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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출신 선수들 전국체전서 금 7개 획득
청양 출신 선수들 전국체전서 금 7개 획득
[세종타임즈] 청양중학교 출신 선수들이 지난 8일부터 7일간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역도 정희준, 역도 한지혜, 육상 한이슬, 조정 김한나 선수다.
정희준 선수는 역도 96kg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한지혜 선수는 역도 59kg급에 출전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이 됐다.
또 한이슬 선수는 육상 멀리뛰기에서 금메달, 7종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한나 선수는 조정 쿼드러플스컬에서 금메달,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네 선수가 거둔 성적은 전국체전 102년 역사 중 청양 출신 선수들이 거둔 최고 성적이어서 군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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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병영안보체험장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나서
계룡시, 병영안보체험장 주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오는 22일까지 신도안면 석계리 일원의 병영안보체험장 내 주요 체험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 및 정비는 내년에 軍문화를 주제로는 세계최초로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를 정확히 1년 앞둔 시기에 사전 예행연습의 의미를 담아 실시되며 시는 병영 안보체험장 內 고무보트 단정 도하장과 막타워 훈련장, 상설공연장 일대 잡목 제거 및 예초 작업을 비롯한 환경정비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해 내년에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병영안보체험장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1년 앞둔 현재 쾌적한 환경조성 및 사전 예행연습의 의미가 있다”며 “사전에 모든 준비를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엑스포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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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전한 도시 건설 박차··· ‘국가안전대진단’ 순항
계룡시, 안전한 도시 건설 박차··· ‘국가안전대진단’ 순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4일 두마면에 소재한 과선교 일원에서 황상연 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계룡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자율안전점검 운동 추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40일간 실시되는 ‘2021년 계룡시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15일까지 45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의 합동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토목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드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은 과선교의 안전실태를 확인 및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히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고 면밀한 현장 점검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점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자율안전점검운동을 위해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시민들이 자율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캠페인도 추진 예정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상연 부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자율안전점검 및 생활 속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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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조롭게 진행
계룡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조롭게 진행
[세종타임즈]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역량개발을 강화할 수 있는 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시는 18일 황상연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활동진흥법 상 시장·군수·구청장은 청소년 수련관을 1개 이상 설치·운영해야 하나, 그동안 계룡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 및 교류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관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신도안면 남선리 1279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554㎡ 규모로 북카페, 동아리실, 요리·음악연습실, 프로그램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성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계획했으며 센터를 통해 청소년 재능개발과 인적교류 공간 제공은 물론 청소년 욕구에 맞는 문화, 진로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센터 건립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지난 6월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주변 주차장 추가 확보 진로 체험 및 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확보 센터만의 대표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검토 결과 및 조치 보고가 함께 진행됐으며 새로운 안건으로는 청소년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는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센터로 이어지는 두계천 징검다리 설치 요구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시는 제안된 의견은 관련 법령 및 관계 부서 의견과 예산 등에 대한 사항을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황상연 부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센터 건립 및 청소년 역량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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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생 모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은 관내 농식품 가공을 통한 농산물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해 하루 4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농산물 가공과 유통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 가공판매 사업자 및 예비 가공창업자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진행되는 건조·볶음·환·잼·가공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이달 2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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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고도 주민들이 만든 전통 한지등. 부여의 불빛
부여 고도 주민들이 만든 전통 한지등. 부여의 불빛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전통 한지등 전시가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 사비야행 기간 동안 부여를 찾는 부여군민과 관광객을 환영하고 부여가 백제고도 중심지로서 전통문화의 얼이 담긴 곳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 주민 20명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2021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통공예교실 프로그램에서 한지등을 하나하나 정성 들여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전통 한지등은 지난 10월 14부터 17일까지 4일간 관북리에 조성된 공간에 전시됐다.
이 전시회에는 연꽃등, 하트등, 수박등, 공등과 더불어 대형 고양이 캐릭터 등 80여 점이 한데 모여 아름답게 빛났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전통공예교실에서 한지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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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 생활안정 최우선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강도사건 상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청소년·유괴·납치·인질사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미아 찾기 지원금 농기계사고 등이다.
사망은 최고 2,000만원까지, 후유장해는 1,0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의료사고 법률지원은 최고 1,000만원까지 각각 보장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앞으로 실버존 사고와 코로나19 등 각종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아낙필락시스에 따른 진단비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전거보험은 본인 사고·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는 경우 10만원, 치료 기간에 따라 8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는 경우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한다.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에는 추가로 10만원을 지급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의료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되고 휴가나 외출 시 입은 상해를 포함해 전역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의 보장 금액은 상해 및 질병 사망 시 3,000만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3,000만원,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 시 30만원이다.
단, 군민 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군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주민등록등본·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박정현 군수는 “군민 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대처하도록 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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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국가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2021년 국가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부여군은 지난 3월 24일 ‘제11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다시 한번 전국 단위 기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결핵은 만성호흡기 질환으로 결핵 환자와 3개월 이상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통해 결핵 및 잠복결핵 감염여부를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부여군은 ‘호흡기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과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모두 100%를 달성하며 결핵 조기발견 및 사전확산 예방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대회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방송되며 상장수여식 개최와 더불어 별도 포상도 주어진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환자 본인으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주변인들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 “그만큼 정기적인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꼭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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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북읍 소재 학원 관련 학생·강사 11명 확진.
홍성군, 홍북읍 소재 학원 관련 학생·강사 11명 확진.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19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홍북읍 소재 학원을 다니는 초등학생 1명이 확진된 후 확진자 가족과 학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학원 학생 6명,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 4명을 포함 총 10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316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군은 이번 집단감염 경로를 학원 원어민 강사발 집단감염으로 추정하고 정밀 역학 조사중에 있다.
원어민 강사 A씨는 지난 11일부터 증상이 발현했으며 15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치고 지난 주말인 16일 서울을 방문,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북읍 소재 초등학교 두 곳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군은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와 주변인 진단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72명이며 지난 18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2.8, 접종 완료율은 71.3%으로 미접종자는 백신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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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예산군,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이 아동과 관련된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의 일환으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의 삶과 군을 변화시킬 아동친화정책을 발굴하고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활동 계기 마련을 위해 열렸다.
군은 지난 9월 총 15팀의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순위를 가릴 5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개 팀은 10월 10일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은 최종 제안서로 18일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정책한마당에 참가한 5개 팀과 발표주제는 ‘예산군은 우리가 만들어가조’의 우리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주세요 ‘주쥬총회’의 가져오쥬? 포인트 주쥬? 어때요, 좋쥬? ‘지솔팀’의 의사소통보완 AAC 그림판 비치 ‘진정진심’의 학교 성교육 자료 교체 ‘날개없는 천사들’의 소녀들의 소중한 그날을 위한 행복사업 등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겪은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직접 제안했다.
대회 참가 팀들은 각 정책 제안 배경과 문제 해결 이유,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발표했으며 또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타 시·군의 사례 등을 근거로 들면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 대회는 5개 팀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상은 ‘날개 없는 천사들’팀이 제안한 ‘소녀들의 소중한 그날을 위한 행복사업’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대회에서 나온 제안은 모두 수상 순위에 관계없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정책으로 아동친화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제1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최종 선정된 정책 제안을 해당 부서별 실현 여부 및 예산 확보 등을 검토한 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