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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도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시금치·상추·깻잎 등 98개 다소비 품목을 중심으로 대형유통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에서 직접 검체를 수거해 진행했다.검사 항목은 지난해보다 6종 증가한 356종으로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의 잔류 성분이 확인됐으나, 법적 기준 이내였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밀한 검사 결과 도내 유통 농산물이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유통 단계의 감시를 강화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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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12월 어울림공연 ‘먹보쟁이 점’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도내에 영유아 기관과 도내 가정을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 12월 어울림공연 ‘먹보쟁이 점’ 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회전하는 대형 종이그림을 배경으로 인형들이 움직이며 펼쳐졌으며, ‘시’라는 장르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함께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내용으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공연을 통해 라이브 연주, 동시의 장르를 어린이들이 함께 경험하며 풍부한 예술경험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도 다양한 공연 요소를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인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성학습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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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기반 광역교통체계 정비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은 11일 ‘대도시권 광역교통범위의 충청권 확대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 마련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연구는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부응하며, 현행 법령상 특별시, 광역시 위주의 대도시권 범위의 한계를 개선하고 충청권의 주요 도시를 포괄하는 초광역 교통생활권 확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서는 도시 간 공간계획과 교통계획의 연계발전이 핵심 요소로 충청권 역시 기존 대전 중심 기반의 광역교통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충청지역 북부권 발전축이 수도권으로 쏠리면서 충청권의 성장 동력이 분산되고 있음에도, 현행 대도시권 정의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충청권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있었다.이번 연구는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권 확대에 따른 충청권 발전 파급효과 전망, 광역교통망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포함한다.충청광역연합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련 법령 개정 및 광역교통계획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 활동 등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연합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충청권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생활권을 이루는 현실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대도시권 범위 확대는 충청권을 초광역권으로 통합하는 유기적인 교통망 구축을 위한 발전 전략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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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신진연구자상 수상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
[세종타임즈] 충남연구원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김종범 책임연구원이 11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김 박사가 수행한 환경정책 및 대기질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지역 기반의 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김 박사는 그동안 축산업 온실가스 배출 실태 및 감축모델 구축, 시군별 대기오염 관리방안, 오존 농도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 계획 수립 등 충남의 탄소중립 이행 전략 수립을 위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특히 학문적 성과와 동시에 정책 활용성을 결합한 실천적 연구로, 충남뿐 아니라 전국 지방정부의 관련 정책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환경보전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학술, 기술,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과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신진연구자상은 차세대 환경·에너지 연구를 선도할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박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환경·에너지 정책을 만들어 도민 환경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김종범 박사의 수상은 연구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환경정책을 선도할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본 대상은 한국에너지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등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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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2025 자원봉사자의 날 ‘협력나눔상’수상
충남사회서비스원 자원봉사자의 날 협력나눔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이 12월 10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에서 열린 ‘2025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수여하는 ‘협력나눔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과 복지서비스 확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주어지는 표창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다양한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올해 기념식은 홍성군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려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 지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변화선도상·참여돋움상과 함께 기관 표창 부문인 ‘협력나눔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기관 통합 이후 ‘2530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며 통합기관의 방향성을 새롭게 확립했다.또한 ESG·윤리·인권경영을 체계화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등 공공기관 운영의 모범적 모델을 제시해왔다.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 전역에서 다섯 차례의 재난재해 복구 활동을 실시하며 도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했다.또한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운영 및 농어촌 돌봄체계 구축 등을 통해 227건의 민간기관 지원, 164.49%의 서비스 이용 증가율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도청·교육청·지자체·지역 주민 등과 협력한 민·관·학 연계 모델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직원 자원봉사 활동 참여자에게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가점을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환경 캠페인과 기부활동,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여러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더욱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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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 World Hydrogen EPO’에서 충남 규제자유특구 기술·성과 선보여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2025 World Hydrogen EPO’에 참가해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와 ‘3차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의 우수 실증성과를 홍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H2 MEET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협력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암모니아 기반 발전기술과 수소에너지 산업의 시장성이 크게 주목받았다.충남TP는 이번 행사에서 △그린암모니아 기반 발전기술 실증성과, △암모니아 직접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현황,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부품 국산화 지원사업, △충남형 규제자유특구 연계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암모니아를 직접 활용한 발전시스템과 수소에너지 전환 기술을 비롯해 특구 참여기업의 혁신 기술 전시, 기업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특구 실증기술의 산업화 가능성과 기업 협력 기회를 집중 조명했다.또한 특구 기업 간 기술 상담 및 협업 미팅을 통해 기업·기관 기술상담 54건, 사업 협력 논의 32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도출했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H2 MEET 참가를 통해 충남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기술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수소산업 분야 신사업 창출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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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5 인권경영헌장 선포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 인권경영헌장 선포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을 내재화하기 위해 「2025 인권경영헌장」을 새롭게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는 세계인권의 날의 취지에 맞춰 김영옥 원장이 인권 중심의 기관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모든 과정에서 도민과 종사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다.김영옥 원장은 “인권은 서비스 품질의 기반이자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인권을 지키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인권 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등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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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충남’발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상동 충청향우회 경기광주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오상동 회장, 향우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오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충남의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앞장서서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설립된 충청향우회 경기광주지회는 충북과 충남이 고향인 향우로 구성된 단체로, 불우청소년 장학금지원, 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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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년 연속 도시재생 장관표창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사업관리 우수 지자체 광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도시재생 한마당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공유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시상식은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올해는 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협업체계 구축 등 광역 차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높은 집행률을 이끌어낸 점 등을 인정받았다.실제 도는 2014년부터 △혁신지구 △특화재생 △우리동네살리기 등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52곳 중 지난해까지 11개 사업을 준공했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당진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관리 및 향후 유지관리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역 차원의 도시재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석민 도 주택도시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현장 중심 도시재생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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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 해결사’역할 톡톡
제3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감사위원회는 10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했다.도 감사위는 도민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 및 처리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공주시 A마을에 허가된 건설중장비 수리공장 신축 철회 요구와 관련 신청인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진술, 안건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불편을 해결·해소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감사위는 의결된 사항에 대해 이행실태를 지속 점검해 실행력을 담보한다는 방침이다.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을 공급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수요자의 입자에서 추진함은 물론,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것도 행정의 역할”이라며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고충 등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고충과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우제 위원장은 “올해는 고충처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제도개선이 법 개정까지 추진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고충민원이 중립적인 관점에서 공정하고,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