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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예산군 고덕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세종타임즈]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일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갖고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2가구에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고덕면 적십자봉사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열무김치를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면서 세심하게 안부도 살폈다.
조두견 고덕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드리는 것만이 노인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봉사를 통해 이웃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양덕 고덕면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기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고덕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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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습도 및 사료 관리로 돼지 생산성 저하 예방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돼지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돈사 안 적정습도 유지와 청결한 사료 관리를 당부했다.
덥고 습한 날씨는 돼지의 고온 스트레스 발생 위험을 높이고 병원균과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 돼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돈사 내부 습도를 낮추기 위해 송풍팬을 활용해 환기량을 최대로 높여주거나, 냉방장치를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물을 이용해 고온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안개 분무, 냉각판 등 장치의 경우 실외 습도가 80% 이상일 때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온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신선한 사료라도 병원균, 곰팡이와 같은 유해 미생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사료저장고 먹이통 등은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돈사 외부 사료 저장고에 있는 사료는 5일 안에 돼지가 다 먹을 수 있도록 사료주문량과 간격을 줄여 신선한 상태로 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장마철에는 돈사 외부를 비가 오기 전 후 소독하고 내부는 매일 소독해 유해미생물 발생을 방지해야 하며 소독약은 건조과정에서 유해 미생물을 없애므로 약을 뿌린 뒤에는 송풍팬을 가동해 빨리 마르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습도와 일교차는 돼지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매일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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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최대 규모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
예산군, 전국 최대 규모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예산장터삼국축제를 비롯한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사과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 박람회로 군은 행사기간동안 축제 홍보관과 특산물 전시 판매관 등 총 2개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지역 축제와 관광예산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예산군 축제 홍보관은 대회 슬로건에 맞춰 ‘삼국축제, 함께 다시 일상으로’를 주제로 군민의 소울 푸드인 예산장터 국밥과 국수의 유래, 국화 플라워아트 전시, 삼국 미니어처 작품 전시 등으로 꾸며져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올해 5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인지도 제고에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1~2022 한국인이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 관광지 홍보물을 배포하고 코로나19 시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군의 비대면 관광지와 안심관광 상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아이 동행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황새동화책’ 나눔 행사와 ‘예산 어디까지 알고 있니? 룰렛 이벤트’, ‘관광 예산 홍보 영상 상영’ 등 코로나 19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예산황토사과의 맛과 품질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예산황토사과 전시 판매관’을 별도로 개설해 사과와 생즙, 사과와인, 사과 한과 등 가공품 8종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군과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이 합동으로 홍보팀을 구성해 직접 판매관을 운영하며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의 무료 시음, 시식행사 등 각종 홍보 이벤트를 통해 예산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기관에서 비대면 우수 축제와 안심 관광지로 입증된 바 있다”며 “올해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관광도시 예산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제5회 ‘예산장터삼국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예산장터 백종원국밥거리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평기원퍼레이드, 국화 조형물 전시, 퓨전 연희한마당, 삼국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비대면 먹거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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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역 광장 바닥분수 보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보령시, 대천역 광장 바닥분수 보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대천역 광장 내 바닥분수를 지난 1일부터 운영해 무더운 여름철 보령을 방문하는 피서객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바닥분수는 오는 8월 30일까지 1일 5회 운영하며 오전 11시·오후 1시·오후 4시·오후 5시에는 20분간 체험분수가 가동되고 오후 3시에는 10~20분간 음악 분수가 가동된다.
특히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분수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주1회 저류조 청소·염소 소독 등 청결 및 수질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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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을 누비는 만세보령 농특산물 랩핑 차량 ‘눈에 띄네’
보령시, 전국을 누비는 만세보령 농특산물 랩핑 차량 ‘눈에 띄네’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관내 농특산물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령시내 및 각 지역 도심을 경유하는 택시·화물·시외버스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사업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개인택시 222대, 화물차 58대, 시외버스 25대 등 총 305대의 차량에 보령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마크와 쌀, 포도, 방울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 홍보 이미지를 부착해 오는 12월까지 홍보 활동을 펼친다.
