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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시범사업 실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시범사업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시범사업을 계룡시에서 우선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별도의 자격 심사 없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그냥드림 코너는 기존에 운영되던 푸드뱅크‧마켓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하며, 반복 방문 시 상담을 통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삶의 기본인 먹거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복지혜택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두텁게 보호하는 사회안전매트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날 계룡시를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천안, 논산, 태안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5월 본사업부터는 총 8개 시군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범사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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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초전항·태안 당암항 지방어항 지정
보령 초전항·태안 당암항 지방어항 지정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신규 지방어항으로 보령 초전항과 태안 당암항을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초전항과 당암항은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어업 기반시설 확대 △어업 환경 개선 △관광·레저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예상된다.
도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어항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단순 어업기반시설을 넘어 숙박·휴양 및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해양레저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 종합 분석을 거친 뒤 최종 선정됐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와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을 종합분석해 2곳을 최종 선정했다”며 “새로 지정된 지방어항이 지역의 연안어업과 관광 진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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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에도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뜬다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조감도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깨끗한 충남 서해안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도는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원을 확보, 2028년까지 총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해양환경보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예산 확보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망·어구 감김 등 선박사고 예방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정부에 전용수거선 건조의 시급성을 강조한 결과이다.180톤급 강선으로 건조하는 전용수거선은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1000마력 이상의 기관을 장착해 최대 속력 12노트로 운항 가능하며, 최대 20명이 승선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주요 장비는 해양 침적쓰레기와 부유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굴삭기 △크레인 △인양기 △수중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한다.도는 그동안 차도선 ‘늘푸른충남호’로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해 왔으나, 별도의 수거선이 없어 집중호우 시 부유 쓰레기는 전북도와 공동으로 처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2028년 전용수거선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늘푸른충남호와 연계해 연간 1000-15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일은 한 나라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바다의 지속 가능성, 국민 먹거리 안전, 생태계 보존 등을 위한 완벽한 전용수거선을 건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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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에서 질주하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내포에서 질주하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세종타임즈] 충남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 자율주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방범 순찰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기 순환버스 노선에 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해 주민 이동을 돕는다.
도는 9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순환버스는 전기 차량이며, 길이 7.5m, 전폭 2.2m 크기로 일반 미니버스와 비슷하다.
차량에는 영상카메라 5식, 라이다 3식, 레이다 1식 등을 장착했다.
최대 탑승객 수는 운전자와 안전요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이다.
운행 노선은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인 1000번이 달리고 있는 9.5㎞ 구간으로, 용봉산 입구에서 홍성고 사거리와 도청 앞 환승센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덕산 중·고등학교 등을 거쳐 다시 용봉산 입구로 돌아간다.
도는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1000번 버스 배차 사이에 투입, 1일 5회 운행하도록 했다.
주민들은 일반 버스와 같이 이용하되, 버스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
운영은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가 맡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는 ‘자율주행 광역교통’시대에 대비하고, 관련 산업 발전과 도민 자율주행 인식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운전자와 안전요원을 탑승시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하도록 하는 등 탑승객 안전을 최우선해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자율주행 순환버스 운행에 앞선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4개월 간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탑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민에게 자율주행차 탑승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은 내포신도시 일원 6㎞ 구간을 주 4일, 하루 8회 운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 셔틀버스는 총 2147㎞를 무사고로 운행하며 1538명에게 탑승 체험을 제공했다.
탑승객 만족도는 92.7%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초 자율주행 주정차 단속 및 방범 순찰은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추진한다.
주정차 단속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차례에 걸쳐 내포신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지구 12.3㎞를 돌며 자동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 사진을 찍어 시군에 보내면, 단속 공무원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328건의 불법 주정차를 확인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 중인 방범 순찰은 역시 자율주행으로 시범지구를 운행하며 차량 내 탑승자가 위험을 감지하면 신고하는 방식이다.
주정차 단속 및 방범 순찰 자율주행 거리는 총 6280㎞로, 사고 없이 운행했다.
한편 도는 2022년 12월 ‘충청남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비전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한 뒤, 내포신도시에서 2023년 10∼11월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 2023년 11월∼2024년 6월 자율주행차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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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병해충(IPM) 진단·방제 실습 특강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스마트농업 분야 핵심 기술인 병해충 종합관리(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전공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스마트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단·분석 능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해충잡초방제과 전성욱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병해충 발생 환경, 최신 진단 기술, 해충 표본 관찰·동정 방법, 예찰 기반 방제 전략 등 IPM의 주요 요소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강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표본을 분석하며 해충 진단 절차를 수행하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과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운영에 있어 병해충 관리 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병해충 관리는 자동화·센서 기반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실무 역량”이라며 “전문가 참여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설비 제어, 농업 데이터 분석, 재배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 등을 포함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산업체 연계 교육 및 자격과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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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기원, 연말까지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산불 예방 총력
충남도 농기원, 연말까지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산불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는 겨울철, 주요 발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총 1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했다. 파쇄지원단은 스스로 처리가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농경지 주변의 잔재물을 집중 처리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100m 이내 농경지를 ‘산불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인력과 장비를 우선 배치하며, 깻대·고춧대·과수 전정 가지 등 주요 잔재물을 집중 파쇄하고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 환원과 퇴비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농경지 영양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만 병해충 감염이 우려되는 잔재물은 별도로 수거해 소각 처리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선제 차단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각 지역의 영농 일정과 신청 물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작업자는 산재보험 가입과 8시간의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현장 안전성을 확보했다.
