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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국민연금공단, 시민 노후 복지 협력 논의
세종시의회–국민연금공단, 시민 노후 복지 협력 논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현황과 함께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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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세종타임즈]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본회의 안건 심의와 함께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자치분권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임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전국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행정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명백한 재정 불균형”이라며 “해당 수입이 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 공동 대응 과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제5대 지방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해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서 의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의장은 임시회 본회의 일정을 마친 뒤 13일부터 이어지는 의장협의회 연찬회에 참석해 전문가 특강과 자치발전 연찬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타 시도의회와의 정책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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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세종시의원, 민주평화통일 의장(대통령)상 수상
김현미 세종시의원, 민주평화통일 의장(대통령)상 수상
[세종타임즈] 김현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현미 의원이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훈격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실질적인 정책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평통 관련 예산 증액을 이끌어 정책 실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민주평통 활동의 내실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시민 참여형 통일 논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남북 화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미 의원은 현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지역 복지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정책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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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국회의원, 발달장애 초등돌봄 해법 모색
세종시의회·국회의원, 발달장애 초등돌봄 해법 모색
[세종타임즈] 발달장애 아동을 둔 가정이 겪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행정, 양육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은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의원,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맞벌이·다문화가정 우선 기준에 밀려 돌봄교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보호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겪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한 양육자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공백이 가족 전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호소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오늘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나다움을 지키면서도 사회와 연결되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 차원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점검하고, 활동지원사 가족 급여 문제나 자립주택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으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 장애인 탈시설 로드맵이 2041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그보다 앞서 지역사회 전환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누락 등 당장 해결 가능한 문제부터 집행부와 함께 신속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비장애 형제자매 문제를 언급하며 “장애 아동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장애 형제자매 역시 정책이 포착해야 할 대상”이라며 “장애 아동 개인뿐 아니라 가정 전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예산과 정책을 살피겠다”고 역설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특수교육이 앞서 있다고 믿어왔기에 현장의 지적이 더욱 무겁게 다가왔다”며 “교육청과 함께 현장을 세밀히 점검하고, 부모들의 여가권 보장 등 그동안 간과되기 쉬웠던 부분까지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홍나영 의원은 “통합 놀이터 조성 조례에 기본 방향은 담았지만,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각 놀이시설 등 구체적 요구를 더 담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앞으로는 현장의 디테일까지 반영한 실질적인 통합 놀이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세종시청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제시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이 행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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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병오년 신년 의정방향 제시
임채성 의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제4대 의회의 마지막 6개월을 보내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기가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다. 속도와 책임을 동시에 놓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향한 변화를 끝까지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2026년 신년 화두로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제시했다. 이는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나아간다는 뜻으로,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세종시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민생 현안의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강화 ▶다음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책임 있는 마무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교육·복지·경제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의회는 “어떠한 행정 개편도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며 “충청권의 변화는 반드시 세종을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세종시법 개정과 제도적 기반 보완에 힘을 보태고, 세종이 국가 균형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임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다극 체제 구상과 관련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분명히 한 방향 제시”라며 “이 같은 국가 전략이 세종과 중부권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역 협력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채성 의장은 “민생 회복과 협치 강화가 의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갈등이 아닌 대안과 합의를 만들어 가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남은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보여주며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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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충령탑 참배 병오년 새해 의정 출발
시무식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시의회 본청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39만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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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퇴임·공로연수 공직자에 감사 전해
세종시의회, 퇴임·공로연수 공직자에 감사 전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를 비롯해 임채성 의장, 시의원,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이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이며, 공로연수 대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 참석자들은 세 사람이 걸어온 공직의 길을 되돌아보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퇴임식은 퇴직자와 공로연수자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시청,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오랜 시간 공직의 한길을 걸으며 헌신해 오신 퇴임 및 공로연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이 남긴 책임감과 열정은 세종시의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도 그 정신이 다음 세대 공직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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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세종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의정 지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1일 자 전보·승진·교육파견 및 직무파견 인사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2025년 12월 31일 자로 의정담당관실 홍순황 주무관이 6급 정년퇴직했다.
이어 2026년 1월 1일 자 인사에서 3급 전보로 이재만 의정담당관이 보임됐으며, 진정옥 사무관은 3급 교육파견 인사로 전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4급 인사에서는 이은일 의정담당관실 팀장, 박대종 의회운영전문위원, 홍순제 산업건설전문위원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5급 인사로는 김효영 의사입법담당관실 사무관이 전보됐고, 김일호·김재우 사무관은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또한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상호 사무관이 5급으로 승진했다.
6급 인사에서는 김인주·태상호 주무관이 의정담당관실로, 전은정 주무관이 의회운영전문위원실로 전보됐으며, 김지선·한연화 주무관은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양기영·차현주 주무관은 6급으로 승진했다.
이 밖에 7급 이하 인사로는 김재원 주무관이 전보됐고, 김지안 주무관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세종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의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효율적인 입법·정책 지원을 위해 적재적소 인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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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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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
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