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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늘봄학교 교실 밖 농촌 교실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진산 추부초 2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늘봄학교 교실 밖 농촌 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의 교육 및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농업 농촌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일정 및 장소는 매주 수요일 진산초, 목요일 추부초 내 늘봄교실 및 인근 텃밭교실이다.교육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1학기 활동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수경재배 식물 꾸미기, 개운죽 활용 수경식물 만들기 등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이어 2학기 활동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무드등 및 액자 만들기, 나만의 모스 정원 꾸미기, 인삼 화분 꾸미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공예 활동과 보리 소독 및 쌀 강정 만들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이 이어진다.군은 국가 정책인 늘봄학교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임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교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와 연계한 양질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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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사태 피해 예방 진산면 남이면 등 사방댐 3개소 설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산면 및 남이면 등에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한다.이 사업에 총사업비 약 7억원이 투입되며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달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나선다.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유출되는 토사와 유목을 차단 및 저감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방지하는 핵심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군은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방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공사를 넘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방사업 추진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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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연납은 1년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대신 법정 공제율을 적용받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로 3월에 연납하면 자동차세 1년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금산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나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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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 통해 청렴도 향상 체계적 개선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컨설팅을 통해 조직 전반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받은 대전시 중구를 멘토 기관으로 정하고 함께 개선책을 논의한다.군은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렴컨설팅을 계기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정비하고 공직자 스스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군정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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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금산군청 위생부서 관계자 2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명이 참여해 급식 위생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세척 소독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보존식 보관 및 기록관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및 현장 지도 교육을 병행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학교 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모습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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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 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해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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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초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4일 대동황토방아파트 인근에서 ‘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대동황토방아파트 및 엄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신도초등학교 주변의 상습적인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엄사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 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노외주차장 40면과 어린이 승 하차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아울러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 차로를 별도로 분리해 차량 흐름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등 하교 시간대 극심했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장을 별도로 조성해 학부모 차량과 일반 차량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그동안 교통처리 개선과 주차장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해 온 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신도초등학교, 계룡성당,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과 단체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신도초등학교 일원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인근 주차난 문제도 동시에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룡시를 촘촘하고 세밀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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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월부터 '2026년 주민정보화 교육' 본격 운영
계룡시, 3월부터 '2026년 주민정보화 교육'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대폭 확대한 ‘2026년 주민정보화 교육’을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교육은 공공시설사업소 3층 정보화교육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정보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AI 관련 과정이 기존 2개에서 5개로 확대됐다.AI 기초, 영상 제작 AI 활용 글쓰기 AI 정보 검색 AI로 만드는 SNS 콘텐츠 등을 수준별 목적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마련됐다.전체 과정도 12개에서 14개로 늘었다.집합교육 9회, 온라인교육 5회로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직장인 참여 편의를 높였다.기존 인기 과정인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ITQ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반, 유튜브 채널 운영 과정도 지속 운영한다.교육 신청은 개강 한 달 전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시 관계자는 “AI 시대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자신 있게 활용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주민정보화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전산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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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단수 제로' 총력
청양군,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단수 제로' 총력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동결과 융해 반복으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관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맑은물사업소 상수도팀장을 반장으로 한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관내 지방상수도 시설물 전반을 촘촘하게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배수지 3개소 가압장 48개소 교량에 노출된 상수도 관로 등이다.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지 및 가압장의 구조물 균열 침하 누수 여부 옹벽 및 사면의 안전성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특히 송 배수 관로의 경우, 지반 침하로 인한 관로 노출이나 접합부 이탈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기계와 전기 설비 분야는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수선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체계를 갖췄다.아울러 단수 등 주민 불편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업체와의 비상 연락망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상수도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철저하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일 년 내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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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개관… 청년 주거 자립돕는다
청양군,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개관… 청년 주거 자립돕는다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2층과 3층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월 사용료는 15만원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관내 주소 여부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 지역 활성화 활동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성을 기했다.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군은 이번 ‘함께살아U’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을 포함해 총 5개소 규모의 청년 셰어하우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향후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내일이U센터’까지 완공되면 청양군 청년 인프라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함께살아U’건립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청양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셰어하우스 외에도 청년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맞춤형 정책을 병행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양’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