도 농기원은 산림부서와 읍·면·동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수거·파쇄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불법 소각 방지 캠페인도 병행해 도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정태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은 병해충 방제 효과보다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유발 등 부작용이 훨씬 크다”며 “농업인들께서는 개별 소각을 자제하고 이번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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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우수 활용기관’ 선정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우수 활용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애즈티스) 경진대회에서 ‘활용우수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4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심사는 ▶활용우수 ▶아이디어 ▶거점기관 육성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한 점, 농업인 사용자 등록 전국 1위 달성, 시스템 활용 내재화를 위한 예산 확보 등 디지털 기반 마련과 홍보 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국 1위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애즈티스 기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확산을 선도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애즈티스는 농업 현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디지털 도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지도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티스(ASTIS)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농업데이터 플랫폼으로, 농업과학기술 정보를 수집·분석·가공해 농업 현장과 지도사업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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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공감대’확산 정책토론·음악회 개최
‘평화통일 공감대’확산 정책토론·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공유 특강 △정책토론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정은찬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과 충남형 통일 공감대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했다.정 교수는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와 지역 사회의 참여가 통일 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배윤주 남북교류협력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정책토론은 이의석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은하 교사, 인희열 청년 남북교류협력위원, 이로하 의회 홍보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충남과 함께, 세대가 함께, 평화를 향해’를 주제로 내년 개관하는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배윤주 위원은 “충남에서 시작되는 평화가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과 정책 설계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통일플러스센터가 가정 학교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평화교육 거점이자 충청권 평화 거버넌스의 기반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내 및 탈북 예술인이 함께 마지막을 장식한 음악회에서는 전자첼로, 해금, 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로 △Bella ciao △베토벤 바이러스 △배띄워라 △그리운 금강산 등 남북의 대표 음악을 연주했다.마지막 순서에서는 예술단 전원이 합주·합창으로 무대를 장식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내실화, 통일교육 강화,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개선 등 도민 체감형 평화·통일 정책 추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통일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라며 “오늘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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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안전분야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창학관에서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시군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도 농업안전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농작업 재해예방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중·소규모 농가 대상 안전보건관리 기반 구축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개선 지원 △온열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운영 등이다.성과로는 중소규모 농작업장을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절차를 현장에 적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장비·보호구 보급과 작업환경 진단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것을 소개했다.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는 △서산시 팔봉면 금학3리 △아산시 도고면 오암1리 △예산군 꽈리고추 공선회·보령시 농작업안전관리관 등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안전활동을 실천한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안전 골든벨’을 통해 농작업 안전수칙과 응급대응 요령을 퀴즈 방식으로 학습하며,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다양한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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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성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2월 4일 아산시 모나밸리 디바인홀에서 「2025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시상, 아동돌봄활동가 위촉, 성과 발표 등을 통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충남 아동돌봄 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12월 4일 아산시 모나밸리 디바인홀에서 도내 아동돌봄 종사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아동돌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아동돌봄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도내 아동돌봄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도내 다양한 기관과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충남아동돌봄을 빛낸 사람들’을 분야별로 선정하여 시상하였다.아동돌봄활동가 최다파견상, 돌봄시설 홍보우수상, 교육참여상, 학구열상, 안전문화상, 신규기관 신인상, 베스트리더상, 소통공감상 등의 시상은 올 한 해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단과 함께 충남 아동돌봄체계를 만들어온 기관과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도내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또한 올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1기 아동돌봄활동가와 지난 11월 양성교육을 수료한 2기 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아동돌봄활동가는 방과 후 돌봄기관에서 △놀이지원 △긴급돌봄 △아픈아이병원동행 △돌봄시설에서 1:1아픈아이 돌봄 등 돌봄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촉장은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를 대신하여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이 수여하였으며, 현장에서는 “현장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역할이 기대된다”는 큰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추진 중인 아동안전 보호 체계 확산을 위한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관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강령 전달식을 진행했다.본 전달식은 도내 아동돌봄기관이 공동의 약속 아래 ‘안전한 기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는 의미를 담았다.마지막으로 올해 통합지원단이 추진한 사업에 참여한 6개 기관이 무대에 올라 △아동돌봄활동가 활동 사례 △지속가능사회 실천을 위한 케어팜 연계프로그램의 성과 △돌봄시설의 안정적 운영지원 맞춤형 컨설팅 성과 △종사자 역량강화 성과 등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발표자들은 “충남형 돌봄 모델이 점차 현장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관 차원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충남형 아동돌봄 체계는 현장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돌봄 품질을 높이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아동돌봄활동가 운영, 돌봄환경 개선, 아동안전보호 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정리했다.또한 올해 현장에서 도출된 결과를 기반으로, 2026년 충남 아동돌봄의 빈틈을 찾아 돌봄을 채우고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