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신창면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차기 아산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의원은 11일 오후, 신창면의 샘마을, 모아엘가, 양우내안애 아파트 등 주요 신축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현장 밀착 소통 간담회'를 가지면서 안장헌 특유의 '현장 중심 스타일'을 보여줬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신창면은 대규모 단지 입주로 인구는 늘었지만 도로 행정, 안전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안의원과 다양한 문제점들과 의견들을 이야기했다.
안의원은 "시청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비를 했으면 이미 해결되었을 사안들이 많아서 아쉽고 죄송하다"고 밝히고 △행정복지센터 신창 출장소 즉시 신설 △치안 사각지대 야간 순찰 강화 및 CCTV 확충 △아파트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 보강 등을 약속했다.
간담회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받는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며 "가장 열악한 곳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는 안장헌의 현장 행정으로 모든 아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신창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아산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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