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올해 노후 번호판 800개 정비…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 및 우편 배송 정확도 향상
올해 노후 번호판 800개 정비…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 및 우편 배송 정확도 향상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배송 우편물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10년 이상 경과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도로명주소의 핵심인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돕는 필수 시설물이지만,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각종 공사로 인해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편 택배의 오배송을 야기하고 경찰 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에 혼선을 줄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3296건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가 심한 건물번호판 800개를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2만1130건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조사를 병행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 망실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선별해 하반기 중 추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어디서든 쉽고 정확하게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청양 농업의 미래 이끌 '제19회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청양 농업의 미래 이끌 '제19회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19회 청양군 농업인대학’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양군의 전략 특화 품목에 대한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명품고추과정 칠갑마루품목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했다.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농번기 일정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운영안을 살펴보면 명품고추과정은 매주 화요일 칠갑마루품목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수업이 열린다.과정별로 40명 내외를 선발하며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영농 현장을 오가며 품목별 재배기술 심화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품질 관리 및 브랜드 경쟁력 향상 전략 등 이론과 실전이 결합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또한, 청양군으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 중 대학장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강의 시간의 70% 이상 출석해야 하며 50% 이상 출석 시에는 이수증이 발급된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양 농산물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가 실익을 높이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4
-
청양군, '청렴 Hi-5 × 행정PRO+(플러스)' 공동 캠페인 전개
청양군, '청렴 Hi-5 × 행정PRO+(플러스)' 공동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과 ‘행정PRO 운동’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근절에 나섰다.지난 3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각 부서장들이 직접 참여해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손을 맞대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존칭 사용, 출 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 등 10가지 실천 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행정PRO 운동’역시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자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행적 부패행위로 지적받으며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과제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근절과 청렴도 저하의 주된 요인인 ‘갑질 근절’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군은 해당 관행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부담과 위화감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이를 명확히 근절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에 기반한 건강한 식사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동 캠페인은 청렴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을 병행할 계획이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행동강령으로 살펴본 갑질 근절 및 청렴한 조직문화 건설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관행이 조직 청렴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짚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돈곤 군수는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며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낡은 관행을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하급자가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충남, 노지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
노지 감자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3년간 총 418 규모의 노지 감자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사업은 당진시와 감자연구회 쌍둥이영농조합 등 생산자단체, 연구기관인 공주대 스마트미래농업 교육연구센터, 그 외 스마트팜 관련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49억 1000만원, 지방비 30억 1000만원을 포함해 총 95억원을 투입하며 3개 핵심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기반 조성 분야에는 16억원을 투자해 용배수 기반 정비 무선 통신망 및 실시간 통합 관제 스테이션 구축 등을 추진해 스마트 장비 운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솔루션 도입에는 76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트랙터 파종기 수확기 인공지능 병해충 예찰 드론 토양 센서 등 최첨단 지능형 영농 기술을 대규모 보급한다.기술 역량 제고 분야에도 3억원을 들여 데이터 분석 장비와 스마트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농가를 교육하고 정밀 재배 기술 지침을 보급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단순 스마트팜 구축을 넘어 기존에 낙후된 밭 기반을 현대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감자 생산량을 2029년까지 1만 6044톤 늘려 단수를 10% 향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체 생산성은 12% 증대되고 노동력은 25% 절감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노지 농업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당진 육성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양파, 마늘, 생강 등 지역 노지 특화 품목의 스마트 전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국제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형을 선점하고 농가 소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
천안시, '장애인 차별 없는 도시' 조성… 인권보장 시행계획 확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위한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포용적 복지’실현에 앞장선다.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인권 전문가 등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핵심 과제들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공감 인식 변화 사업 추진 중증 장애인 음성인식 전등 스위치 보급 등 안전관리 체계 구축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등이 담겼다.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교통 및 생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위원들은 이 외에도 장애인 차별 개선방안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천안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2026-03-04
-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확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 결과물을 공유하고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중장기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천안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등 정책위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은 중장기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기본뱡향 수립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향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제 및 지원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갈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전략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천안시, '동행'으로 완성하는 일상 복지…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 가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동행’실현을 위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일상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문화 체육 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상이 즐거운 도시 천안’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여가 건강 관광과 직결되는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 권한대행은 성남면 제5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조성 중인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총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15%이다.김 권한대행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 조성을 주문했다.이어 목천읍 서흥리 일원의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 계획을 청취했다.시는 150억원을 들여 2.2km의 둘레길과 정화습지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김 권한대행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창의적 추진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입장면 가산리 코리아풋볼파크 내 건립 중인 ‘실내체육관’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7월 개관 예정인 이 시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공체육시설로 현재 공정률 95.18%를 기록하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준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마감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동행의 가치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힐링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03-04
-
천안시,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2억여 원 전달받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4
-
천안시, 새 학기 등굣길 안전 캠페인 전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4일 오전 천안북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새 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동남경찰서 동남모범운전자회, 삼운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새 학기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마약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홍보 등의 내용이 담긴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천안시 "옥외광고물, 허가 신고 먼저 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 서북구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옥외광고물은 광고의 효과가 도로와 광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영역에 미치는 만큼 일정한 기준과 관리에 따라야 한다.옥외광고물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구청에 허가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허가 신고 대상 광고물은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지주 이용 간판 입간판 창문 이용 광고물로 대부분의 광고물이 해당된다.허가 신고 배제 대상 광고물은 4층 미만 층에 표시하는 면적 5 미만 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에 세로로 표시하는 면적 1.2 이하 간판 네온류, 전광류 또는 디지털광고물을 이용하지 않은 광고물이다.사유지에 설치된 광고물도 유형과 규모에 따라 허가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허가 신고를 마친 광고물에는 표시기간이 부여되며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 연장신고를 하지 않으면 불법 광고물로 전환될 수 있다.불법 광고물은 안전점검 대상에서 누락돼 강풍, 노후화 등으로 인한 낙하 추락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특히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를 운영 중인 업체는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과태료 등이 부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양구청은 매월 지역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 및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허가 신고 대상, 신고 방법, 표시기간 연장 절차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양 구청은 합법적인 광고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옥외광고물 관련 문의 문의는 광고물 소재지에 따라 동남구 광고물행정팀, 서북구 광고물행정팀으로 하면 된다.구청 관계자는 “광고물 허가와 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불법광고물이 늘어나고 있다”며 “합법적인 광고물 설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수막은 원칙적으로 지정게시대를 사용해야 하며 천안시옥외광고물협회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