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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발전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18일 비봉면 지역 식당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송태성 한농연 충남도연합회장. 이정우 충남도의원 등 내외빈과 청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농업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양군연합회는 제22대 김영래 회장이 이임함에 따라 제23대는 임동합 회장을 비롯해 박형민. 김종규. 이갑수. 이종창. 이성연, 유강조. 임권수. 김승환, 변영갑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감사패 수여, 역대 회장단 한농연 금 배지 전달, 이임사, 제23대 신임회장단 소개, 연합회기 전수,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수 공로패는 김영래 회장, 유대조 · 조재관 부회장, 한현철 감사, 최정기 청양읍회장에게, 군의장 공로패는 김영래 회장, 엄장호 사무국장, 최정기 청양읍회장, 유강조 대치면회장, 변영갑 청남면회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장은 김영래 회장, 유대조 · 조재관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영래 회장은 “지난 4년간 청양군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농업경영인회가 발전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동합 회장은 “청양군 농업발전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농업은 지역사회의 근간’”이라며 “올해는 칠갑마루와 푸드플랜을 통한 대농과 영세농에 대한 맞춤 지원을 비롯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 친환경 신소득 작물개발, 외국인 근로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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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의 미래, 함께 그려가는 변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목표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먹거리위원회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4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먹거리위원회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청양군은 지난해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283개 농가가 인증을 받아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55개 품목의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도 크게 확대됐다.
공공 급식 8개소와 외식업체 111개소 등 250여 개의 관계시장을 확보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했고 푸드플랜 관계시장 누적 매출 320억원을 달성했다.
군의 독보적인 성과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으로 이어졌다.
군은 2025년 더욱 강화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100%까지 확대하고 연간 3,000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전수 실시할 계획이다.
또 기획 생산 농가를 1,200곳으로 늘리고 출하 품목을 550개로 다양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먹거리종합타운에 도시락 제조시설을 신설해 경로당 도시락 지원 등 먹거리 복지를 확대하고 판매망 확충을 위해 청양 먹거리 직매장을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한살림협동조합에 잇따라 개설한다.
군은 이러한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올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김돈곤 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더욱 발전된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누구나 평등한 먹거리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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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청양군정소식지 새 이름 공모
새 술은 새 부대에.청양군정소식지 새 이름 공모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6월부터 군정소식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기존 소식지 명인 ‘청양군정소식지’를 대체할 새 명칭 찾기에 나선다.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의 특색이 담긴 참신한 소식지 명을 선정하고 군정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식지 새 명칭 공모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청양군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명칭만 제안할 수 있다.
명칭의 형태는 8자 이내로 한글, 영문, 한자, 기호 혼용이 가능하다.
참여는 청양군 공식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에 해당 이벤트 글의 네이버폼 바로가기 큐알 접속 후 ‘작성한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최종 선정된 명칭을 오는 3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심사 선정작 10명 중 최종 당선작은 1명이며 최종 작의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군정소식지가 오는 6월부터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군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심층 기획과 시민 공감 소재를 강화해 독자를 찾아갈 계획”이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군정소식지 명칭 공모에 많은 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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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은 못봤지만”.전국 유일 도립공원내 천문대 체험 인기
“보름달은 못봤지만”.전국 유일 도립공원내 천문대 체험 인기
[세종타임즈] 칠갑산천문대는 지난 12일 ‘정월 대보름 기념 특별 관측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 가족과 함께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정월 대보름인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다.
오전부터 내일 눈과 추운 날씨로 평소 주말보다 적은 80여명이 관람객이 행사를 함께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의 위상변화 만들기, 보름달 포토존, 대보름 소원 보드판, 컵만들기, 천문강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올해 정월 대보름은 궂은 날씨로 보름달을 직접 관측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역사적·문화적 기원을 들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칠갑산천문대 관계자는 “흐린 날씨로 보름달 관측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지만 방문객들이 대보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함께하는 천문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관측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급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는 천문대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립공원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우주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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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날맞이 거리 캠페인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보건의료원은 1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보건의료원 소속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과 더불어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의 ‘쓰리랑 봉사단’ 이 함께 참여해 군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빛을 발했다.
쓰리랑 봉사단은 지난 2021년 4월에 창단해 ‘친구랑, 건강이랑, 행복이랑’ 슬로건으로 신체와 정신건강을 함께 도모하며 어르신들의 우울 및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청양군민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물으며 마음 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이용해 정신 건강 위기 상담전화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 라는 의미로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마음 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노인층의 자살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요즘 노인종합복지관의 봉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정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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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난 14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구회 회원 36명이 참석해 2024년 결산보고 신입회원 소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2024년 연구회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고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6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025년에는 △선진지 견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꾸러미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가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도 참석해 연구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가공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공기술과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숙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청양군의 전통 향토 음식을 발굴하고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운영 능력을 향상 시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가공연구회를 담당하는 신유림 지도사는 “회원들의 기술력 향상과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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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나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보유량 감소 및 혈액 수급 위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오는 25일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헌혈은 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추후 8월 26일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헌혈 참여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은 헌혈의 날을 실시하며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 관내 소재 기관에서 헌혈을 한 경우, 소정의 기념품과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 사람의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뜨거운 나눔”이라며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생명과 희망을 나누는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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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시작”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시작”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평생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대상 학생들은 지정된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을 받은 후 필요한 경우 예방적 처치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 검진: 문진, 치면세균막검사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이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8만원이며 지원 범위 이외 치료분은 본인부담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보건의료원에 제출 후 지정된 치과의원에 방문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청양군보건의료원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치아우식증이 빈발하는 학령기부터 구강검진, 교육, 예방 진료 등 포괄적인 구강의료서비스를 통해, 평생 치아 건강의 시작을 단단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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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 성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가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포함한 내빈과 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양 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가에 대해 국회의원 표창과 청양군수 표창,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청양 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협회 회원들은 청양 밤 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저마다의 체험을 바탕으로 청양 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향후 산업 발전을 위한 ‘청양 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올 한 해 밤 농사의 의욕을 다졌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 밤이 품질에서 최고로 인정받기까지 임업인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청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양 밤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해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호 회장은 “청양 밤을 전국 최고의 특산물로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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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 예방 홍보 총력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등에 중대재해처벌법 홍보와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됐지만 군은 업계에 아직 충분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보고 새해 들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중대재해처벌법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에서만 적용됐지만 2024년 1월 27일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과 건설업은 공사 금액과 관계없이 전면 확대 시행됐다.
이에 따라 군은 민간 사업장 등의 혼란을 예방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사항을 공공용 전광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해빙기 건설 안전 보건 책자, 안전보건 교육 책자, 위험표지 스티커북, 리플릿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으로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며 “군도 적극적 홍보로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발생 시 무조건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등이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 법령 준수사항 등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면 처벌은 면할 수 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