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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 시범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반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농가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AI 기반 신속토양분석을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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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1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1동은 5일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성1동은 이날 원성3 4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복지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인 만큼 그 자리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1동이 5일 원성3 4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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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2동은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장광고기획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박석용 공장광고기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과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따뜻한 지원을 위한 협약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2동이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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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민주당 “탄천산단 인허가 논란, 공주시 핵심 쟁점 회피”
공주시의회 민주당 “탄천산단 인허가 논란, 공주시 핵심 쟁점 회피”
[세종타임즈] 공주 탄천일반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인허가 과정과 사업 내용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로 이어진 가운데 공주시의 공식 해명에 대해 공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면 반박에 나섰다.
공주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5일 “공주시가 적법하게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이는 핵심 본질과 쟁점을 회피한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첫 번째 쟁점은 외부 폐기물 반입 가능 여부다. 공주시는 산업단지 전체에 외부 폐기물 반입을 금지하는 명시적 규정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청구인 측은 입주 당시 적용된 실시계획에 폐기물 처리 계획을 전문 처리업체에 전량 위탁하도록 명시하고 있어 외부 폐기물 반입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동물성 잔재물을 반입해 재활용하는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는 실시계획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쟁점은 악취 유발 업체의 입주 적정성이다. 공주시는 탄천산단이 악취 유발 업종 제한 구역이 아니며 실제 악취 측정 결과도 기준 이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청구인 측은 ‘악취방지법’에 따른 악취유발시설을 갖춘 업체는 입주 허가 단계에서 규제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동물성 혼합유지 사료 제조시설은 명백한 악취유발시설에 해당하며, 입주 이후의 측정 결과로 적법성을 판단하는 것은 사전 차단 취지를 왜곡한 해석이라는 주장이다.
세 번째 쟁점은 사업 내용 변경 문제다. 공주시는 업종 추가에 따른 변경 계약을 체결했으며 규정상 별도 계약 변경이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청구인 측은 최초 축산물 가공에서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하는 폐기물 처리 구조로 전환되면서 사업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보고 있다. 공주시가 본질적인 사업 변경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 업종 추가만을 해명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네 번째 쟁점은 인허가 절차의 종합 검토 여부다. 청구인 측은 영업 중인 식품공장에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을 중복 허가할 수 없으며, 개별 법령에 따라 허가가 이루어지더라도 상호 저촉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책임이 공주시에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공주시는 자료 허위 제출은 없었고 관련 기관 조사에서도 별도 처분 요구 없이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구인 측은 의회 제출 자료가 핵심 쟁점을 피해 갔다며 충남도 감사의 부실 의혹까지 포함해 감사원의 판단을 요구한 상태다.
공주시의회 민주당 측은 “탄천산단 인허가 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감사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익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고 말헸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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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국회서 동물복지 특별전 개최
포스터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김병수)는 동물복지 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를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동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동물복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을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등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 시민단체 등 1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전시는 △동물복지 개념 △국내 동물 현황 △동물복지 실태 및 문제점 △국내 동물복지 대응 노력 △해외 동물복지 사례 △국내 동물복지 발전 제안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야생동물 백색목록·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소개하고, 야생동물 밀수와 밀렵 문제를 보여주는 박제, 올무, 덫 등 관련 전시물도 함께 공개된다.
이와 함께 ‘동물 없는 동물원’ VR 체험,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 멸종위기 야생생물 체험 키트, ‘생명의 나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 개막식은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리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추진한 국립생태원의 이창석 원장은 “건강한 생태계는 균형과 조화를 통해 유지된다”며 “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이 아닌 소중한 생명으로 존중하고 공존의 가치를 실천할 때 자연과 인간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24년에도 동물복지국회포럼과 협력해 멸종위기종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국회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는 동물복지 관련 두 번째 국회 전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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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맞춤형 정보화 교육으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을 본격 시작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농업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3월에 시작한 2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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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 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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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농산물 '소득 흐름 분석' 책자 발간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산물의 최근 5년간 총수입 소득 경영비 변화를 정밀 분석한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발간한 경영정보 분석 책자에는 고구마, 시설수박, 쌀 등 36개 작목의 경영 요소별 시계열 자료를 상세히 담았으며 농가 경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2년 소득 예측치’분석 결과도 새롭게 추가해 실효성을 더했다.도를 대표하는 작물 중 시설수박의 경우 2020년 이후 총수입은 증가한 반면, 경영비는 하락하면서 2024년까지 소득이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향후 2년간 소득 역시 약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목별 특성에 따라 소득 변동의 양상이 다양한 것으로 분석됐다.시설수박을 비롯해 사과, 배 등 4개 작목 소득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노지채소, 노지양배추, 노지생강 등 15개 작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됐다.시설고추, 인삼, 느타리버섯 등 12개 작목은 경영 여건 변화로 인해 완만하게 소득이 하향했고 일부 작목은 일정한 패턴 없이 불규칙한 변화를 보였다.도 농업기술원은 책자에 담긴 분석 자료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작목 선정에 고민이 많은 귀농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내 h ‘농업기술정보’메뉴의 ‘간행물 자료’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이철휘 농업경영팀장은 “앞으로 정밀분석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득 예측 기법을 활용하고 가격 변동 폭을 가늠할 수 있는 변이계수 등을 추가해 농업인이 합리적으로 작목을 선택하고 시장 가격을 예측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6일 - 오는 7일까지 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수행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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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봄철 산불 주의”…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공주소방서 “봄철 산불 주의”…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건조한 기후와 돌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경각심과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낮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상 여건이 겹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입산객 증가와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 행위 등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공주소방서는 주요 산불 예방 수칙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흡연 금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 연기나 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놓거나 소각 행위를 할 경우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른다.
이에 공주소방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특히 산불은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오긍환 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피해는 수십 년 동안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각심이 소중한 산림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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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김 육상양식 사진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변화하는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