공개 구입 나서
충남역사박물관, 충남 유물 공개 구입 나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멸실·반출되는 충남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
이번 유물 공개 구입의 매도 접수 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충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모든 유물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 법인, 문화유산매매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서류 및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구입이 결정된다.
민정희 박물관장은 “이번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충남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확보해 전시·교육·연구 등에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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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유치 100만 서명운동 “박차”
국립의대 유치 100만 서명운동 “박차”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도민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명 서명운동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실행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국립의대 유치 추진 현황 및 활동 공유, 100만 범도민 서명운동 논의, 의대 신설 촉구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으로 △대통령 및 정부 국립의대 설립 건의 △지방시대위원회 의대 신설 공약 설명 및 건의 △국립공주대 의과대 설치 특별법 제정 건의 등을 설명했다.
이어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향후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한 뒤, 1일부터 돌입한 서명운동에 범도민추진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실행위원들은 충남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각 분야에서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성만제 도 보건정책과장은 “충남 국립의대 신설은 치료를 위해 서울로 떠나는 불편함을 벗고 후손들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물려주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도민 건강과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켜 나아갈 수 있는 국립의대 설립을 조속히 실현할 수 있도록 220만 도민의 열망과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의대 입학 정원은 단국대 40명, 순천향대 93명 등 133명이며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배정에 따라 내년에는 단국대 82명, 순천향대 154명 등 모집인원이 총 236명으로 늘게됐다.
2017∼2021년 도내 의대 졸업자 656명 가운데 도내 취업 의사는 197명으로 70% 가까이가 타지로 떠났다.
지난 3월 기준 도내 활동 의사 수는 3230명, 도민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1.51명에 불과,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3.7명이나 우리나라 2.1명에 비해 턱없는 수준이다.
예산과 태안, 청양, 당진, 계룡 등은 1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 힘쎈충남은 지역의대 설립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김태흠 지사는 지난 2022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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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7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도와 시군, 관계 기관 시설물 안전 및 유지 관리 실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허승도 국토안전관리원 강사 강의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허 강사는 이 자리에서 △시설물안전법 관련 공공 관리 주체와 안전 총괄 부서의 의무 이행 요령 △법적 의무에 이행에 대한 시스템 제출 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실무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시설물안전법 의무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도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안전 충남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설물안전법은 안전 점검과 적정한 유지 관리를 통해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켜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며 국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법이다.
도내에는 2000여 개의 공공시설이 시설물안전법 적용을 받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 관리 주체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2회 이상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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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내 최초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 다짐
2027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 다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하는 2027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도는 7일 보령시 대천5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조직위원,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1부 경과보고, 조직위원회 임원 위촉장 수여, 테이프 커팅에 이어 2부에서는 주전시관이 들어설 원산도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기영 부지사는 “섬 비엔날레는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예술과 축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국제 예술행사”라며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를 중심으로 도와 보령시가 하나 되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두 개의 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와 보령시는 각 섬의 특징을 살려 30여 개국 1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와 해상 공연, 해안 트레킹 길, 섬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2월 확정한 섬 비엔날레의 상징물을 각종 홍보와 이벤트, 스토리텔링에 적극 활용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섬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는 충남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알릴 기회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행사는 섬의 생태와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김기영 부지사는 출범식에서 “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섬과 해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세계가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모든 준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보령시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충남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예술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섬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충남도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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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최우수 ‘A’
충남도립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최우수 ‘A’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가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2023년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2유형 사업으로 신중장년층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종 전환 및 경력 재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직업교육사업이다.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전문대학은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 및 디지털 분야 산업과 연계된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앞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해 7월 충남도, 연암대학교와 컨소시엄을 맺고 직업전환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 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으로 1차 사업을 운영했으며 우수한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전국 5개 사업단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실제 ‘충남도립대-충남도-연암대’는 △DX 직업전환교육 직무 인증체계 구축 △컨소시엄 참여 주체의 거버넌스 및 교육 인프라 △교육 콘텐츠의 개방적 융합실적 △DX 직업전환 학습·진로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 축산, 스마트 원예 분야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아 2024년 사업비가 약 23억 500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연암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중장년층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보급, 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