‘만세보령’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품질을 시에서 자체적으로 점검·관리하는 보령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삼광미골드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랩핑된 차량이 수도권 및 주요 도시를 누비며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진영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각지를 누비는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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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발생유원지에서도 보령형 K-방역이 작동한다
여름철 자연발생유원지에서도 보령형 K-방역이 작동한다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자연발생유원지 15개소에 검역소를 설치하고 ‘보령형 K-방역’활동을 펼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발생유원지를 찾은 피서객이 22만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30여 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7~8월 두 달간 검역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재난·재해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천북면 염성해변과 청라면 명대계곡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검역소는 오는 10일 웅천읍 독산해변, 원산도, 오천면 충청수영성, 주산면 화산천 생태공원·보령댐 생태공원에서 문을 열고 12일에는 남포면 용두해변·죽도, 미산면 백재계곡에서 19일에는 성주면 성주·심원동 계곡 및 성주냉풍욕장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역소는 1일 최대 65명의 근무자가 투입되어 방역수칙 안내와 함께 자율적 체온 체크 시스템인 체온스티커를 배부해 관광객 스스로 체온 변화를 확인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신속하게 병·의원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간편전화 출입명부인 ‘콜 체크인’서비스를 도입해 방문 등록을 손쉽게 함으로써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한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자연발생유원지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2 보령방문의 해 운영에 앞서 안전한 보령관광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5일 충청남도에서 발표한 ‘충남관광 100선’에 개화예술공원, 냉풍욕장, 대천해수욕장·짚트랙·스카이바이크, 무창포해수욕장, 보령 석탄박물관, 보령문화의전당, 보령호, 성주산 자연휴양림, 오서산 자연휴양림, 죽도 상화원, 충청수영성 등 도내 최다 11곳이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으뜸관광도시임을 알렸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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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나만의 바다어항 꾸미기’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나만의 바다어항 꾸미기’
[세종타임즈]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이달부터 9월 말까지 ‘나만의 바다어항 꾸미기’ 언택트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및 군민들을 위한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가자들이 각자의 어항에 흰자갈과 조개껍데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바다어항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박물관 측은 가족들이 바다어항을 만든 후 고남패총박물관 인근 해수욕장이나 바닷가에 가서 어항을 추가로 꾸밀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태안군을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을 위해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새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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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정주환경 획기적 개선 ‘앞장’
태안군, 정주환경 획기적 개선 ‘앞장’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공동묘지 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군은 이원면 당산리 공동묘지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총 3억 2천만원을 들여 유연분묘 보상 및 무연분묘 개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묘지 정비 사업은 국토의 묘지화를 방지하고 주민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원면 당산리 공동묘지의 경우 49,158㎡의 면적에 142기의 분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이원면 당산4리 다목적회관서 가세로 군수와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리 공동묘지 정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 청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원면 법산리 공동묘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5만 739㎡ 면적에 734기의 분묘가 있는 법산리 공동묘지의 경우 지난 상반기 무연분묘 678기를 개장하고 유연분묘 47기에 대한 보상을 마쳤으며 잔여 유연분묘 9기에 대한 연고자 탐문을 거쳐 올해 말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군은 근흥면 마금리 3만 1,438㎡에 위치한 마금리 공동묘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난해 모두 마무리하는 등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직접 현장에 나가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예산 확보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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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흥외항 경관 개선 및 상권 회복’ 두팔 걷었다
태안군, ‘안흥외항 경관 개선 및 상권 회복’ 두팔 걷었다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근흥면 안흥외항의 경관개선 및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등 군 관계자, 군의원, 자문단,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흥외항 경관개선 및 활성화전략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흥외항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방안과 경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19년 7월 용역비 8천만원을 들여 충남연구원에 경관개선 및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한 바 있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윤정미 박사는 경관개선 추진방안으로 자연친화적 경관 및 침수공간 조성 방안 랜드마크 및 상징경관 조성 방안 진입 접근성 제고 및 상징물 설치 방안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 추진방안으로 상권 스토리텔링 통합브랜드 구축 방안 안흥외항 인프라 조성 및 확충 방안 특화 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계획 등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보고된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사업발굴 및 추진에 나설 계획이며 안흥외항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 군민의 입장에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선박화재 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안흥외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안흥외항의 본모습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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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민항 유치 촉구 릴레이 결의대회. 사회적 공감대 조성
서산시, 서산민항 유치 촉구 릴레이 결의대회. 사회적 공감대 조성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서산민항 유치 촉구 릴레이 결의대회’를 열고 민항 유치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첫 주자로 지회 사무실에서 노인회 임원 등 30여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서산민항 유치 촉구를 위한 염원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건설 필요성 및 추진현황 설명, 촉구문 낭독,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서산시지회는 촉구문을 통해 “충남은 항공서비스 확대 추세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소외되어 왔으며 전국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어 18만 서산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이 항공기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서산민항은 군비행장의 기존 활주로를 이용하면 타 공항 건설보다 저렴한 500억원 안팎의 건설비가 소요되고 2017년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경제성 측면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밝혔다.
우종재 지회장은 “20년째 제자리 걸음인 서산민항을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비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해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