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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연이은 '익명 기부'에 훈훈한 겨울
첫번째 기부 북부소방서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에 익명의 시민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의 물품과 편지가 잇따라 전달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근무 중인 당직 대원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에 소방서 행정동 입구에서 한 상자를 발견했다.상자에는 ‘소방관님께’라고 적힌 정성 어린 손편지와 함께 과자와 사탕 등 간식거리가 가득 담겨 있었다.북부소방서는 성탄절을 맞아 한 어린이가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자를 두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어 지난 6일 북부소방서에 컵라면과 캔커피 등이 담긴 익명의 택배상자가 도착했다.북부소방서는 택배사를 통해 발신인 확인을 시도했으나 기부자는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마음일 뿐’이라며 익명을 요구하며, 오로지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특별경계근무 중 뜻밖의 선물을 받은 대원들은 익명의 기부자들이 전한 진심 어린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추운 겨울날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에 전 직원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겨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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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전문인력양성 박차
농산물가공기본교육 모습 농업기술센터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및 가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 기본교육’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식품의 기초이론과 가공식품의 특성과 활용, 식품제조 가공을 위한 행정절차, 세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또 가공지원센터의 가공 장비를 활용한 제품개발 사례를 살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현장 견학도 진행된다.시는 농산물가공기본 교육을 70% 이상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가입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참여는 세종시에 거주 중인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연서면 농업기술센터 2층 특화자원과 농식품산업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시민들의 가공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가공 기본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한 후 식혜, 장아찌, 수정과 등 93가지 품목을 제조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농협에 판매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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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7일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대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한 윤을용 대장은 199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화재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신임 허왕 대장 또한 1999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부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허왕 신임 대장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치원읍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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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 확대
농식품바우처지원 홍보물 우리농산물유통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다.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바우처 사용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12월까지 12개월로 늘어났다.지원액은 보장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10인 가구 이상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원액의 10% 미만 잔액이 남은 경우를 제외하고 매월 말일 전액 소멸된다.이용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은 물론 올해 새롭게 구입품목으로 추가된 밤·잣·호두 등 임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 온라인몰 등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싱싱장터 4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바우처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전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하면 된다.기존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신규 대상자 홍보와 사용처 확대 등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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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원 초과 3.8%였으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663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24명 늘었다.
시는 현장 방문 모금과 민간유통망 도입, 온라인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에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상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재기부자 및 주요 기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에 동참한 고액 기부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세종창업사관학교 출신 정동민 씨와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 임기수 씨가 3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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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 공개 모집
포스터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을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상징구역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세종시에 조성되는 핵심 구역으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전문적 자문을 담당하는 ‘전문가분과(20명)’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분과(50명)’로 구성된다. 전문가분과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IT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이미 구성을 마쳤으며, 이번 시민분과 모집을 통해 국민자문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민분과 모집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2주간이며,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QR코드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성별·연령·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양식과 세부 일정은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분과 위원들은 토론과 전문가 강의,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국가상징구역 설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검토해 개선·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전문가분과와 함께 국민제안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이 단순한 자문이나 홍보에 그치지 않고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 지원,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자 포상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박상옥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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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 개최
세종시선관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1월 15일(목) 오후 2시, 세종시청 여민실(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자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제반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방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행위 ▶후원회 설립 절차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된다.
세종시선관위는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요령과 선거운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해, 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월 3일(선거일 전 120일)부터 가능하며, 지역구 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월 20일(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시작된다. 후보자 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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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의회, 소통과 협력 다짐 오찬 간담회
오찬간담회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시와 시의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그간의 소회와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 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시의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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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대책 본격 추진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대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이 2023년 수행한 ‘행복도시 교통체계 개선’ 연구에 따르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주요 국가시설이 추가 입지할 경우 국가상징구역 일대의 하루 교통량은 기존 1만 2670대에서 3만 5188대로, 약 2만 2518대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임난수로, 절재로, 햇무리교 등 인근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심화가 우려돼 왔다.
이에 행복청은 선제적 대응 차원의 종합 교통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기본 방향은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혼잡 예상 구간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수요 관리와 주차 편의를 조화한 균형 있는 주차 정책으로 설정했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오송~국회세종의사당을 연결하는 BRT 노선을 국회세종의사당 개원 시기에 맞춰 신설해 외부 유입 교통량을 대중교통으로 분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시범 운영 중인 폐쇄형 BRT 정류장을 확대하는 등 BRT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종합계획도
내부 교통 개선도 병행된다. 북측에서는 임난수로와 절재로 확장, 주요 교차로 입체화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남측에서는 교통 분산을 위해 금강 횡단교량을 신설한다. 아울러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금남교와 갈매로 개선을 추진하고, 국지도 96호선의 통과 기능 일부를 유지해 동서 방향 교통 흐름도 개선할 예정이다.
광역교통 측면에서는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접근성을 높인다. 첫마을IC 설치와 함께 광역도로망 구조를 기존 방사형에서 ‘순환+격자형’으로 재편하는 방안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중 확정 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차 정책은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되, 주차장을 국가상징구역과 중앙공원 외곽에 분산 배치하고 내부 순환 셔틀을 운영해 차량 진입 수요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신교통 운영방안 수립 용역(2025년 10월~2026년 9월)’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민자사업 절차를 거쳐 노선과 역사 위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역사 위치가 정해지는 즉시 BRT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시, 교통 관련 학회, 연구기관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교통 대책 전반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7월까지 국가상징구역에 걸맞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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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9개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가운데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희망 운영 기간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발명 ▷생태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총 14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와 공유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나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늘봄캠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