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3월 7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목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일원에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산불예방 수칙 안내 ▷산림 인접지역 주민 대상 산불 예방 교육 및 예방시설 점검 ▷수목원 내 인화물질 제거 등으로 진행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발생 시기도 연중화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점검·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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