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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천 불법 점유물 일제 정비… "공공성 회복 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하천 불법 점유물 일제 정비… "공공성 회복 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 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 공유지를 무단 사용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만약 원상회복 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군은 우기 이전인 상반기 내에 주요 위험 구간 정비를 우선 완료하고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무리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국 공유지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동 자산”이라며 “무단 점용과 불법 경작은 재해 위험을 높여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자진 철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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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단속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과 건설공사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및 시군 환경부서 공무원 등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세륜 세차시설 설치 운영 여부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이다.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변경 신고를 미이행한 경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며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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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집배원 '위기가구 지킴이' 역할 맡는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에 당진 금산 서천 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금산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서천군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청양군 ‘띵동 안부가 도착했다’이며 국비와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1억 2465만원을 지원한다.도는 올해 370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 완료 후 4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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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6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나 폭력, 인권 유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5-6월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앞당겼다.도는 이 기간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7곳을 대상으로 도 시군 공무원, 경찰, 외부 인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점검 결과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 포착 시 즉각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인권보호에 대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침해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마중물 삼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을 고도화하고 장애인 누구나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인권존중의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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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에 터 잡는 청년 창업가 지원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 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예산 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 신용보증 연계 체험단 운영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관광 문화자원,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형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로컬창업 청년멘토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1명 이상 총 18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해당 지역 청년 기창업자 또는 폐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차년도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청년멘토는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 관리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선발된 멘토는 멘토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현판 제공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실적 증명서 발급 우수 멘토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경험 있는 청년을 멘토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다시 후배 창업가를 돕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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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 개최
부여읍,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읍은 이장협의회, 부녀회, 부여읍 직원, 농협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근절 주민 산불 예방 홍보 마을방송 강화 민관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결의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모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산불 예방 활동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인 만큼 산불 없는 부여읍을 만들기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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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암검진 적극 참여 당부, 조기 검진이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개 종이다.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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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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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불씨 다시 밝힌다… 2026년 세도 장승제 개최
전통의 불씨 다시 밝힌다… 2026년 세도 장승제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세도면은 지난 3일 오후 3시 세도 두레풍장 산유화가 전수관에서 ‘2026년 세도 장승제’를 개최했다.세도면민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3시 세도 두레풍장 보존회의 두레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연날리기, 쥐불놀이,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밤과 땅콩을 나누어 대보름의 정취를 더했다.특히 이날 달집은 세도 청년회가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청년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달집 제작에 힘을 보태며 지역 전통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세대 간 화합의 가치를 실천했다.오후 4시 30분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봉행 됐으며 이어 오후 6시 달집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세도면민회장은 “이번 장승제가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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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난 연합회, 봄을 알리는 ‘제26회 봄 전시회' 개최
난 연합회 봄 전시회
[세종타임즈]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난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제26회 보령시 난 연합회 봄 전시회’가 열린다.보령시 난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한국춘란 화예품 약 200점을 선보인다.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한국춘란의 단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계획이다.전시장에는 다양한 화예품이 전시되며, 각기 다른 색감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난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한국춘란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한국춘란의 향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