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K-유교문화 아카데미’로 피서오세儒(유)
포스터(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7월 긴 장마 이후 8월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유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충남, 세종, 대전 등지 약 60여명의 참가자들이 8월 4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한유진’)에서 열린‘K-유교문화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올해 제2기‘K-유교문화 아카데미’는‘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K-유교문화’를 주제로 건축, 미술, 독서 음악, 한의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유교문화를 융복합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8월 4일 1회 강연자인 한형조 교수는 유학이 다른 종교나 학문과 달리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이 고민하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한형조 교수는 유교가 전통시대에 적용되는 구시대적인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신학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유교는 신학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무더운 날씨에 유교문화와 국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플랫폼인 한유진에서 휴가도 즐기시고 유교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K-유교문화 아카데미’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9
-
‘특별재난지역’ 논산시, 수해 입은 주민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논산시청사(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지난 7월 중순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논산시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를 펼친다.
시는 집중호우로 건축물 피해를 입어 신축·복구에 나서야 하는 주민의 지적측량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국토교통부 승인을 얻어 감면책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두 종류로 나뉜다.
전파 또는 유실된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피해를 입어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수수료 전액이 면제된다.
토지·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을 시에는 수수료의 반액이 경감된다.
혜택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일인 지난 7월 19일로부터 2년간이다.
수수료 경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측량 신청 시,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논산시청 민원실 15번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수해 지역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복구와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
논산시, 육군병장 AI 돌봄로봇 활용도 높인다
관제시스템 활용 화면 캡쳐(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개발한 AI 돌봄로봇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관제시스템을 구축·도입했다.
시는 AI 돌봄로봇의 실시간 작동·관리 현황을 파악해 사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올리기 위해 해당 시스템 조성에 나섰다.
관제시스템에는 돌봄로봇의 작동 여부, 배터리 사용량, 콘텐츠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원격 제어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이로써 개인별 활용도를 상세히 점검할 수 있게 됐다은 물론 더욱 간편하게 어르신들에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공지능 시스템과 접목한 육군병장 돌봄로봇은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돌봄로봇이 실효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확대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논산시가 선보인 2023년형 AI 돌봄로봇은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 속 인지능력 향상과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말벗 인형’이다.
돌봄로봇은 기존 모델에 비해 쌍방 의사소통과 놀이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논산시의 새로운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군병장’의 모습으로 디자인된 점이 눈길을 끈다.
2023-08-09
-
“굿 바이, 논산”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무사 귀국
날라이흐구 근로자 환송식(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의 우호 교류도시인 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간의 논산 농촌 근로를 마치고 9일 아침 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시는 귀국을 앞둔 지난 주말 환송 행사를 열어 영농 작업에 힘써준 날라이흐구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체결된 ‘논산시-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 3월 입국한 날라이흐구 근로자들은 연무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계약을 맺고 농촌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딸기, 포도, 상추, 양파, 벼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및 수확 작업을 돕는 것은 물론 육묘장·시설하우스 정비 등에도 힘쓰며 단비같은 일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무농협 관계자는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인건비 안정화에도 기여한 계절근로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농협은 이번 계절 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숙박 여건을 책임지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내기도 했다.
논산시와 연무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바, 이후 ‘성실 근로자’에게는 재입국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의 대표 작물인 딸기 수확시기가 도래하면 2차 계절근로자 입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송식에 참여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궂었던 날씨 속에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귀국하실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체득한 영농 기술을 본국에서도 널리 활용, 전파하며 논산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문화대사 역할까지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 말했다.
2023-08-09
-
논산시,‘2027논산세계딸기엑스포’청사진 선명히
착수 보고회 중(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추진을 천명한 논산시가 다가오는 2027년 딸기 엑스포 개최의 청사진을 선명히 하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딸기 엑스포 관련 초기 계획을 상세히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승필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장인동 충청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을 비롯한 딸기 엑스포 자문단, 논산시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딸기 엑스포는 논산시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K-딸기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 삼아 오는 2027년 2~3월 중 한 달여간 논산시민 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 소요액을 200억원으로 책정했으며 딸기 엑스포가 열릴 시 약 1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논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관측을 바탕으로 실무 진행 속도를 높여 2024년 5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6월부터 정부 국제행사 신청,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딸기 엑스포 준비 TF 구성,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딸기 엑스포는 단순 행사성 이벤트를 넘어 딸기 산업 전체를 확장하고 국내외 기술 교류를 촉진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관광과 문화콘텐츠까지 융합시켜 2차, 3차 가치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우수한 논산딸기의 상품성과 수출 용이성을 극대화하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베트남, 4월에는 태국 등지에서 유수 유통업체와 대규모 수출협약을 맺었고 이후 활발한 실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8-09
-
논산계룡축협, 논산시에 장학금과 수해복구 성금·물품 기탁
축협 기탁식(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계룡축협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과 수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논산시는 지난 8일 축협과 7개 축산단체가 시청을 방문해 논산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창영 조합장을 비롯한 7명의 단체장은 입 모아 “지역의 꿈나무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기탁 취지를 밝혔다.
축협은 수해복구 지원 행렬에도 동참했다.
축협의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은 십시일반 뜻을 모아 총 2천만원의 구호 성금을 전하는 동시에 20kg짜리 일반퇴비 5천 포대도 기증하며 수해 극복 의지를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협에서 전하신 장학금과 성금, 퇴비가 수해의 어려움을 딛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에 밝은 불빛이 될 것”며 “나눠 받은 마음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계룡축협과 논산계룡축협여성회는 2017년부터 6년여간 1억 4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정 조합장은 “논산의 발전, 나아가 희망을 나누는 일에 힘을 싣고자 조합 구성원 모두가 흔쾌히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
제6호 태풍 ‘카눈’ 한반도로… 백성현 논산시장 “태풍 비상대비 태세 전력 가동” 주문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한 태풍 대비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한 대비 체계를 전력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한 태풍 대비 영상회의에 참석, 중대본 차원의 전달 사항을 토대로 관계부서에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비상근무 태세 확립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지나 유실 위험이 있는 제방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해서는 보다 집중적으로 예찰하라는 주문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아직 완벽히 복구되지 않은 만큼 태풍 대비 안전망을 전력으로 가동해야 한다”며 “취약지역을 세심히 살피며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논산시는 예정되었던 ‘폭염’ 대응 실태점검 계획을 연기하고 태풍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각 부서별 현장 조치에 돌입했으며 배수펌프장 점검은 물론 수방자재 배치, 응급복구 중인 비탈면 방수포 설치, 저지대 고립 위험지 대피계획 수립 등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아울러 시는 소방·군·경찰 등과 구조 및 구급 협업망을 유지하며 불의의 피해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9일과 11일 사이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를 포착했을 때에는 즉시 유관기관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농경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로 사전 정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
논산시, 부적합 농산물 출하 사전에 막는다
농산물안전분석실 분석 모습(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부적합 농산물 출하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농가 대상 1대1 현장 지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논산시는 최근 도매시장 부적합 농산물 적발률이 증가함에 따라 ‘PLS시행반’을 운영, 농가에 직접 방문해 부적합 발생 원인과 예방요령을 전달하는 데서 나아가 상황별 행정조치까지 펼치고 있다.
PLS시행반의 조사에 따르면 논산시의 부적합 농산물의 대부분은 깻잎, 상추, 쑥갓 등 엽채류다.
기술센터는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하며 적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출하 정지 등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농업인들이 도매시장에 생산물을 출하하기 전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게끔 현장지도 및 계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농약사용 시 잔류 허용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영농철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 중이며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작물별 적합 농약성분을 농업인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각종 병해충이 늘어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출하 농산물 관리 필요성도 증가한 만큼 주기적인 검사와 현장 지도, 교육을 통해 안전 먹거리 유통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
논산시로 줄 잇는 재해극복·이웃돕기 성원
지난 7일 논산시낭송인회(회장 김봉숙)가 시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마음을 나누고자하는 ‘기부천사’들이 논산시로 줄을 잇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7일 논산시낭송인회가 시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논산시낭송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김봉숙 회장은 “이어지는 무더위 속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시 낭송을 통해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지역 내 언어예술 단체 논산시낭송회는 2007년 결성 이후 각종 행사 시 헌시·축시를 읊어주는 것은 물론 매년 정기 공연을 펼쳐가며 문학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사회적기업 ㈜EPC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구에 힘을 보탰다.
㈜EPC는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 달라며 80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400세트를 기부했다.
이 대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마의 상처를 씻어야 하는 시기에 폭염까지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이렇듯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논산시 전체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웃돕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살균소독제는 수재민과 재난취약지로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 전했다.
2023-08-08
-
논산시 “8월은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청사(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23년 8월 정기분 개인분 주민세 납부와 더불어 사업소분 주민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된다.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11,000원이다.
논산시는 총 49,925건에 대해 5억 4,917만 5천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 발송한 상황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개인사업자는 매출액 및 면적을 기준 삼아 세액이 매겨지며 법인사업자 세액은 자본금과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현황과 면적이 같을 시, 그대로 납부하면 신고·납부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간주된다.
논산시의 금년도 사업소분 주민세는 7,156건 10억 4,868만 5천 원이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가상계좌·위택스·모바일 등을 통해서도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금 또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꼭 기한 안에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